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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하는내내 웃은적 처음입니다. 109호점 최고이십니다!(사진첨부)
작성자 이민정 작성일 2013.07.04 PM 5:19:27
지역(출발지) 서울시 용산구 지역(도착지)
서비스종류 포장이사(가정) 서비스수행 109호점
내용

이번 이사는 영구크린 109호점 때문에 스트레스 하나도 받지않았습니다.. 지난번에 다른업체에서 했을

너무너무 안좋은 기억때문에 이번에 걱정을 많이했거든요..

하지만 109호점은 달랐습니다. 오죽하면 어제 이사걱정때문에 한잠도 못자고 아침8시시작해서

4시경  끝났는데 4시 51분인 지금 생생한 후기를 남기고자 인터넷 연결신청되자마자 후기올립니다.

신혼2명살림인데도 은근히 짐이 많은데다가 오후부터 비가온다고해서 날씨는 습도에 불쾌지수

가  이만저만이 아닌 헉헉 소리나오는 날씨였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 흐르는데 짜증

한번 안내시고 다들 얼마나 열심히 해주시는지 제가 오히려 죄송한 맘이 들정도였습니다.

먼저 우리 과장님.. 과묵하신듯 하지만 어찌나 빠르신지 역시 베테랑이라고 단번에 느꼈습니다.

침대 프레임때문에 고생도 많으셨는데 짜증한번 안내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재밌으신 우리 삼촌은 어찌나 재바르시고 못하는게 없으시더라구요. 비데면 비데 세탁기

면 세탁기 (다른업체는 뭐 수입제품은 손볼줄 모른다며 귀찮아하시더라구요) 만능맨입니다.

거기다 성격도 얼마나 좋으신지^^ 


특히 우리 이모님..사랑합니다ㅎㅎ 친정엄마가 도와주시는거 같다고 하면 설명 다 한거겠지요?

ㅎㅎ 제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릴라고 하면 손도 대지말라고 앉아있으라고 하시면서 정리정돈을

얼마나 잘하시는지 그릇싸시는거부터 짐풀때 주방 인테리어까지 하시더라구요^^ 이모님덕에 멀

리 계신 친정어머니가 걱정안하셨어요~!! 제가 버리겠다고 한 것들도 빤질빤질하게 다 닦아서 새

것처럼해서 이사할집에 들여놓았더니 왠걸..이모님 말씀안듣고 버리고 왔으면 큰일날뻔했요.^^ 


비가 오후에 온대서 짐이 비맞을까 서두르신다고 점심이나 제대로 드시고 오셨었는지 모르겠네

요..마지막 청소마무리까지 너무 잘해주셨어요~ 

저보다 더 깔끔떠는 저희신랑이 최고중에 최고라고 다음에도 꼭 여기 이용하자면서 지금 소파에

누워서 쿨쿨자고있네요 ㅎㅎ 한마디로 109호점의 완벽한 이사덕에 저희는 지금 편히 이렇게 쉬

고있답니다. ㅋㅋ

 솔직히 이사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 매사에 완벽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조건 완벽하

게만을 외치면서 불평불만을 하는것보다는 열심히 이사해주시는 그분들 진심과 정성을 보려한다

면 더이상 이사가 스트레스가 아니라는것을 이번에 깨달았네요..

109호점 모든 팀원여러분~! 날씨가 너무 안좋았는데도 비오기전까지맞춰주신다고 .. 또 새댁이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해도 짜증안내고 다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저는 무

조건 영구크린109호점이며 주변에 이사업체 물으면 109호 영구크린 꼭 소개하려고 합니다.

109호점 화이팅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이민정 고객님

우선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많은 걱정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영구크린 109호점에서 좋은 서비스로 고객님의 고민을
기분좋게 날려드린 것 같아 게시판지기도 뿌듯하네요^^

이사는 무형의 서비스로 무엇보다 현장 직원들의 노력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고객님처럼 직원들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있다면, 평소보다 더욱 힘을 발휘하겠지요^^

이사가 끝나자 마자 칭찬을 아끼지 않아주신 고객님의
정성에 직원들을 대신하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울시 용산구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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