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장마철 포장이사 기본에 충실해야 안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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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20.07.10 AM 10:0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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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저널] -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여름철 장마. 이 시기에 이사계획을 세우면, 불안과 걱정이 앞선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장마비가 이삿짐 침수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장마철 포장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 하는지 알아보자.
우선, 포장이사 업체의 이삿짐 포장상태를 살펴보자. 비닐을 이용한 이중포장을 한다면, 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업체에서 비닐 포장을 진행하고 있는지, 먼저 포장이사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이용후기를 찾아보자. 방문견적이나 계약 전, 이중포장을 문의하고 명시하는 것도 방법이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도 확인하자. 안전한 포장이사가 기본이지만, 이사업체의 이삿짐 피해 보상책을 확인해야 한다.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사고시, 합리적인 보상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는 사고의 처리도 중요하다는 걸 기억하자.
정식 허가업체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사업체 중 상당수는 허가증이 없는 무허가 업체다. 무허가업체는 서비스 품질 및 사후관리를 보장하기 어렵다. 계약 전, 정식 허가업체임을 반드시 확인하자.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는 “장마철 이사 시, 포장이사 업체의 실력이 더욱 중요하다. 올바른 포장 자재를 사용하여 이삿짐에 알맞게 포장을 하는지 확인하고, 보험 가입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이용 고객님들의 이용후기를 통해 포장이사 서비스 현장을 간접체험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사비용도 중요하지만, 품질과 사후관리에 대한 비교를 놓치지 않는다면, 좋은 이사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장이사 업체 영구크린은 업계 최초 ‘현대해상 이사화물 배상책임보험’ 가입으로 소비자 이사 피해를 보상하고 있다. 이사업계 중 유일하게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2회 연속 취득했으며, 무허가 이사업체 퇴출을 위한 ‘무빙파트너스’를 운영 중이다. 무빙파트너스는 영구크린을 포함, 최대 3곳의 이사업체 견적을 제공한다.이사업체 견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