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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사 경험이 적은 분일수록 영구크린을 적극 추천합니다.
작성자 박예은 외 작성일 2021.06.17 AM 11:57:21
지역(출발지) 서울시 성동구 지역(도착지) 서울시 동대문구
서비스종류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113호점
내용
2021년 5월
베스트 후기
BEST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50만원)

이사서비스 / 박예은 고객님 / 113호점
우수 칭찬글 (백화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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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상품 수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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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 / 8190

오*향 / 8501

김*정 / 7242

엄*선 / 8842

남*아 / 2186

조*교 / 5434

황*영 / 7919

김*서 / 9358

김*영 / 7904

신*정 / 9309

김*균 / 6556

장*윤 / 0820

우*주 / 6046

 

이사 경험이 적은 분일수록 영구크린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사 경험이 적은 분일수록 이사에 대한

부담과 걱정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현장 사고는 없을지, 정리는 완벽할지 등

꼬리를 무는 걱정에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영구크린은 고객님의 걱정거리를 잘 알기에

매뉴얼 된 서비스, 국가공인 인증 획득, 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완벽한 서비스를 준비해두었습니다.

 

이사를 계획 중인 모든 고객님을 위해 전국 영구크린 가족들은

휴일 같은 이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구크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생생한 후기를 남겨주신 5월 베스트후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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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5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인생 첫 이사를 영구크린과 함께하신
박예은 고객님(수행 113호점)

처음 하는 이사이다 보니 걱정이 많으셨다는 박예은 고객님.

그로 인해 이사 견적을 일곱 군데나 받으실 만큼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확실한 A/S, 꼼꼼한 견적상담, 만족도 높은 후기 등을 살피어

최종적으로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셨습니다.

계약금 보낸 이후로 신경 쓸 거 하나도 없이

훌륭하게 이사를 마쳤다며 영구크린 113호점을 칭찬해주셨습니다.

 
내 인생의 첫 이사, 원래 이런 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5월 20일, 인생의 첫 이사!를 마쳤습니다.

옷 몇 박스, 책 몇 박스 들고 방을 옮기던 대학교 시절을 빼고

가전, 가구, 살림살이 이사는 처음이었네요!

 

이사 날짜가 정해지고 나서 견적을 7군데(+동영상으로 1군데) 받았습니다.

 

 

이사 견적은 6.5톤(20평대) + 사다리차 2번 기준으로 받았는데요.

그 많은 업체 중에서 영구이사를 선택하게 된 건

 

 

1. 신뢰성 있는 업체 (네이밍! 브랜드!)

이사를 검색하면 업체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한참 이사를 알아보던 시기에,

마침 보이는 이사 차량들이 눈에 들어왔는데

영구 이사 차량이 참 많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여기 저기 견적 문의를 남겨서 받다가

그래도 많이 들어본, 유명한 업체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확실한 A/S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주위에 알리자,

이사 선배(?)님들께서 열이면 열 모두

A/S 여부, 보험 가입 여부를 꼭 확인하라고 했습니다.

이사를 하다보면 가전이나 가구가 망가지는 건 감안해야하지만,

정도가 너무 심할 경우에 대한 대책이 꼭 필요하다고요!

그래서 이사 업체를 사이트마다 보험 처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불편 신고는 어떻게 되는지 체크해보았습니다.


 

3. 꼼꼼한 견적 상담

온라인 견적을 제외하고, 방문견적을 받은 7군데 중에

영구이사를 포함한 딱 2군데만 저희 집 옷장을 이야기하였습니다.

한샘 키높이 옷장은 분해 이동하여 설치해야 해서 추가요금이 붙는다고요!

견적을 받을 때는 이사 비용이 올라가니 마음 속으로 '탈락'을 외쳤으나

직접 알아보니 실제로 한샘 서비스에 장 분해-이동을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고,

생각할수록 꼼꼼했던 견적 상담에 신뢰가 생겼습니다.

 

 

 4. 만족도 높은 후기

이사 후기를 검색하면 광고가 정-말 많습니다.

그럴 때 '내돈내산' 과 함께 이사업체를 검색하면 찐-후기를 볼 수 있는데,


 -이사비용 아끼려다 망가진 가전 떄문에 돈이 더 들었다

-돈을 입금한 이후로는 나몰라라 한다 (A/S 못받음..ㅜㅜ)

부정적인 후기가 있는 업체들은 일단 걸렀습니다.

 

 

5. 가성비

견적을 받고 나면.. 사실 가장 먼저 생각할 수밖에 없는 건 결국 비용입니다.

