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지역권역 소통을 위한 4월 지역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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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19.04.26 PM 6: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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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 이사업체 영구크린은 지난 18일 대전역 KTX 산천 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권역 간담회 및 CS 교육을 진행했다.
영구크린의 지방권역 간담회는 수도권 지역 외의 지역점을 위한 자리로, 본사와의 소통 강화 및 의견 교환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권역회의를 통해 지방 지역점은 본사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본사는 요구사항을 협의 후 수렴한다. 이번 행사에는 영구크린 대표이사는 물론 본사 사업부 임직원 및 40여 명에 달하는 지역점장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18년도 4분기 및 19년 1분기 CS 시상식과 함께 진행했다. 2018년 4분기 우수상은 울산415호점과 천안 87호점이 차지했다. 2019년 1분기 우수상은 천안 87호점과 울산 25호점이 가져갔다. 영구크린 천안 87호점은 2분기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리더스클럽상까지 휩쓸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영구크린 서비스 품질 표준화 및 향상에 대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 후 의견을 공유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지방에 위치했다는 이유만의 다소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점을 위해 지방 권역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라면서, “간담회 외에도 영구크린의 소속감 강화 및 전국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방법을 다양하게 찾고 부단히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사업체 영구크린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취득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고품질 이사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페이지에는 4만 3천여 개에 달하는 사용자 후기, 사회 공헌 활동, 이사 지역점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사 사고 시 최대 1천만 원 보상 등의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정구 기자 bupdor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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