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리퍼블릭] 이동섭 기자=“힘내라, 대한민국! 함께가요, 으랏차차!”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이 2021년 신축년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영구크린은 “소띠 해를 맞이하여, 황소처럼 저돌적인 기세로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캐치프레이즈에 담았다고 밝혔다. 영구크린은 매년, 새해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사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영구크린은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올해 성남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의 시무식을 진행하지 않았다. 우수사원 포상, 승진자 임명, 대표이사 신년사 등 주요 행사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2021년 업무를 개시했다. 

주식회사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설립 이후, 서비스품질을 저해하는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코로나19라는 현재 진행형 위기에 맞서, 소비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어떠한 것과도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중심∙고객우선의 최우선가치를 새기며, 황소처럼 힘찬 발걸음 내딛어주길 바란며”고 임직원에게 새해 당부를 전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여파가 전방위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영구크린은 소비자 누구나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난해 초 이미 구축했다. 전국 모든 지역점이 마스크 착용, 서비스 전후 차량/자재 소독 등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준수하며, 포장이사 및 청소를 제공 중에 있다.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이사청소 등의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이용고객 해피콜, 현장평가, 배상책임보험 등 다양한 고객친화적 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포장이사 업계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획득한 기업이다.

영구크린의 포장이사, 청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만여건에 달하는 이용후기를 통해 서비스품질을 미리 살필 수 있다. 영구크린은 대한민국 전역에 서비스지역점을 구축하고 있어 어디서나 서비스가 가능하며, 영구이사로도 익숙한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