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추가요금 200% 보상제도 도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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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24.11.19 AM 8: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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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은 고객의 이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에 대한 분쟁을 막기위해 '추가요금 200% 보상제도'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영구크린 관계자는 "이 제도는 지역점의 귀책사유로 추가요금을 청구하는 경우, 추가금의 200%를 고객에게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는 고객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의 선도적인 서비스 수준을 제시하는 취지로 시행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약 고객의 귀책 사유가 없는 상황에서 추가금을 요청할 경우, 고객은 영구크린 본사로 A/S를 접수하면 된다. 영구크린 CCM센터에서 사실여부 확인 후 보상에 대한 후처리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이사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보상제도는 고객에게 확실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보상제도가 고객과의 신뢰를 넘어, 이사업계 전반의 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영구크린은 고객의 이사 경험을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라며 "한편 영구크린은 최대 1천만 원 보상보험 가입을 통해 이사과정 파손 및 훼손에 대해서도 보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