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이 이사간 집에 살면서 발생하는 고장, 수리 등 다양한 집문제에 대해 솔루션을 제시하며 ‘영구크린 새로고침’을 오픈했다.

이사 후 수도, 전기, 조명, 욕실설비 등 집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70여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문제해결에 나섰다.

이사로 주거공간이 바뀌면 생활 인프라가 함께 달라지게 된다. 익숙했던 주변환경이 달라지며 예상하지 못한 문제에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사간 집에 전기나 수도 등 일상에 꼭 필요한 것들이 고장나기라도 하면 어디서 문제를 해결할지 막막한 경우 또한 적지 않았다.

영구크린은 고객의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집수리 ‘무료출장점검’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료출장점검을 신청하면 집수리 전문가가 원하는 날짜에 방문하여, 실내에 설치수리를 해야 할 곳이 없는지 무료로 점검해준다. 단 1회 방문으로 한 번에 여러 곳을 설치수리할 수 있으며, 최대 30%의 할인가로 집수리를 받을 수 있다.

주식회사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보금자리가 새롭게 바뀌는 순간뿐만 아니라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선물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앞으로도 집과 연결된 모든 영역에서 영구크린만의 차별화 된 홈케어로 고객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포장이사 전문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익숙한 영구크린이 이번에 설치수리 서비스를 추가함에 따라 서비스 범위가 주거환경 전반으로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