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최대 1천만 원 보상 보험으로 안심 포장이사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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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19.05.24 PM 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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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봄기운이 완연해 여름 전 이사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이사가 많아지면 관련 사고도 자연스레 증가한다. 포장이사 피해의 대부분이 물품 파손 및 분실이다. 포장이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사업체를 잘 선택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서 포장이사 시 정식 허가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허가 이사업체와 계약할 경우 피해 보상을 보장받기 어렵다. 또한, 서비스 품질도 기대하기 힘들다. 정식 포장이사 업체는 무료 방문 견적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사 전 부담 없이 이를 활용해 업체를 비교하는 것도 좋다.
만약에 대비해 이사업체에서 제공하는 보험 금액도 확인하자. 이사 시 가장 큰 걱정거리는 살림살이의 파손이다. 이를 제대로 대응하는 업체라면 믿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물론 최대 보상 금액도 확인하자.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전담인력을 보유하고 있는지도 체크하자.
이사가 결정됐다면 꼭 서면 계약한다. 구두계약은 이사 당일 인원 추가, 비용 변경 등의 논쟁을 만들 수 있다. 물량, 비용, 인원, 식대 등 추가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 내용으로 계약서를 작성한다. 꼼꼼히 작성할수록 분쟁 시 정확한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포장이사는 인적 서비스이니만큼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이 중요하다.”라면서 “영구크린은 1천만 원 보상보험, 전담인력 배치, 무료 방문 견적 등으로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구크린은 1천만 원 보상보험 외 4만 3천여 건에 달하는 실제 고객 후기도 유명하다. 본사에서 매달 열리는 CS 교육 및 시상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관리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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