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사를 처음 하는 거라 이것 저것 많은 곳을 둘러 보고 알아보았습니다

서울에서 수원 용인으로 가는 거라 금액도 금액이지만 포장이사 사건 사고가 많아서 심사 숙고 끝에

영구 이사로 정해서 진행 하였습니다

처음 부터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고,여자 혼자 하는 이사 하는 것이라 많은 걱정과 함께 시작했는데

우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셨고 제가 다시 연락 드린다고 하고 연락을 하루 정도 지연이 되었는데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우선 신뢰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예정 보다 일찍 시작해서 ( 늦게 시작하고 싶었는데 ) 끝나고 보니 일찍 시작하기 잘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가구가 없고 의류가랑 책이랑 등등 잡다한 것이 많은 데도 불구 하구 깔끔 하게 이사짐을 싸 주셨고 뒷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해 주셨습니다

용인으로 와서 이사 때문에 부동산이라 이것 저것 일이 있어 짐을 내려 놓기 까지 시간이 걸렸는데도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하나 하나 해 주셨고

새로운 집이라 이사 청소를 잘 못했는데도 불구 하고 다시 한번 전체 적으로 청소화 함끼 피톤 치드 까지 꼼 꼼히 뿌려 주셨습니다

하나 하나 이사 짐을 풀어 주셨고 의류 정리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팀장님 께서 정말 깔끔 하게 정리해 주셔서 한결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

정리 를 본 순가 감동 감동 ⌒⌒와 ~~ 사진을 찍어 둔다는 것을 깜빡했어요

이것 저것 한번더 꼼꼼 하게 마지막 까지 정리 해 주셨고

무었보다도 식기 건조대가 없어서 어찌 달지 무진장 고민을 하였는다

그냥 흘러 가는 대화 속에 서 순간 잊고 있었는데 56호점 지팀장님께서 기억하셔서 있으면 달아 주겠다고 하셨어요

제가 아직 구매를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어찌 어찌 하여 가는 길에 사서 달아 주겠다 하셨습니다 ,

또한 제 창문이 고정 식이 아니라 창문을 고정을 했음 좋겠다

........하니 그거 고정하는 것이 있다고 하셨어요

있음 달았으면 좋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흐렸는데

짜자잔 ,,,, 이런 ,,,  와 ~~~ 알아 봐서 찾아 보겠다 하시더라구요

힘들게 수원 시내를 다 뒤져 보니 없다고 ㅠㅠ 늦은 시간 까지 그 것 구하신다고 수원시를  다  다니 셨다내요 ( 생각 하지 못한거라 없어도 괜않았는데 )

굉장히 미안하 하셨어요 , 점심도 못 드시면서 작은 거 하나라도 고객으 마음을 해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식기 건조대를 달아 주셔시러 오셨어요 ,, 부랴 부랴 ~~~

너무나 감사 합니다 , 먼 거리 까지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적인 평은 ,,, 원 룸 이사 완전 ,, 대박  강추 강추 입니다 ,

혹시나 다른 여성분이 이사 때문에 걱정 고민이시라면 ,,, 적극 추천 해 드리고 싶내요 ..

89호 지팀장님 팀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