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 영구크린은 지난 31일, 성남에 위치한 영구크린 본사에서 인천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과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포장이사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해 도움 주는 남동장애인복지관 지역 연계사업의 일환이다. 영구크린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무료 포장이사 지원과 생활용품 기증 등을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영구크린은 전국 복지관, 자립센터 등과 꾸준한 MOU 체결을 통해 소외계층의 지원을 도와왔다. 이번 협약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양사 간 합의해 성사됐다."라고 설명했다. 영구크린 임동우 이사는 “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이 사회공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사업체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더 나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 영구크린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으로 받은 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기업이다. 이사업체 중 유일하게 CCM 3회 인증에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데일리경제] - 영구크린이 운영하는 포장이사 비교견적 서비스 무빙파트너스가 누적 매칭이 20만 건을 돌파, 7월 기준 총 매칭수는 204,794건이라고 10일 밝혔다. 무빙파트너스는 1+2 포장이사 무료견적 서비스로, 영구크린을 포함, 최대 3곳의 ‘우수 비교 견적’을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각 업체와 방문 일정을 잡은 후 무료 이사방문 견적을 진행하고, 이후 마음에 드는 이삿짐센터와 계약해 이사하는 시스템이다. 업체에 따르면, 무빙파트너스는 무허가업체의 피해 방지와 고객의 요청에 출시됐다. 일반적으로 포장이사 업체 선정 시 3곳 이상의 이사업체를 비교해보는 경우가 많은데, 영구크린 내에서 편하게 비교 견적을 하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는 설명이다. 영구크린 측은 “무빙파트너스 자격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해, 전국 602개의 이삿짐센터가 신청했으나 약 33%인 201개 업체만 심사에 통과했다”며, “까다롭게 선발한 덕에 고객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고, 총 누적 매칭 204,794건 중 전문성 만족도는 90%, 친절 만족도 92.7%, 가격 만족도 87.2%로 만족도 및 고객의견은 카카오톡 해피콜을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망주 김민주(20)가 영구크린의 서브 후원을 받는다. 포장이사 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은 "지난 4일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유망주 김민주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김민주는 '영구크린'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입고 필드에 서게 된다. 영구크린은 김민주 선수 후원을 계기로 스포츠마케팅의 활로를 열 예정이며, 유망주 발굴 등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점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김민주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랭킹 17위로 기록하며 올 시즌 정규 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지난 6월 설해원 더 레전드 코스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괴물 루키의 존재감을 알린 바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2022년 최고의 루키라 불리는 김민주 선수를 오랫동안 지켜봤다"면서 "앞으로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농업정보신문] 영구크린이 1+2 무빙파트너스 서비스로 포장이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무빙파트너스는 영구크린이 출시한 1+2 포장이사 매칭 서비스다. 고객은 영구크린을 포함, 최대 3곳의 우수업체 비교 견적을 간편히 신청할 수 있다. 무료 방문 견적 이후 마음에 드는 업체와 계약해 이사를 준비하면 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이사업체만이 활동할 수 있다. 전국 601여 개의 이삿짐센터가 도전했으나 약 33%인 200개 업체만 심사에 통과해 자격을 얻었다. 무빙파트너스에 대한 고객의 호응은 영구크린 데이터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누적매칭은 198,532건으로 20만 건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포장이사에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서비스 품질이다. 무허가 업체의 피해 방지를 위해 시작한 무빙파트너스는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휴업체들과 함께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를 제공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월간원예] - 이사에 앞서 빈집을 청소하는 이른바 ‘입주청소’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축건물의 경우 장기간 공사로 인해 먼지, 시멘트 가루, 실리콘 등 각종 유해 물질이 쌓인다. 입주청소는 집안 오염물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법으로 제거한다. 입주청소 업체선정의 가장 중요한 점은 서비스 범위 확인이다. 먼지 제거는 물론, 창틀, 유리, 방충망, 베란다, 다용도실, 싱크대 등등 청소 범위를 체크해야한다. 