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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궂은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서비스, 바로 영구크린입니다.
작성자 이민선 외 작성일 2024.07.16 AM 10:08:41
지역(출발지) 서울시 중구 지역(도착지) 서울시 강남구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113호점
내용
2024년 6월
베스트 후기
BEST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이사서비스 / 이민선 고객님 / 113호점
우수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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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상품 수령자

상품권 (9명)
10만원

곽*민 / 0614

임*정 / 6171

김*민 / 2817

오*현 / 7105

전*태 / 3981

김*찬 / 0252

이*주 / 6599

백*정 / 5993

장*선 / 1103

스타벅스 쿠폰(24명)

이*혜 / 3609

박*준 / 8239

염*은 / 2878

곽*민 / 0614

김*철 / 2912

김*찬 / 0252

김*진 / 3434

임*영 / 9388

강*선 / 2082

유*훈 / 0908

오*현 / 7105

김*민 / 2817

지*나 / 6822

이*리 / 1182

허*덴 / 2108

심*정 / 2544

이*주 / 6599

서*진 / 7830

장*연 / 1319

조*만 / 5406

이*지 / 6208

한*현 / 5244

백*정 / 5993

장*선 / 1103

 

궂은 상황에서 더욱 빛나는 서비스,

바로 영구크린입니다.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깊어지는 여름에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현장 난이도가 높아지곤 합니다.

 

많은 비로 인해 포장과 운반이 힘들어질 때도 있으며,

피할 수 없는 무더위에 사기가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궂은 상황에서 빛나는 서비스야말로

고객 감동을 위한 첫걸음이며

영구크린이 마땅히 해야 할 임무입니다.

 

영구크린은

장마철, 무더위 기간 서비스 실천 사항을 매뉴얼화하고

전국 지역점에서 숙지,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최상의 서비스를 받으신 고객님께서는

정성 어린 후기로 대답해 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빛나는 서비스를 위해 멈추지 않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정성 가득하고 생생한 6월 베스트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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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6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생애 첫 포장이사를 영구크린과 함께하신
이민선 고객님(수행 113호점)

평소 후기를 잘 쓰지 않지만, 서비스에 감동 받아 소중한 글 남겨주신 이민선 고객님.

신혼생활을 보내고 아이도 태어난 집이라 추억이 많은 집을 떠나게 되셨는데요.

블로그와 카페 등 폭풍 검색 후 최종 영구크린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약속 시간부터 철저한 영구크린을 보니 믿음이 갔고,

식사비를 드렸으나 추가금은 절대 안 된다며

강하게 거부하시는 모습에 또 한 번 신뢰를 받으셨습니다.

덧신, 설치, 정리 모두 완벽했으며

무엇보다 옷 하나하나 깔끔히 정리된 옷장을 보시곤 매우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인생의 첫 이사를 무사히 끝마치고

새로운 곳에서는 출발을 응원해 주신 113호점에 감사하시다며,

진심이 가득 담긴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영구크린 113호점과 함께한 감동적인 이사후기♬

 

 영구크린과 함께한 생에 첫 이사 후기!(100% 내 돈 내산) 


정든 신혼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웬만하면 후기 같은 거 쓰지 않는데, 너무너무 잘해주시고 감동을 받아서

너무 소중한 육퇴 후 시간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결혼 후 6년 동안 신혼생활을 함께했던 집이다 보니

추억과 함께 이런저런 짐들이 엄청 쌓이게 되었어요.


또한 작년에 우리 집 보물 1호인 

소중한 아이가 함께하게 되면서 짐은 더더욱 많아지게 되고


아이와 함께할 공간이 적어져 정든 신혼집을 뒤로하고 이사를 계획하게 되었어요.

이사는 처음 진행해 보는 거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포장이사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도 정찰제처럼 딱 정해진게 없어서 

혹시 호구당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들어서

블로그와 카페 등 폭풍 검색을 진행한 후 얻은 결론!


