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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리크루트] -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이 지난 16일 삼성동 본사에서 CS 시상식을 개최했다. 7월 CS 시상식에 참여한 영구크린 지역점은 6팀이며 최우수상부터 고객감동상까지 다양하게 수상했다.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매달 전국 지역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점검한다. 우수 서비스 지역점으로 선정되면 본사에서 CS 시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7월 최우수상은 고양시 포장이사를 관장하는 19호점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파주시의 60호점과 강동구 291호점이 가져갔다. 고객만족상에는 구리시 66호점과 양천구 422호점이 선정됐으며, 고객감동상에는 동작구 340호점이 이름을 올렸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전국 지역점의 서비스를 점검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CS 시상식을 매달 진행 중이다.’라고 밝히며, “시상식 후 서비스를 품질을 위한 CS교육도 함께 진행 중이니, 매달 향상 평준화되는 영구크린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장이사 전문업체 영구크린은 포장이사 업체 중 유일하게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 인증하는 제도로, 소비자를 위한 기업경영이 확인되면 인증서를 부여한다. 또한, 4만 5천여 개에 달하는 사용자 후기도 업계에서 유명하다. 이사 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상, 이사 해피콜을 통한 신속한 AS를 제공한다. 영구크린의 자세한 이사 후기 및 정보는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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