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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6호점! 기분 좋은 시작! 깔끔한 마무리! 행복한 하루! (사진첨부)
작성자 장희선 작성일 2014.08.28 PM 11:58:40
지역(출발지) 노원구 중계동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216호 지점
내용

무덥고도 무더운 여름.

올해도 4년전처럼 한여름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어서 저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더랬습니다.

게다가 4년전에 의사를 의뢰했던 OO익스프레스에서의 이사는

저희 가족의 첫 이사였는데 정말 최악의 이사였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이사에서는 가격이 좀 있더라도 질 좋은 이사서비스를 받고 싶어서

선택한 곳이 '영구크린이사서비스'였습니다.

역.시. 저의 선택은 최고였습니다.

지금부터 2014년 7월 30일 저희집 이삿날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저희집 앞에 대기중인 영구크린 이사트럭!

이번에 깔끔하게 바뀌었다는 트럭의 외관!

상큼 하네요~~~




제일 먼저 마루보호를 위해 바닥깔판을 깔아주시고 게세요~

이사팀이 워낙 베테랑 분들이시라 그런지 일사분란하게

정말 빨리들 일을 하시더라구요.




우산도 요렇게 가지런히 상자에 담아주시구요




  신발장 안에 있는 신발도 저 노란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주시고 계세요



요기는 안방!

안방에 있는 작은 서랍장은 흠집나지 않게 이렇게 꼼꼼히 싸주시고 계시구요




여기는 아이방!

아이방엔 책이 워~~낙 많고 저희집이 잔짐이 너무너무 많아서 ㅠㅠ

정리하시느라 너무 힘드셨을것 같아요.



저 노란박스랑 보라색박스에 아이방에서 나온 자질구레한 짐들이

들어있네요. 차곡차곡 정리들도 잘 해주시는듯 ^^



자~~ 부엌 이모님!

그릇들은 워낙에 깨지는 것들이 많아서 일일이 에어캡으로 그릇들을

싸고 계세요~~~

오른쪽에 냉장고 앞에 굵게 말려 있는게 바로 에어캡!



에어캡으로 정리된 저희집 그릇들이예요.


장롱속의 옷가지들은 이렇게 상자속 비닐안에 먼지나 더러움이 묻지 않도록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어요.



옷가지들과 마찬가지로 이불도 이렇게 먼지가 묻지 않도록

비닐안에 잘 포장해주셨구요




책 말고 저희집에 좀 많은게 화분인데요.

가지들 부러지지 않게 정말정말 신경써서 하나하나 담아주셨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화분까지 이렇게 하나하나 참 세심하죠?



이제 큰 짐들을 제외한 작은 짐들은 거의 다 포장되었습니다.



이제 포장된 짐들이 이삿짐트럭으로 옮겨질 꺼예요~~




차곡차곡 트럭안이 쌓여지고 있습니다.

정리도 참 깔끔하죠? ^^



작은짐들로 트럭이 거의 다 채워지고 있습니다.

트럭이 두대가 올 예정인데요 한대는 먼저 작은짐들만 싣는다고 하네요.

저희집이 2층이여서 사다리차를 이용할 수 없어서

일일이 이렇게 실어 나르시느라 고생하시고 계시네요....ㅜㅜ



첫번째 트럭이 옆으로 자리를 비키고

두번째 큰 짐들을 실을 트럭이 왔습니다.

이 트럭이 오리지널 영구크린 이삿짐차라고 합니다.^^



방과 거실에서 남자분들이 애써주시고 계시는 동안

부엌에서 이모님 혼자서 정말 땀 뻘뻘 흘리시며 고생해주시고 계셨어요.

냉장고 안의 음식들을 아이스박스에 옮겨담은 후

냉장고 내부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계세요.

냉장도는 이렇게 한번씩 전체 청소하기가 참 쉽지 않아서 ^^;;

이모님 덕분에 냉장고 안이 깨~~끗해졌답니다.



씽크대 마무리 정리까지 깔끔하게~~~


두 번째 트럭에 옷장과 냉장고 쇼파 등등 큰짐 싣기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짐 포장은 끝났습니다.

점심 식사 후 이사갈 집으로 고고~~~








자~~~ 새로운 집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들어오시자마자 장판보호를 위해 바닥깔판을 깔고

신발 위에 덧신까지 신으시네요.

바닥 더러워질 걱정은 끝!!!!!

그리고 짐이 놓일 자리는 이렇게 닦아주시고 계십니다~~~






이삿짐 트럭에서 사다리차로 짐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짐을 옮기시는 모든 분들이 이렇게 덧신 착용!

이 짐들은 원래 이 집에 있었던 것들이라

포장이 되어있지 않은것입니다.