저희가 정한 이삿날이 마침 손없는날이라, ‘평일보다 조금 더 비싸다-‘로 시작하는 건 

모든 업체가 동일하였습니다.

가장 저렴한 업체와 가장 비싼 업체는 대략 30-40만원 정도 견적 차이가 났습니다.

영구이사가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견적을 받기도 전에 '탈락'을 미리ㅎㅎ 외쳤지만

7군데 중 중간 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서비스나 후기가 너무 좋았기에 다른 업체를 제치고

마냥 저렴한 '가격'이 아닌

가격 대비 서비스가 좋은 '가성비'로 영구이사를 선택하였습니다.


 

1. 계약을 결정하고

= 계약금을 입금하고


 2. 이사 전 날, 확인 연락이 옵니다.


 3. 이사 당일, 약속한 시간에 맞춰(사실 10분 정도 일찍) 전문가님들이 오십니다.


이사 당일....은.......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릅니다.............

이사가 처음이라 다소 긴장했던 것과 다르게..ㅎㅎㅎ

막상 당일은 정~말 할 게 없습니다...

왜 제가 긴장했나-? 싶을 정도로

(남편과 각자 휴가를 썼는데, 한 명만 써도 괜찮았을 거라고 이야기했네요..)

 

 

** 이사 당일 사진 **

 

 

레드카펫(=바닥 보강재)이 깔리고-

 

 

분업화 잘 되어 있는,

최고의 팀워크!♡

 

 

 

그릇 세세하게 포장해주시던 주방이모님..♡

식탁 보이나요..?

정말 모든 가전 가구 하나하나 안전하고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어요!

 

 

아무 생각 없이 이사 과정을 찍은 사진인데

다시 보니, 신발 전용 박스는 또 따로 있었군요

 

 

 

중간에 음식물 처리기 기사님, 인터넷 기사님 온다고 하셔서 들어가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사진은 많이 남겨두었지만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은 모두 합쳐도 채 30분도 안 되었어요;

 

 

정말 할 게 없어서 ㅎㅎ

남편과 주민센터도 다녀오고,

은행 업무도 보고 오고..

 

 

떠나기전 동네 탐방도 하고.. 사다리차 구경하다가

이제쯤 필요할까 싶어 들어가보면

 

 

 

 

 

 

감동의 냉장고 ..ㅠㅠ

그렇지만 또 할 게 없다………..

 

남편과 관리사무소 가서 일 처리하고 늦장 부렸더니

짐 다 뺐으니 점심 먹고 이사가는 동네에서 만나요- 하던 연락이 왔습니다.

 

 

 

혹시나 두고 온 물건이 있을까 싶어 올라갔더니

벽 긁힌 부분이나 찍힌 부분 없이

텅텅 빈 집이 되었네요.

 

 

이사가는 집에 저희보다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던 영구크린 차!

비밀번호 알려드리고 점심먹고 왔더니

 

 

다시 한 번 레드카펫!

 

 

덧신 착용하시고 꼼꼼하게 

그리고 일사불란하게 정리 해주시던 113호팀 ★

 

 

또 한 10분..있다가 할 게 없는 저와 남편은

새로운 동네 탐방을 나섭니다 ㅎㅎ


 근처 편의시설 구경도 하고

새로운 동네 맛집 탐방도 하고 돌아왔더니

 

 

그 많은 짐들이 거의 다 정리되어있고!

끝이 보입니다!


 옷장과 책장이 이미 넘쳐서 갈 곳 잃은 3봉지를 제외하고는

(추가로 옷장을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원래 저희가 지내던 곳보다 훨씬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가셨습니다.ㅠㅠ

 

 

** 감동 사진 **

 

 

 

 

 

 

 

첫 이사라 .. 원래 이사가 이런 건가요?


 이사를 알아보는 게 가장 할 일(견적 신청, 방문예약, 상담, 비교 등등)이 많았고

영구 이사로 결정하여 계약금을 보낸 이후로는 정말 한 게 없네요;;


 이사가 모두 끝나고 난 후기는


 

1. 영구 이사 113호팀 최고!!!!

팀워크+분위기도 너무 좋으셨고

무엇보다 113호팀 네 분 다 성격이 너무 친절하고 밝으셔서 기분 좋은 이삿날이었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로, 저희의 요청사항도 다 들어주셨습니다.

특히 이미 설치 완료 된 블라인드도 사이즈 때문에ㅠㅠ흔쾌히 바꿔서 다시 달아주셨네요.

