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서비스'로 같을 것입니다.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응답하도록 하겠습니다.
11월 베스트 칭찬글 소개합니다.
무려 31년 만에 보금자리를 옮기는 부모님을 위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던 김진호 고객님.
완벽한 마무리까지 경험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2년 후 이사에도 영구크린을 선택하신다며 103호점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31년만의 이사! ★
감동을 준 영구이사의 서비스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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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1년만에 이사를 한 찐후기를 남겨요^^
부모님께서 큰 맘먹고 아파트로 보금자리를 옮기기로 하셔서
제가 이사업체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이사업체 선정에 있어서 고민도 많았지만
머릿속에 맴도는 업체는 바로 영구이사였어요
3군데 정도 견적을 받았지만 가격차이가 없고
심지어 더 비싼 업체도 있었어요
망설임없이 믿을 수 있는 영구크린으로 선택!!
저희집의 이사일은 말일, 손없는날이라 다른날보다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분좋게 진행하게 되었어요^^
이사 전날 안내문자가 왔어요
영구크린, 영구이사를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첫번째, 정확한 약속시간
이사당일 아침 8시, 정확하게 지켜주셨어요
사람간의 약속시간은 정말 중요하잖아요
2층 주택에서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쌓인 묵은 짐들이
많았는데 짐들을 싹 스캔하시고 이삿짐 포장이 시작되었어요
정말 손이 빠르시더라구요!
막힘없이 척척!!
오래된 주택의 1,2층 짐을 다 빼야 해서
까다로운 작업임에도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두번째, 손발이 척척!! 완벽한 팀워크!
제가 이용한 영구이사 팀은 103호점이에요
이삿짐을 싸고 옮기는 일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이런 거구나 느꼈죠^^
이사가면서 버려야 하는 폐가전, 가구가 있었는데
흔쾌히 밖으로 다 이동시켜주셨어요!
주방정리를 해주시는 이모님도 꼼꼼하게 포장을 잘 해주시고
음식물은 아이스박스에 담아 주셨고
지저분한 부분은 닦아가면서 청소까지 해주시고
정말 친절하시고 프로의 느낌이 팍팍 느껴졌어요
세번째, 깔끔한 맞춤포장, 안전한 이동, 만족스런 서비스
이사짐 포장이 끝나고 점심식사 후에 이사갈 집에서 만나
이사짐을 풀기 시작했어요
사다리차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문제없이 시작되었죠
집 안 바닥이 더러워지거나 기스를 방지하기위해
보강재를 설치한 후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입주청소를 하고 들어와서 집안이 깨끗한 상태라서
걱정했는데 꼼꼼하게 알아서 잘 보호작업을 해주세요!!
작업하시는 분들 모두 덧신을 신고 이사짐을 나르셨어요
큰 가구, 가전제품은 전용커버로 완벽하고 꼼꼼하게 포장되어
이동하였고 조심조심 옮겨주셨어요!
안심 또 안심이에요^ㅡ^
매일 쓰는 전용커버와 상자라서조금 지저분할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깨끗했어요
가구나 가전제품을 꺼내서 배치해주실때도
다 닦아가면서 잘 설치해주셨어요
가구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조립도 척척 수평도 척척!!
배치가 고민될때는 함께 고민도 해주시고
친절하게 추천도 해주셨어요!
내 물건처럼 소중히 다뤄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중간에 새 가구들이 배송되고
인터넷이나 tv설치 등 기사님들이 오셔서
동선이 막히고 정신이 없었을텐데
문제없이 진행되었어요
어느새 차 안에 있는 짐들이 다 올라오고
정리 또한 빠르게 시작하셨어요
정말 놀라운 게 신속한 일처리?!
한분씩 각자의 위치을 맡아 기존집의 배치와
최대한 같게 정리하시고 깔끔하게 척척
알아서 정리를 해주셨어요
주방정리
음식물은 안전하게 아이스박스로 이동하여
냉장고를 깨끗하게 닦아가면서 넣어주시고
그릇이나 조리기구들도 가지런히 잘 정리해주셨어요
배치가 너무 잘 되어 따로 손 볼 곳이 없더라구요!
