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를하게되엇는데 저희집에 냉장고 두개 티비 두개 세탁기등등 무거운짐들도많앗는데 정말웃으면서 끝까지 도와주신 34호점 분들...너무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여러번이사를 해서 정말 많은이사업체를 이용해봣는데..오늘처럼 이렇게친절하고 따뜻한 엄마아빠처럼 해주신적은 처음입니다..어머니께서도 정말 꼼꼼하게잘한다는 말만 계속하시고.여자분께서는 정말 구석구석 청소해주시고..짐이 많아서 ..죄송해서 저희가도와드린다해도 괜찮으시다고 그분들일이시라면서..흑 정말감동이었습니다..ㅜ 오늘가구들도 새로많이들어와서 그가구업체에서 집에 가구배치를이상하게 해놓고가셔서 저희가족은 어쩌지 이러고있었는데 영구크린 직원분께서 가구바꿔주시겟다면 옷장 을 다분리하고 침대를 들며 옮겨주시는데 정말 일을 이렇게 성의껏 하시는분처음 봣습니다..그리고 밤이늦어져서 정리저희가 한다는데도 자꾸해드리고싶다고..또마지막에 피톤치드 인가 향기도 뿌려주시고..아주머니는 닦고 또 닦으시고..살면서 후기쓰거나그런적처음 인데 오늘의 감동은 정말 잊을수없을것 같습니다..너무감사했습니다 34호점! 다음 이사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