열심히 발품(?)팔아가며 얻은 이사업체 선정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공유합니다!

(사실 나만 몰랐을 수 있는 정보인건 안 비밀~)

 



 

 1. 일반, 반포장, 포장이사 중 나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한다.


일반이사는 내가 짐을 포장, 업체에서는 운반만 해주는 서비스로

포장도, 이동 후 다시 정리도 내가 다 해야 하는 이사!

가격은 가장 저렴하지만 내 몸이 너무 고생할듯해서 패스!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고 하지만 

사실 포장이사 견적가와 드라마틱한 가격차이가 없음)


반포장이사는 업체에서 짐을 포장하고 옮겨주지만

새로 이사들어가는 집에서는 내가 짐을 풀고 정리를 해야하는 이사!

일반이사와 포장이사 가격의 중간 정도이며

잔짐이 적은 1인 가구라면 할만한 서비스인 것 같음


우리집은 안그래도 잔짐이 많은데 아기짐도 많이 있어서

정리하다 날 샐 것 같아 패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포장부터 이동, 정리까지 

진행해주는 포장이사로 선택했어요.


 

2. 견적은 미리미리! 요일, 일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이사를 준비하며 느낀건 생각보다 이사를 진행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었어요.

내가 원하는 날짜에 당연히 이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날은 서비스 자체가 불가할 수 있다는 사실…

요즘은 손 없는 날 같은 거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해당일자는 예약도 많고, 가격도 비싸다고 해요.


특히, 정찰제가 아닌 서비스라 그런지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날짜에는 정말 부르는게 값이라고 느꼈어요.


 어찌보면 자본주의 시장에서 당연한 것 같기도 하지만

내가 적당한 가격을 주고 진행하는지 알 방법이 없어서 제일 난감했던 부분!

따라서 이사 일정이 정해진 순간! 바로 이사업체를 알아보고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해요!

  


3. 여러 곳과 비교견적 후 선택!


 두번째와 이어지는데,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 

내가 적당한 가격으로 견적을 받았는지 알기가 어려워요ㅠ

그래서 선택한 건 여러 업체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를 해보는 것!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미리미리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해요ㅎ


저는 총 4군데 견적을 받아보았고, 그중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가장 싼 업체는 너무 가격차이가 나서 뭔가 의심스러웠음)

 

 

 4. 분실이나 파손에 대한 A/S가 가능한 업체인지,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발품을 팔아 알게 된 사실이며 업체 선정 시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에요.

이사를 진행할 수 있는 허가증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모든 업체가 다 갖고 있는 게 아니라고…

(그럼 허가증이 없는 업체는 불법으로 이사를 하는 건가??)

 

허가증이 없는 업체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갑자기 나 몰라라 하고 도망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제발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ㅠㅠ)


그래서 기본적으로 허가증이 있는 업체를 선택해야 하고,

혹시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업체를 선택!

 

또한 갑자기 연락이 안 되거나 폐업하거나 하는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결론적으로 저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쓰다 보니 별거 아닌 것도 같지만…

그래도 이사를 처음 하는 저에겐 모두 생소한 내용들이었어서

저 같은 고민하는 분들이 좀 적어질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이사업체 선정 후 영구크린과 함께한 생생한 후기!

(100% 사비로 이용한 순수 리얼 후기입니다.)


긴 서론을 뒤로하고 그래서 저는 어떻게 진행하게 되었는지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위에 정보를 통해 견적을 받은 업체는 총 5곳!


영구크린+추천업체 2개, 로젠이사, 동네업체까지 총 5곳의 견적을 받았어요.

견적이 다 방문해서 직접 보고 가격을 알려주는거라

날짜와 시간을 잡아야 해서 좀 귀찮긴 해도

처음 하는 이사라 신중에 신중을 더했어요.


그래도 시간은 금이니 하루에 몰아서 견적을 다 받아봤어요.