엄마는 정리된 그대로를 쓰신다는 ^^
옷장정리
이불도 차곡차곡 정리
옷들도 하나하나 옷걸이에 걸어주시고
안방, 작은방 2군데 모두 붙박이장이 있었는데
용도에 맞게 완벽한 정리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감동하셨던 부분은
지저분했던 세탁기 호수까지 말끔하게 닦아주셨다는^^
엄마는 닦지 않으셨는데 너무 깨끗해서
놀라셨다고 했어요!
이밖에도 책장이나 팬트리 정리도
잘해주셨어요!
자잘한 생활용품을 알아서 팬트리에 척척 넣어주시고
책장에 책도 차곡차곡 꽂아주셨어요
기존에 있던 집보다 더 깨끗해지는 이 기분 ㅎㅎ
신발장의 신발도 깔끔하게
넣어주시고
모든 정리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어요
영구이사의 또 하나의 좋은 점은!!
마무리 청소였어요
이사가 끝난 후에 빨리 가버리기만 하는 업체도
많을텐데 한번씩 기본적으로 청소기로 청소해주시고
깔끔하게 마무리 스팀 청소까지 ^ㅡ^
대박이에요 !!
짐이 많아서 늦게 끝날 줄 알았던
이사가 4시 안되는 시간에 다 끝났어요
제가 작년에 9시까지 이사했던 기억이 나면서
영구이사의 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구요
처음 견적받고 나서 나중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업체도
있었는데 영구크린은 정말 투명하고 깨끗했어요 !!
2-3년 후에 이사계획이 있는 저는
무조건 영구이사로 선택하려고요
100% 실제 경험하고 느낀점이에요
진짜 너무 만족해서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검증된 회사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죠*^^*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중요한 약이 없어졌어요?!!
이사 하고나면 꼭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때있잖아요!!
물건의 위치가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찾던 중 주방이모님께
전화드렸는데 진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내 일처럼 걱정해주셨던 게
생각나요 ! 찾고 나서 함께 기뻐해주시던 이모님 넘 감사해요
끝까지 웃으면서 완벽한 팀워크 보여주신
103호점 팀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ㅡ^
이사업체 중 첫 견적으로 영구크린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라 말씀하신 손새얀 고객님.
안심하셨다고 하셨는데요.
포장, 운반, 배치까지 완벽히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영구크린 428호점을 강력히 추천해주셨습니다.
준비물:
종량제봉투 100L 한장
화장실에 놓어놓을 휴지
음료, 빵
마침 이삿날 아침 화장실에 걸려있던 휴지를 다 써버렸는데
새 휴지를 걸어 놓지 않은것이 제 실수였지요.
다용도실에 있던 휴지까지 다 이삿짐으로 포장해버려
이사 도중 화장실을 가기 위해 결국 슈퍼에서
휴지를 사왔다는 웃긴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ㅎㅎ
이삿짐이 한시간안에 다 되는것도 아니고 짐싸고 이동을 해야하므로
다 화장실은 한번씩 이용해야 하더라구요.하하
포장이사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정말 다들 전문가포스가 대단하시고,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웃으면서 진행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이사 갈 곳에 사다리차를 둘 수가 없어
급하게 인원을 한분 더 추가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도 빠르게 처리해주셔서
추가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처리해주신 부분에서도 매우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이사는 무조건 포장이사구나!!
라고 결심하게 되었네요~
브랜드 이사업체들이 참 많지만 영구크린에서
첫 견적을 받아본 것이 신의 한 수 였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로 이사하는 것이라 이동거리가 있어
어느정도 예상금액은 잡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괜찮은 견적을 받게 되어 안심하였습니다^^
하루 전날 도착예정시간 안내연락을 주셨어요~
견적 받을 당시에 미리 귀중품들은 옮겨 놓으라고 말씀주셨어서
혹여라도 잃어버릴 수 있는
작은 소품들과 귀중품은 친정에 옮겨 두었답니다.
저희 이삿날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제 나이보다 많던 저희 신혼집을 1년반만에 떠납니다~
친정엄마 계시는 요즘 핫한 광주 신현리로!!
5톤 차량이 좁은 골목길에 두둥~~~
도로에서 어디서나 눈에 확 띄던
영구크린 차량이라 내심 반가웠네요. ㅎㅎ
저희집 뒷마당에서 빼꼼히 보이는 조영구님 ㅎㅎ
가전들어올땐 뒷문으로 들어왔었는데
이번엔 다 사다리로 내리신대요~
바닥 흠집 방지를 위한 보강재부터 깔아 두셨어요.