저희 집 침대가 큰 편이라 옮기시다가 한 분이 다치셨는데도

너무 유쾌하게 일을 하시는 모습이 안쓰럽다가도 프로 정신이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ㅠ.ㅠ)

 

 

 2. 가구가 고쳐져있어요.

가전, 가구 고장은 커녕

너무 흔들거려서 버리려고 했던 식탁이 고쳐져있고

레일이 고장난 줄 알았던 서랍장도 다 고쳐져있었습니다.

주말에서야 세탁기, 건조기 다 돌려봤는데

아무런 이상 없이 모두 잘 되네요!

가장 걱정했던 가전 가구 이동이, 고장이나 파손되지 않고 무사히 완료되었습니다!

 

 

 3. 정리 및 청결!

박스에 일회용 비닐사용, 덧신 착용은 물론이고

가전과 가구에 쌓인 먼지도 모두 보이지 않네요~

냉장고, 주방의 그릇이나 소스 통 등등 모두 너무 깨끗해요!

이사가 끝나면 그래도 한 번 닦아야지 싶었는데

원래 저희가 지내던 곳보다 훨씬 쾌적하게! 두 다리 쭉 뻗고 쉬었습니다.

 

 

 '이삿날 휴일선언'이라는 문구가 하루종일 생각나던 이사였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영구이사와 함께라면

누군가에겐 처음인, 또 누군가에겐 몇 년만에 한 번인 이사가

설렘과 행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이삿날 휴일을 현실로 경험하신
주찬미 고객님(수행 405호점)
 

초등학생 시절 이후 이사 경험이 전무하신 주찬미 고객님.

이사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앞에 캄캄해질 정도로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장고 끝에 똑순이 직장 동료분의 추천으로 영구크린을 선택하셨습니다.

화기애애한 이사 현장, 완벽한 정리, 전문자재 사용 등

이삿날 휴일이 현실이 되어 너무 편했다며 영구크린 405호점에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이사날 휴일선언! 을 현실로 만들어 주신 405호점을 칭찬합니다 ♡

선택의 기준:꼼꼼쟁이 직장동료와 조영구씨에 대한 신뢰


 남편과 나는 태어나서 딱 1번씩 이사를 해보았다. 그것도 초등학생때....

우리 부부는 ‘이사’ 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앞이 캄캄해지는 사람들이었다ㅠ_ㅠ

이런 걱정을 직장동료에게 털어놓았더니 자신 있게 “내가 소개 시켜줄게! 나 여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우리 집 이사하고 이어서 친정집도 이사했잖아”라는 것이었다.

 

귀가 솔깃했다. 그녀는 회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꼼꼼쟁이, 일 잘하는 똑순이였기 때문!

작은 물건 하나 살 때도 여러 곳을 비교해보고 분석하는

그녀의 똑순이 기질을 나는 1000% 신뢰했다.


게다가 추천받은 곳이 (조)영구의 영구이사라니!!

물건을 고를 때 잘 모르겠으면 브랜드부터 따져 고르는 나에게 딱 인 추천!


 

똑순이 그녀와 조영구씨를 믿고 영구이사 한 곳만 견적 받고 바로 계약을 했더랬다.

(한군데만 견적을 받은 터라 남편한테 큰소리 빵빵 쳐서 쪼끔 떨렸던 기억이(?!)

 

 

서론이 넘 길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칭찬을 시작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칭찬.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이사를 만들어 주신 점.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이 마음이 편한게 최고다’라는 지론을 가진 저로써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점이 첫 번째로 감사했네요~

 

이사 걱정 때문에 잠까지 설쳤었는데 이사 날을 생각하면 즐거웠다는 느낌으로 기억 되네요

약속한 시간에 딱! 도착해주시고 밝은 인사와 이사 일정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해주시고는 짐을 싸기 시작하셨어요~

 

무거운 가구, 가전제품, 예민한 악기, 심지어 아기 물건까지 있는 집이었는데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농담까지 해주시면서 마무리 되는 시간까지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어요~

 

제가 이사가는 집 동을 잘못 알려드려서 차를 돌리셨는데도...

아무말씀이 없으셨어요..감사해요ㅜㅜ

왜 그런 날이 있잖아요~ 기분이 좋은 날은 몸이 고단해도 덜 힘들게 느껴지는 날이요~

우리 집 이사 날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 영구이사 405호점 덕분입니다!!