견적서를 모아서 비교를 해보니 

짐량도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 그에 따라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났어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가장 싼 업체와 비싼 업체가 30만원 정도 차이가 났어요.

다만 견적서를 비교해보니 가장 싼 업체는 짐량도 

너무 적게 잡고 차량도, 인원도 차이가 많이 났어요.


다른업체와 너무 다른 견적에 오히려 더 믿음이 안가서 패스!

결국 친절한 상담과 조금 더 전문적으로 안내해 주고 자신감이 넘쳤던

영구크린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금액도 5개 업체 중 3번째로 나름 합리적인 금액이구나 싶었어요.

영구크린 통해 추천업체 비교견적을 접수하니 업체 정보가 카톡으로 왔어요.


 


계약을 하겠다고 연락을 하니,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정말 깔끔하게 잘 해주겠다고

지점장님께서 말씀을 하시니 더욱 믿음이 가게 되었어요

 

(계약완료 문자도 왔는데 LG베스트샵 등

제휴업체 할인도 많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이사 진행할 때 혹시 주차관련 문제 발생할까 봐

미리 안내문도 붙여놓았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사 전날이 되었고,

혹시 깜빡하고 안 오시면 어떡하지… 전화를 해봐야 하나 하고 있는데

딱 이사업체에서 연락이 왔어요.


"귀중품 잘 챙기시고 아침 8시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는 우리한테 맡기고 걱정 말고 푹 주무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사 당일 이사 시작 20분 전쯤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이미 와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이사 차량에서부터 딱 영구크린이라고 적혀있고

깨끗하게 관리된 모습을 보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뭔가 더 전문적인 느낌이 들고 믿음이 갔어요.




이사를 시작하기 전 이웃집 대문 손잡이에 

이사 관련 양해를 구하는 인쇄물을 걸어주셨어요.


아침 일찍 진행되는 이사라서 이웃분들께 불편을 끼치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센스 있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남자 3분 여자 1분 총 4분이 오셨는데,

모두 친절하시고 날도 많이 더워서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웃으며 이사해 주셔서

이것저것 말씀드리는데 부담도 덜되고 너무 좋았어요.


신혼집에서 아기와 같이 살았다 보니 좁은 집에 잔짐도 워낙 많아서

혹시 잃어버리거나 고장 나는 물건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 많았는데

정말 꼼꼼하게 포장하시고, 운반하실 때도 조심조심하시는 게

눈에 보여서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포장 작업 전에 냉장고를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이미 작게 흠집이 있던 부분이나 찍혀있는 부분도


미리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서로 오해 없도록 미리 말해주시는 센스도 좋았어요. 



아기 짐은 아기 짐끼리 따로 포장해 주신 것도 너무 좋았어요!


 영구크린 캐릭터가 그려져있는 새 비닐에 넣어서 박스에 포장하는 것도 신기했어요.

큰 업체라 그런지 박스며 비닐이며 다 영구크린이 찍혀있더라고요.



주방용품도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해 주셨어요.


 


좁은집에 짐이 많아서 힘드실텐데도 웃으면서 호흡척척!!

빠르게 짐을 포장해주셨어요!




침구도 옷도 모두 새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

 



냉장고, 건조기, TV 등은 모두 전용 커버로 포장했어요.

 

 


먼저 버리는것 없냐고 물어보시더니, 

버리는 가구도 1층까지 내려주셨어요~

 



마지막으로 혹시 놓고 가는 물건이 있는지

찬장 하나하나 다 열어서 확인도 해주셨어요.

 

 


이삿짐을 다 포장하고 빈 집을 보니 이곳에서 행복하게 보냈던

모습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날 뻔했어요ㅠㅠ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울컥~)

 

 

그렇다고 여기에만 있을 수 없죠?ㅎ 

난 추억이 남아있는 집을 뒤로하고 새로운 집으로 고고~



새로운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바로 식사를 다녀오셨어요.