인테리어 소품들과 잔짐들이 많아 박스와
바구니들이 계속계속 올라옵니다~
바로 착착착! 박스포장바구니에 채우시고 정리를 시작하셨어요.
일반 용달 이사로 했었다면 이 많은 짐을
저희 스스로 박스 만들어 포장하고,
뽁뽁이로 깨질까 염려하며 고생했을텐데
전문 이시업체의 정확하고 빠른 스피드를 보며
역시 전문가는 따로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큰 짐들을 먼저 박스포장하시고
화분들도 바구니에 쏟아지지않도록 포장해주셨어요.
세탁실 다용도실에는 정말 그~대로 짐을 두었는데
싹 다 알아서 싸주시더라구요. !!
정말 걱정 안해도 다 알아서 해주신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방, 옷방, 거실, 다용도실 네분이서
각 방을 맡아 꼼꼼히 포장해주셨습니다.
3단 서랍장이 4개, 5단서랍장 2개 있었는데
모두 꽤 무거웠는데도 가구 전용 포장재로 꼼꼼히 싸주셨고 통째 옮겨주셨어요.
이사 전날에 급히 서랍정리를 좀 하였지만
옮기는 도중 서랍 안 물건들이 쏟아지진 않을지,
무게가 무거워서 서랍이 망가지진 않을지 염려 했었는데
헛튼 고민이었습니다.
맨처음 널무러져 있던 침대 위 이불을 가장 먼저 포장해주셨고,
라지 킹사이즈의 메트리스도 전용 커버로 싸주셨어요.
주방정리는 이모님 한분께서 해주셨습니다.
성격도 넘 좋으시고~ 손도 빠르셔서 너저분하게 있던
저의 살림살이들이 순식간에 바구니에 담기더군요 하하
담으시면서 긴가민가 하신 용품들에 대해서는
저한테 이삿짐으로 가져갈 유무에 대해서 꼭 확인하시고 처리해주셨습니다.
깨지기 쉬운 것들은 뽁뽁이 완충재로 하나하나
조심히 바구니에 포장해 주셨습니다.
저희는 장롱 없이 모든 옷을 행거에 걸어 사용하였던터라
행거에 걸려있던 그대로 깨끗한 비닐에 포장하셔서
박스에 담아주셨어요.
박스에 담긴것도 다시 한번 단단한 박스안에 넣어 포장해주시더군요~
큰 아이스 박스두개에 저의 살림이 담기고 있네요~
하나도 빠짐없이 담아주시니
이사 전 버릴건 미리 다 버려 놓길 잘 한것 같아요^^
부끄럽지만... 냉장고 서랍을 빼서 닦아본 적이 없었는데
이모님께서 냉장고 선반 하나하나 청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이사할때 냉장고 청소까지 덤으로 서비스 받는게 당연한건 아니니까요~
오래된 주택 다용도실에 두었던 탓에
위쪽에서 빗물이 떨어지며 세탁기가 1년반동안 많이 더러워졌네요.
깨끗히 닦아 세탁기용 커버에 포장해서 옮겨주셨습니다^^
무거운 가전을 혼자 옮기시는 것 보고 박수가 절로 나왔어요.
거실에 놓여있던 긴 컴퓨터 책상도 다리와 선반을 분리해서
커버에 포장해주셨어요.
냉장고 옮기실때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오래된 빌라라 문 사이즈가 요즘 신축건물보다 좁아요.
안방 창문을 통해 사다리로 내려야해서
안방문 통과가 필수 였습니다.
방문, 냉장고문, 냉장고 다리까지 모두 탈거한 끝에 간신히 통과 할 수 있었어요.
숙련된 전문가들이셨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으시고 너무 잘 해주셨어요.
에어컨 탈거도 깔끔히 진행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직접 벽자국 충진재를 준비해놓아서 구멍자국에 메꾸고 왔어요 ㅎㅎ
간식 하시라구 빵이랑 음료를 사왔어요~이동하시면서도 드시기도 하시지만
워낙 무거운 짐들을 옮기시느라 다들 땀 많이 흘리시고 힘드시기에 시원한 음료와
당충전 하실 수 있는 먹거리는 준비해두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저희들도 마실 물도 필요한거구요^^ 계속 신경쓰다 보면 배고파요..
