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서비스 매칭 플랫폼 기업, 영구크린이 2023년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위기를 기회로, 기회를 도약으로’이다. 국내외, 유래 없는 역대급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함께 극복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영구크린은 새해 첫 날 시무식과 함께 캐치프레이즈 발표, 우수사원 포상, 대표이사 신년사 등 관련 행사를 진행하지만, 올해는 겨울 코로나 유행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대체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매년 캐치프레이즈 사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새해 목표와 회사의 비전을 함께 그린다. 올해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같이 온 국민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은 업계 유일 소비자중심경영(CCM) 3회 인증, 최대 1천만 원 배상책임보험 가입, 전지역점 주선업허가증 보유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무허가 이사업체 퇴출을 위해 우수 이사업체를 추가로 매칭해주는 ‘무빙파트너스’를 운영 중이며, 서비스를 신청 시 최대 3곳의 이사업체 견적 받아 비교,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