 

너무나 유쾌하신 실장님~ 그에 보조 맞춰 유쾌한 분위기 만들어 주시던 

팀원들 넘 감사했어요~~

덕분에 이사가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좋은 인식(?)까지 심어주셨네요 ^^



 두 번째 칭찬. 완벽한 정리로 두 번 손 갈 일이 없었다는 점.

 

 

 

주방도구 정리는 안주인인 저랑 같이 의논해가면서 두 번 손 갈일 없게 해주셨어요~

잘 정리해주신 덕분에 “우리 딸 고생안해도 되겠다”라며 저보다 

친정엄마가 더 좋아하셨어요


 

전 무엇보다 냉장고 청소를 싹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닦는게 아니라 하나하나 빼서 다 씻으시더라구요?! 감동......(게으름뱅이 주부....ㅜㅜ )

 

 

 

그 외 다른 물건들은 기존 집에 있던대로 그대로 옮겨 주시되 

동선이 더 효율적일 것 같은 부분은 추천도 해주셔서 

예쁜 구조에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남편이랑 감탄 했던게 어떻게 저렇게 복기를 잘하시지?! 

잠시 보셨는데 그 자리에 딱딱 물건이 들어가있고 가랜다가 걸려있더라구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하면서 멍~~때렸어요 우리 부부 ^^


또 남편은 자기 옷 정리가 이번 기회에 잘됐다며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남편이 굳이 안하셔도 된다고 했는데도 금방 한다며 옷도 예쁘게 잘 정리해주셨어요


아쉬운 점은 이렇게 정리를 잘해주실 줄 알았다면 수납가구를 미리 사둘껄...

이라는 점이었습니다(이삿짐센터에서 잘 해준다해도 다시 정리해야 될 거야 라며 

수납 가구를 미리 안 사뒀었는데..후회후회후회 오조오억만개....)

 

 

 세 번째 칭찬.전문도구(?)가 완비되어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있었던 점.

우선 유니폼 입고 계신 모습이 단정해보여서 넘 좋았어요~

코로나 시대에 맞춰서 마스크도 이사내내 쓰고 계셨구요~ 더워서 힘드셨을 것 같은데..


 

 

 

 

 

 

또 소파, 냉장고, TV 등등 포장하실 때 보니 포장할 물건 크기에 맞는 

포장커버가 다 있더라구요?!


예전에 길거리에서 이사짐 싸는 트럭을 본적 있었는데

 더러운 이불에 칭칭 감겨진 가전제품 보고 윽....저건 아닌거 같아...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어서 물건 크기에 딱 맞춰진 

영구이사의 포장커버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 역시 이사전문업체구나~


특히 TV 커버는 참 멋지더라구요~ 

TV를 애지중지하는 남편도 엄지 척!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이사 짐 쌀 때 풀 때 바닥 상하지 말라고 플라스틱 박스 다 붙여 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덧신까지 신어주셔서 안심되었어요


우리 집도 그랬지만 다들 입주청소 비싼 돈 들여서 하잖아요~ 

함께 우리 집을 아껴준다는 느낌 팍팍 받았드랬죠~


 

네 번째 칭찬.영구이사의 슬로건. 이사날 휴일선언! 을 현실로 만들어 주신 점.

 

 

 

 

이사경험이 없어 걱정만 하던 우리 부부를 정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입(?)으로만 이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점~ 칭찬 드립니다^^


스팀청소에 피톤치드로 마무리 해주셔서 가시고 난 뒤에 바로 바닥에 누워서 

이사완료의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그날의 작은 에피소드.. 커튼봉 사이즈를 잘못 주문해서 설치를 못할 상황이었는데 

실장님께서 기다렸다가 설치해주시겠다고 마트 가서 사오시라고 해주셔서 

커튼설치까지 완벽하게 했습니다~ 


커튼봉을 한번도 설치해본 적이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너무나 반가운 말씀이었어요~


 얼른 마치고 들어가고 싶으셨을 텐데.. 

마무리까지 완벽한 405호점을 칭찬 안 할 수가 없네요~

 

 

 

이상!! 이사를 하면서 느낀 감사했던 점들이예요~ 

405호점 칭찬합니다 짝짝짝!!!

다시한번 넘넘 감사했습니다 ^^

이제는 단지 내에서 영구이사 탑차만 봐도 반갑고~ 

혹시나 405호점 식구들은 아닐까?!하면 눈이 간답니다~


조금 늦은 후기지만 그날의 감사했던 마음을 이렇게 라도 전하고 싶어 

애기 재우고 조심조심 글 써보았어요~


이삿짐 업체 찾느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영구씨를 믿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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