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사 후기 및 칭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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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석정균 | 작성일 | 2024.10.28 AM 3:30:52 |
지역(출발지) | 대덕구 법동 | 지역(도착지) | 유성구 반석동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
내용 |
영구크린 171호점 이사 후기 적어봅니다.
우선 이사가 결정되고 제일 먼저 했데게 이사업체선택이었습니다.
저희는 일단 저렴한 곳을 찾기보다는 1. 후기가 좋은곳 대전에서도 영구크린이 많았는데
이사 당일!
예약된 아침 8시에 도착하셨어요. 총 남성 3분, 여성 1분이 오셨는데 현관문을 활짝 열고 바닥에 매트를 쭈욱 깔았어요.
방 2곳은 1시간 안에 끝난거 같아요.
문제는 저희 이삿날에 이사가는 집이 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문제 때문에 이사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어요.
이삿짐이 포장되는 동안 저희 부부는 따로할건 없어 가만히 앉아기다렸어요. 이삿날 생각할게 많은데 그시간에 머릿속 정리도 되더라구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보니 휴대용 의자라도 챙겼음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이사를 가면서 방 위치 변경을 생각하고있어서 미리 위치가 바뀔꺼라 미리 말씀 드렸는데요. 뒤에 언급하겠지만 이사 후 정확히 배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닷! 역시 전문가들은 달랐습니다!!
포장 이사라 모든 짐을 착착!빠르게 포장하시고. 작은 짐들이 나가고 어느덧 큰짐이 정리되고있어요. 냉장고 안에 식품은 아이스박스에 차곡 차곡 담아주셨고 이후 냉장고 청소도 진행해주셨어요!^^ 보기만 해도 깨끗해진 느낌!!!
빈집을 보니 이사가 실감이 나요.
저희가족븐 3명인데 짐은 어마어마하네요.
결국 1톤 트럭을 추가해야됬는데 다행히 섭외가 됬어요. 아이 장난감이 부피가 큰것들이 많아서 그런것 같았어요.
점심 무렵인 12시가 다 되어서 이삿짐 포장은 완료되었어요. 저희는 간단히 밥을 먹고 이사갈 집으로 넘어갔어요. 오후 2시부터 짐이 들어와서 정리가 시작되고 오후 6시가 다되서 완전히 마무리된 이사. 마무리 후 전체적으로 가볍게 청소해 주셨어요.
정리가 된 거실입니다.
이사때 꼼꼼하게 정리도 잘해주셔서 손댈게 많이 없었어요. 비오고 힘든 상황에도 웃으면서 이사해주신 171호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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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식같이 편안한 서비스, 근심걱정없는 이삿날로 보답코자 했던 저희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심에 절로 미소가 번져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제 분주한 이삿날, 힘들고 번거로운 하루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영구크린이 든든한 서비스로 고객님과 함께 하니까요v^^v 오늘의 완벽한 서비스품질은 앞으로도 쭉 계속되오니, 저희 영구크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영구이사 171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