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오늘, 영구이사 53호점 7팀 이사 완료하였습니다. ^^

2012년 ‘영구이사’를 통해 이사했던 좋은 경험도 있고, 그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친척집 이사도 ‘영구이사’를 소개했던 터라, 다른 곳에 견적 문의 하지도 않고, 바로 ‘영구이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로 예약을 잡아주셨고, 바로 다음날 견적을 내주시러 방문 하셨어요^^

이사 전 사진인데, 이사 하기 전에 고객들이 따로 정리할 필요 없이

알아서 정리해주신다고 하셔서 부담이 확 줄었어요^^

‘영구이사’는 2년 전 보다도 더욱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었고,

과장님(견적 내주신분)께서 별도로 추가 질문을 할 필요 없을 만큼 깔끔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을 해주셨어요^^

개인적으로 ‘이사’ 기업의 이미지는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직원분들을 통해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 그런 부분들을 견적 서비스를 제공해주실 때, 고객이 묻기 전에 알아서 설명해주셔서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그리고 ‘영구이사’는 단 하루의 서비스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서 나눔 활동을 한다는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

4월 7일 오늘, 이사 당일

8시30분 정도에 직원분들(남자3분, 아주머니 한분)이 도착을 하셨고, 간단히 설명만 드리고 나니 알아서 깔끔하게 패키징을 해주시고 3시간 후에 이사할 곳에서 뵙기로 하였습니다 ^^

타 업체와 달리 ‘영구이사’는 직원분들의 점심 식사에 대해서 서로 부담되지 않도록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 막상 점심 시간이 되어 그런 부분을 눈치 보지 않게 되니 얼마나 부담이 줄었는지 몰라요 ^^

짐 풀어주실 때 중간 중간 들어가서 가구 및 전자제품 배치 구조에 대해 말씀 드렸더니 원하는대로 그대로 옮겨주셨습니다^^

짐들도 워낙 꼼꼼하게 싸주셔서 파손이나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주방 및 화장실 청소와 정리를 해주셨는데, 그 부분은 따로 말씀 드릴 필요도 없도록 알아서 잘 해주셨습니다 ^^

개인적으로 위생에 대해서 민감한 편인데

'영구이사' 직원분들은 모두 새로 이사 들어가는 집에서부터 일회용 신발 싸개를 사용해주셔서 그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보통 ‘이사’하면 먼지 많이 날리는 피곤하고 힘든 날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데

‘영구이사’를 통한 이사의 이미지는 새로운 곳으로의 기대와 설렘 + 편안한 이사의 이미지예요 ^^

사실 이사는 직원 분들 중에 한 분이라도 힘든 기색이 보이시면, 서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에서도 불편한 부분이 있거든요 ㅜ.ㅜ

그런데 ‘영구이사’ 53호점 7팀 직원분들은 모두 다 밝은 모습, 그리고 너무 친절하신 모습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이사하는 내내 , 그리고 이사하고난 지금도 피로감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예요^^

앞으로도 이사는 무조건 ‘영구이사’를 사용할 예정이고, 지인들의 이사 서비스도 ‘영구이사’를 강력하게 추천할거예요^^

53호점 7팀 양철학 직원분과 양창국 직원분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