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이 1+2 무빙파트너스 서비스로 포장이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무빙파트너스는 영구크린이 출시한 1+2 포장이사 매칭 서비스다. 고객은 영구크린을 포함, 최대 3곳의 우수업체 비교 견적을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무료 방문 견적 이후 마음에 드는 업체와 계약해 이사를 준비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이사업체만이 활동할 수 있다. 전국 601여 개의 이삿짐센터가 도전했으나 약 33%인 200개 업체만 심사에 통과해 자격을 얻었다.

무빙파트너스에 대한 고객의 호응은 영구크린 데이터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누적매칭은 198,532건으로 20만 건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포장이사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서비스 품질이다. 무허가 업체의 피해 방지를 위해 시작한 무빙파트너스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휴업체들과 함께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를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