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입주청소 서비스로 새집 만족도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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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19.05.27 AM 9:0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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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첫 입주를 앞둔 사람이라면 새집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다만 새집 입주 전에는 대청소가 필수다. 천장, 벽면, 조명 설치 공사 등으로 집안에 쌓여 있는 분진의 양이 어마하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전문업체를 불러 입주청소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청소도 힘들며 장비 없이는 새집증후군과 같은 오염원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입주청소는 인적 서비스이니만큼 업체 선정도 중요하다. 업계에서는 영구크린 청소서비스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서비스는 물론, 청소 업계 중 유일하게 CCM 인증에 성공했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이란 기업이 기획/판매하는 모든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소비자를 위한 기업의 노력을 정부 기관이 직접 인증해준다. CCM은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서비스 자신감에 따른 전액 후불 결제 시스템도 놀랍다. 계약금 없이 0원으로 계약하며, 청소가 끝난 뒤 입주자 검수 완료 후 비용을 낸다. 검수 후에도 청소 마스터와 협의를 통해 추가 청소가 가능하다. 입주청소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보이는 정책이다.
청소 중 발견되는 시공 하자도 알려준다. 첫 입주 아파트의 경우 하자가 많이 발견된다. 영구크린에서는 입주자가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하자를 발견하면 계약자에게 안내해준다. 청소와 동시에 하자 체크까지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서비스 종료 후 100% 본사 해피콜을 운영한다. 소비자는 해피콜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 개선점 등 의사전달을 할 수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영구크린은 전용 세제/기기를 사용해 입주청소를 진행한다. 추가 새집증후군 제거 시공도 마련돼 있으니 전문 청소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은 전문 입주청소 외에도 포장이사 서비스를 함께 운영 중이다. 4만 3천여건에 달하는 칭찬후기로 유명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미정 기자 liz44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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