(식사비를 드려야 하나 했는데, 

식사비 등 추가요금 절대 받으면 안 된다며 강하게 거부하셨어요.)


새로운 집에 이제 짐을 풀기 시작합니다.

 


짐이 들어가기 전 새집의 바닥이 상할까 봐 바닥에 보양재부터 설치를 해주시고

일회용 덧신을 다 신고 작업을 진행해 주셨어요.


 작업자분들 모두 덧신을 신으시고, 

저희에게도 덧신을 신으라고 주셨어요~


 이사로 인해 먼지가 생기긴 하겠지만,

최대한 바닥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배려해주시는 센스!


 포장할 때와 달리 짐 놓을 곳을 지정해 줘야 하다 보니 정신이 없었어요.

어디에 놓을까 미리 생각을 해놓은 가구가 

당일에 사이즈가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사 팀장님과 이모님이 어떻게 놓으면 좋을지 조언해 주셔서 좋았어요.


 

침대 프레임도 설치해 주시고, 베란다 정리도 깔끔히 해주셨어요.

 



무엇보다 놀랐던 것은 바로 옷장!

옷 하나하나 깔끔하게 넣어서 정리해 주셨어요!

(제가 정리했던 것 보다 더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주방과 냉장고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용도와 종류별로 싹 정리를 해주시고는 하나하나 어디에 넣었는지 

설명해 주시는 주방 이모님 최고!!

덕분에 이사 후 정말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TV와 가전제품들은 설치 후 정상작동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 주셨어요.

(이부분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문제 없이 TV 설치까지 완료!)


짐배치가 다 끝난 후, 블라인드와 커튼도 다 설치해 주시고

추가로 못을 박고 싶은 곳도 물어보시며 

마무리까지 진짜 신경 써서 진행해 주셨어요.

가장 마지막에는 바닥청소와 걸레질도 해주셨어요!


09프레쉬라고 좋은 향이 나는 피톤치드 약품도 곳곳에 뿌려주셨어요!

(도착한 새로운 집에서는 여기저기 짐 놓을 곳 

안내하느라 아쉽게도 사진이 적네요ㅠㅠ)


인생의 첫 이사가 이렇게 끝나게 되었어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며 여러 가지 걱정이 많았는데

그 걱정이 무색하리만큼 너무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되었어요.

영구크린 113호점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팀장님과 이모님!

자잘한 요구사항에도 끝까지 웃으며 응대해 주시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은 것 같아요.

 

 

 

(후기를 쓰다보니 찾은 내용... 

한국소비자원에서 인증한 기업이었다니...!! 

확실히 다른 이유가 있었네요.)


 

이삿날 휴일선언!

영구크린을 만나면 이삿날 휴일이 된다는 홈페이지의 문구처럼

정말 편하게 잘 이사했어요! 다음에도 113호점 통해서 이사하고 싶어요!


추가로 이사 다음날 카톡으로 해피콜도 오고,

지점장님으로부터 직접 이사 관련 문제없었는지 물어보시며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연락도 왔어요~ 


이사가 끝나고도 한 번 더 체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더욱 믿음이 가고 전문적으로 느껴졌어요!

 

포장 이사로 고민 중이시라면 꼭 영구크린 추천드리고 싶어요~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적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구크린 재이용 후기를 남겨주신
노동균 고객님(수행 034호점)
 

첫 이사에서 너무 만족해 다음에도 영구크린과 함께한다고 약속하셨던 노동균 고객님.

약속이 현실이 되며 영구이사 34호점을 다시 이용해 주셨는데요.

겨울에 이어 여름에 이용한 서비스를 역시 대만족!

늦지 않는 약속 시간, 꼼꼼한 보양작업, 안전한 포장 등등

예전과 변함없는 서비스에 또 한 번 감탄해 주셨습니다.

