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고객만족센터 1566-0924

실시간 견적현황

칭찬하기

칭찬하기 상세
제목 다시 선택해도 영구크린!!! (사진첨부)
작성자 김은경 작성일 2015.03.31 PM 4:30:28
지역(출발지) 대구시 동구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내용

3월 16일 월요일.
그날은 결혼하고 처음으로 이사를 한 날입니다.


5월초 출산 예정이었기에. 만삭을 코 앞에 두어 이사하는 것이 두렵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사업체만 10여군데 연락하며. 블로그 후기글도 따져보고. 견적도 받아 보면서 어디를 선택해야 될지 막막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꼼꼼히 따져가며, 수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저에게는 영구크린이었습니다.

선택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직하고 정확한 견적.


알아 본 결과. 처음에는 싼 견적으로 이야기 했다가~ 이사 당일날 여러 추가 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이삿날 업체와 싸우기도 하고, 정신없기도 하고. 여러 쉽지 않은 상황들을 겪은 지인과 블로거 분들의 후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구크린은 견적부터 달랐습니다. 정직했고. 정확했습니다.
친정 엄마 아는 분도 이사업체를 하셔서 견적을 받았는데. 오히려 영구크린 보다 비싸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히려 어디에서 견적 받은지 모르겠지만 그냥 거기서 하라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영구크린이 더 신뢰가 되었습니다.

2. 전국체인점. 배상보험. 이사 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


이사업체들을 알아보면서 알게 된 것은. 이사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소중하거나 고가의 물건이 파손 되었을때! 책임지지 않는 곳도 있었고, 그 과정이 복잡하거나 마음 상하는 일들이 벌어진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구크린은 달랐습니다. 그런 부분까지도 끝까지 자신의 집. 자신의 물건인것 처럼 일이 처리되도록 절차가 마련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들이 있었지만. 이 두가지 이유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진행되어진 이사 당일!




영구크린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사 당일날은 저희 부부에게 정말로 휴일이 되었습니다. 약속되어진 아침 7시에 정확히 오셨고. 몇가지만 이야기를 나눈 뒤, 저희는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차 한잔을 한뒤. 동생집에 가서 오침까지 잘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짐싸는 시간이 마칠 때 쯤 가서 확인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동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해 주시는 모습.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 그렇게 오전에 짐 싸시는 모습을 보니, 오후 시간도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1시도 되지 않아서 짐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오전시간보다 오후시간에 더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는 이불과 그릇 정리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그전에 제가 했던 것 보다 훨씬 더 깔끔히 수납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꽃병에 담겨져 있던 꽃도 그대로 잘 도착했습니다.


새집 곳곳에 필요한 곳에 못도 박아 주시고. 선반도 달아 주시고. 어디에 인테리어 할지 고민할때 탁월하게 조언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감동 받았던 것은!


제 방에 붙여져 있던 색칠 그림을~ 그대로 들고 와 주신점이었습니다.

이삿날 깜빡하고 벽에 그냥 두고 왔었는데~ 그것마저 챙겨서 들고 와 주신것에 정말

감탄을 금치 못 했습니다.


짐을 정리 해 주시면서. 산모인 제게 먼지가 날릴까 걱정해 주시고. 조금이라도 손이

덜 가게끔 섬세하게 정리해 주신! 대구 247호 직원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

립니다.


이번에 영구크린을 만나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돈을 지불했지만. 영구크린에서는 감동을 선물로 주었구나.

그래서 저는!! 다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주저함 없이 영구크린을 선택할거라

고 당당히 이야기 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김은경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3/16 영구크린 247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만삭인 몸을 이끌고 이사를
준비하다보니 걱정이 많으셨지만, 고민 끝에
결정한 영구크린 247호점을 통해 무탈히
잘 마치셨다는 말씀에 게시판지기도 기쁩니다(^^)

"돈을 지불하고 감동을 선물로 받은 것 같다"는
고객님의 말씀은 이사를 진행했던 247호점의
직원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구시 동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목록
수정 삭제 글쓰기
031-698-7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