저 큰 차에 우리짐은 충분히 들어가겠구나 했었는데...넣다보니
5톤하고도 1톤까지 더 실려야 할 것 같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메트리스가 내려갑니다!
트럭에 가장 뒤에 메트리스르 세워 실으시더라구요~
커텐 레일까지 모두 탈거해주셨어요~
이사 가시는 곳의 커텐 설치하실 곳과 길이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면
탈거해 가시면 되지만, 저희는 이사를 해보니 길이가 모자라
그냥 설치해 놓고 올거 그랬단 생각이 들더군요ㅠ
꼭 이사전 창문크기와 레일 길이 확인하세요~
창문을 다시 설치 하실 때 고생하셨는데
이 후 세입자 분들이 불편하지 않으시도록 잘 처리해 주셨습니다^^
정말 이사 전날까지
아무것도 스스로 싸놓지 않아도 되는건지
이사도중 서랍안에 물건들이 쏟아지진 않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포장이사라는 것이 정말 획기적인 것이더군요~
어찌보면 일반용달에 비해 수고로움에 비하여
전혀 비싼것이 아니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식물을 좋아해서 크고 작은 화분들도 꽤 있었는데
잘 옮길 수 있을지... 별의 별 걱정이 들었지요.
이번 이사의 모든것이 위 사진에 다 들어있달까요.
후기 작성을 위해 이사 과정을 촬영한것이지만
제가 아끼는 알로카시아 화분이 다칠까 염려되신다며
팀징님께서 직접 들고 이동해주셨습니다.
장말 감동이었답니다~
새 집에 도착 후 점심시간이 이미 지난 터라 바로 식사를 하셨어요.
저희도 다 같이 식사했는데 다들 성격이 좋으셔서 식사내내 즐거웠습니다.
새 집에 흠집이 나면 안되니 더욱 더 바닥 보강에 신경을 써주셨어요.
신발에도 덧신을 신어 먼지가 바닥에 덜 묻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사다리를 사용할 수 없게되어 엘레베이터와 계단으로 옮기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안전하게 잘 옮겨 주셨습니다.
좁은집에서 넒은집으로 이사오기도 했고, 아직 새 가구들이 들어오기 전이라
기본적으로 큰 가전들을 먼저 배치해주셨어요.
이사 올때 모두 탈거 했던 냉장고 부속품들도 멀쩡히 조립해주셨습니다^^
상할 수 있는 음식물들 먼저 채워주셨어요.
원래 있던 자리도 기억하시고
깔끔히 정리 해 주셔서 제가 많이 손댈 것이 없었답니다.
바닥까지 아주 깔끔하게 마무리 청소도 해주셨구요!
안방 침대도 창문에서 좀 떨어뜨려 달라 요청 드렸더니 바로 시행해주셨어요^^
주방이 제겐 가장 중요한 공간인데~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죠?!!
서랍정리도 이사오기전과 다를바 없이
정리를 잘해주셔서 넘 맘에 들었답니다^^
작은방도 깔끔하게 정리 해주셨어요^^
철제선반 열쇠를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팀장님께서
챙겨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건조기 세탁기는 직렬설치를 할거라서 거실한켠에 두시라 했습니다.
구석구석 여러번 청소해 주셨어요.
이삿짐이 들어온 후에도 바닥이 깨끗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또 영구크린만의 특별한 서비스라고 하시며
피톤치드로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가셨어요^^
덕분에 이사당일 밤 상쾌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원래 있던 공간을 찾아갈 수 없어 방황하던 자잘한 짐들은
정리하는데 2주는 걸린거 같아요 ㅎㅎ
또 배치바꾸고 구성하는데 2주...
이사하면 한달은 정리해야 다 제자리로 간다는 말이 뭔지 알았어요~
정리하며 가구들도 이쪽 저쪽 옮길때가 있었는데 상한곳 하나 없어
역시 포장이사를 한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서랍 정리 하면서도 이걸 하나하나 포장했을 생각하니 아찔!!!
다음에 또 이사를 가게되거나 주변 분들께서 이사 업체를 찾으시면
영구크린 정말 강력 추천 하려구요!!
428호 팀 항상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