짐만 옮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집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는

모습에 역시 영구크린이라고 하셨네요.

다음 이사에도 또 이용하겠다고 약속하시며

만족스러웠던 영구크린 두 번째 이용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2번째 이용 후기! 지역이 달라져도 믿고 맡기는 영구이사 34호점!

육아와 직장으로 인해 짧은 기간 내 이사를 2번이나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노원구에서 경기도 김포시로 한번,

경기도 김포시에서 서울시 구로구로 한번 총 2번 

모두 영구이사 34호점과 함께 했습니다.


첫번째 이사는 정~~~~~말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 겨울에 했었는데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히 챙겨주시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다음에도 꼭 영구이사 34호점에 할게요~"라고 말씀드렸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ㅎㅎ


업체를 선택하는데는 많은 조건이 있을 겁니다.

이사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2번째 이사시에는 여러곳 견적도 받아보고,

심지어는 견적을 내주는 어플도 설치해 받아봤는데

저렴한 곳도 있고 더 비싸게 부르는 곳도 있었지만

가격, 친절, 위치, 서비스 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때

영구이사 34호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 그럼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두번째 이사 현장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내년에 또 이사할 예정인데 그때도 잘 부탁드릴게요!!

 



약속시간이 아침 7시였고, 노원에 위치한

영구이사 34호점이기에 김포까지 오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속 시간에 정말 딱!!!!!! 맞춰 찾아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촤촤착~ 이사짐 오고 갈 장소에

전문적인 손길로 길을 만드시고 바로 작업을 진행해 주셨는데요

 

혹여나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상처가 날까 보양재도 꼼꼼히 설치 후

진행하시는 모습에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아파트에서 "이사 진행 중 손상시 배상 청구 예정" 등

무서운 문구가 있었는데, 전문가 답게 먼저 아시고

요청 드릴 필요도 없이 관련 업무가 진행되는 모습에

 '이삿날을 휴일로 만들어 드립니다.' 라는 

영구이사의 모토가 더 진심처럼 느껴졌네요!



 

 

 


 

 


 짐을 빼는 과정은 정말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영구 이사의 포장 박스에 물품 별로 촤라락~

 

단 하나도 허투루 담지 않으시고 옷 종류는 비닐에,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전용 포장재에 싸서 오염 없이 관리해 주십니다.

 

여성 직원분께서는 주방을 전담하시며

깨지기 쉬운 그릇이나 컵 등 손상없이 세심하게 챙겨주세요!


 


 단순 옮겨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커텐 등을

달아주시기 위해서 공구도 챙겨오셨는데요.


저희가 지난 집에서 커텐 전문 업자가 방문해 벽 뚫는데만 

사례를 적지 않게 했던 것 같은데,

 영구이사 34호점에서는 말씀만 주세요~ 라고 

편히 먼저 어디에 달지 물어보세요.


단순 짐을 옮겨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잘 정착해서 살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신경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청소도구 보이시나요? 영구이사에서는 이사 후에

 다음에 들어오실 분을 위해 간단한 청소도 해주십니다.

청소기, 물걸레 등 꼼꼼한 케어에 마지막까지

안심하고 집을 비울 수 있었어요!


 '아 나 이번에도 영구이사34호점 계약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확실해 졌던 계기는 이사한 뒤였습니다.


사실 짐을 무사히 다 옮기면 업무가 끝나신거라 생각하셔도 될텐데, 

가전/가구 배치가 최적일지 모여서 논의하시는 모습,

 

그리고 오래된 아파트라 울퉁불퉁한 바닥임에도 

가전 수평을 맞춰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등

단순 짐을 옮겨주신게 아니라, 편하게 살 공간을 조성해주셨다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모여서 이 배치가 최선일지 논의하시는 

모습을 봤을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앞으로도 영구이사34호점 꾸준히 이용할 계획입니다. 

이민X 팀장님과 팀원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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