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선행을 배풀어온 사람들을 보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어울리는 표현이 

'마음이 시켜서 한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이번에는 2건의 나눔을 실천해주신

8권역 20호점의 이사지원 현장으로

매번 꾸준히 도움을 주고있는 지점입니다.

10월 9일 파주에서 진행된 첫번째 이사 지원건은

예상보다 이삿짐이 많았던 탓에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지만, 

20호 직원분들의 전문가다운 손길로

무사히 이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