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은 무빙파트너스의 서비스 누적 매칭 건수가 4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무빙파트너스는 영구크린의 1+2 포장이사 무료 견적 서비스로 9월 기준 총 414,666건의 매칭이 이뤄졌다.

고객은 견적 단계에서 무빙파트너스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곳의 방문견적으로 통해 최적의 업체와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무빙파트너스는 고객의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위해 엄선된 업체만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1,441개 이사업체가 신청했으나, 354개 업체만이 자격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성 만족도는 90.4%, 친절도 92.8%, 가격 만족도 89.2%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의 의견은 카카오톡 견적 해피콜을 통해 수집한다.

영구크린의 임한명 대표이사는 “출시 4년 만에 누적 매칭 40만 건 돌파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으며, 상승폭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제휴 이사업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구크린은 한국소비자원이 인증하는 CCM(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4회 연속으로 획득했으며, 2020년 CCM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영구크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장이사, 입주청소, 인터넷 이전 등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알아야 하는 꿀팁 등을 정보를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