업체별로 사소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세 상담을 통해 확인하고 추가비용 여부도 살피자. 또한, 청소상태를 살피기 위해 후불제 서비스 제공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청소 완료 이후 고객이 직접 검수하고 비용을 낸다. 추가 AS 요청 할 수 있는 업체 대응부서가 있는지도 살펴봐야하며 청소 결과가 미흡한 경우 본사와 직접 연락해 요청사항을 해결 할 것이다. 한편, 영구크린은 입주청소의 상위개념 ‘프리미엄 청소’도 함께 제공 중이다. 프리미엄 청소는 소수 정예팀이 청소를 도와 검증된 품질을 제공한다. 사진 전송 서비스, 종료 체크리스트, 10분 더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농업정보신문] - 이삿짐센터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하면 포장부터 운반, 정리까지 이사 전 과정이 한 번에 이뤄진다. 어떤 이사업체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이사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기에 소비자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포장이사 업체는 소비자의 눈높이를 의식해 대형 TV에 맞는 전용 포장재, 바닥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강재, 바닥 오염 방지를 위한 덧신 사용 등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구크린은 2018년 이사업계 최초로 CCM 인증에 획득했다. 2022년 기준, 3회 연속 인증이다. 이는 업계 유일한 성적이다. 2020 년에는 ‘올해의 CCM 우수상’ 수상하며 품질을 입증했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하는지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임한명 대표는 “포장이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서비스 품질이다. 스스로 타협하지 않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업체를 선정해 이삿날이 휴일이 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크린이 런칭한 ‘프리미엄 청소’가 소비자를 대상으로 높은 품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청소는 일반 청소보다 꼼꼼하고 완벽한 상위 개념의 고품질 청소 서비스다. 영구크린 입주청소를 담당하는 크린마스터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정예 크린마스터만 수행한다. 해피콜, A/S 발생률, 암행현장점검, 서비스 마인드 등 총 10여 개 항목을 평가해 정예크린 마스터를 선발한다고 한다. 프리미엄 청소는 사진 전송 서비스, 종료 체크리스트, 10분 더서비스, A/S책임 보장제도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농업정보신문] -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경우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업체 선정이다. 집안 살림이 통째로 움직이는 만큼 좋은 서비스를 위한 업체선정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이 과정에서 시간을 많이 절약할 방법이 있다. 영구크린은 고객 편의를 위한 포장이사 비교서비스 ‘무빙파트너스’를 운영한다. 한 번의 견적신청으로 최대 3곳의 업체를 통해 무료 방문 견적을 받을 수 있다. 무빙파트너스 제휴업체는 100% 정식허가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사화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 영구크린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업체를 선별하며 상위 약 30%만 제휴업체로 승인한다. 이사를 앞둔 소비자는 간편하게 믿을 수 있는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진행 할 수 있는 것이다. 임한명 대표이사는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의 편의와 무허가 업체 피해를 막기 위해 런칭한 무빙파트너스 포장이사가 고객님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영구크린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월간원예] - 2월은 포장이사가 가장 몰리는 시기 중 하나다. 포장이사 수요가 많은 만큼 원하는 이삿날에 이사하기도 쉽지 않고 좋은 업체를 만나기는 더욱 어려울 수 있다. 포장이사의 핵심은 ‘품질’.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쉽게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은 후기를 찾아보는 것이며 최근 주변에 이사한 사람이 있다면 추천받는 것도 방법이다. 이사를 준비하는 경우 세 곳 이상의 업체를 통해 비교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과정을 편하게 진행 할 수 있다면 시간적인 에너지소모를 줄일수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이삿날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편의와 이사 품질이다. 영구크린은 업계 최초이며 유일한 소비자중심경영(CCM) 3회 인증을 성공해 품질관리 중이다.”라고 전했다. 영구크린은 파손사고에 대비한 최대 1천만 원 배상가입보험에 가입했다. 또한, 빠른 처리를 위한CCM센터를 운영해 고객 민원에 적극 대응 중이다.

[시선뉴스] -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이 2022년 임인년을 맞아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관계자는 "영구크린의 2022년 캐치프레이즈는 ‘일상을 이롭게 생활을 새롭게’로 선정됐다. 고객의 일상에 힘이 되어 드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영구크린은 생활서비스 플랫폼의 기업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영구크린은 매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진행하지만, 작년과 올해는 캐치프레이즈 발표, 우수사원 포상, 대표이사 신년사 등 관련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