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포장이사 상식으로 이사 성공률 높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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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20.07.14 AM 9:3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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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하나 기자]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이 합리적인 포장이사 견적과 서비스를 받기위한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영구크린은 합리적인 이사를 위해 먼저, 불필요한 이삿짐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삿짐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이사비용이 낮아진다. 이사를 계기로 집안 가전, 가구를 교체하기도 하는데 이때 버릴 짐을 구분해 두면 이사업체에서 밖으로 옮겨준다.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준비해두면 버리기도 간편하다. 스티커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방문견적을 받아보라고 조언했다. 정확한 포장이사 견적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견적의 오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것.
한편,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은 무료 방문견적, 최대 1천만 원 보상보험 가입과 마스크 착용 포장이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구크린은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2회 연속 획득했다. 또한, 우수 이사업체를 매칭해주는 ‘무빙파트너스’를 운영한다. 무빙파트너스 서비스는 최대 3곳의 이사업체 견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