이삿짐이 이런 상태로 옮겨지지는 않는답니다.




실내의 모든 사람들이 신어야 한다고 해서

저도 덧신 착용했지요~~~^--^



팀장님 1탄!!

안방 옷장이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짝반짝 깨끗하게 닦아주시까지~~^^



팀장님 2탄!

서랍장도 반짝반짝 닦아주고 계십니다~~~^^



이모님도 덧신 신으시고

냉장고 안에 차곡차곡 음식들을 넣어주고 계세요~~

오기 전에 냉장고 안을 깨끗히 닦았으니

음식물들은 그냥 넣기만 하면 되겠지요?

냉장도 안도 반짝반짝!



씽크대도 정리해주시고~~



씽크대 아랫부분도 열심히 정리해주시네요~~




아이방 책장도 제자리를 잡아가고

기우뚱 거리는 책장 똑바로 세워주시고 계시네요.




저 보라색 박스 보이시죠?

죄다 책과 잔짐들이라는거...ㅠㅠ

저거 꽂으시느라고 정말 엄청 고생하셨어요.



바구니가 산더미~~

하나하나 차곡차곡 꼼꼼하게 정리해주셨답니다.




 

신발장 정리까지~~~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고 나서 청소기를 돌려주시고 계세요.



열심히 청소해주시고 계세요~~




이모님께서 물걸레로 닦아도 주시구요.

사진에선 못 찍었지만 저 노란색 기계로 스팀청소도 해주셨어요.

만족 만족~~~









마무리 작업으로 커텐까지 꼼꼼하게 달아주셨답니다.

이렇게 저희집의 한여름 이사는 매우 만족스럽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영구크린이사서비스를 고른 저의 탁월한 선택은

이삿날을 기분좋게 시작해서 웃으며 끝내게 해주었습니다.




앗참! 저희집  작은방 하나가 보일러 공사를 하는 바람에

시멘트가 마르지 않아 이삿날 짐을 들여놓으수가 없었답니다.

이렇게요.







다른 짐을은 저와 제 신랑이 옮기면 되지만

문제는 피.아.노

너무 무거워서 마루에서 작은방까지 끌고 갈 엄두가 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흔쾌히 장판이 깔리고 나서 한번더

방문을 해주셔서 피아노를 옮겨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후 일주일.

드디어 장판이 깔렸고 피아노를 옮겨주십사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다음날 저희집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작은아이방 한켠에 피아노가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후기를 마치며


영구크린 216호점 권오규 실장님과 팀원 여러분들 저의 이사를 잘 마무리하게

도와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정말감사말씀드립니다.

다음에 이사 계획이 생긴다면 꼭 오늘 이 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구요.


오늘하루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셨을 여러분들께

화이팅 외치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앗참! 저희집  작은방 하나가 보일러 공사를 하는 바람에

시멘트가 마르지 않아 이삿날 짐을 들여놓으수가 없었답니다.

이렇게요.







다른 짐을은 저와 제 신랑이 옮기면 되지만

문제는 피.아.노

너무 무거워서 마루에서 작은방까지 끌고 갈 엄두가 나지 않았더랬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흔쾌히 장판이 깔리고 나서 한번더

방문을 해주셔서 피아노를 옮겨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후 일주일.

드디어 장판이 깔렸고 피아노를 옮겨주십사 전화를 드렸더니

바로 다음날 저희집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작은아이방 한켠에 피아노가 잘

자리잡고 있습니다.







후기를 마치며


영구크린 216호점 권오규 실장님과 팀원 여러분들 저의 이사를 잘 마무리하게

도와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정말감사말씀드립니다.

다음에 이사 계획이 생긴다면 꼭 오늘 이 팀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구요.


오늘하루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땀 흘리며 일하셨을 여러분들께

화이팅 외치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장희선고객님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7/30 영구크린 216호점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셨군요. 4년전 최악의 이사를 경험한 후
이번 이사만큼은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셨는데, 그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서비스로 증명해보인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무척 기쁩니다(^^)

이사를 시작하는 포장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모든 작업들이 절차대로 정확히 이루어지고,
더하여 고객님의 손이 두번 가는 일이 없도록
물건을 놓고 정리할 때 마다 세심한 손길로
임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걱정스러웠던 작은방의 피아노도 흔쾌히
재방문을 약속하며 책임감있는 A/S까지 선보인
216호점에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금일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진심 어린 감사와
칭찬의 메시지가 직원들에게 전해진다면
분명 무척 기쁘고 보람을 얻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음번 이사때에도 찾아주신다면 이번 이사와
같은 기분 좋은 서비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간 새 보금자리에서도 행복하세요(^^)
노원구 중계동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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