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상을 수상한 70호 권혁주 지점장님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업계 1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지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철저한 관리하에 이사서비스를 진행하겠다." 라며 겸손한 소감을 말씀해 주셨으며,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280호 이원돈 지점장님께서는
"영구이사의 모든 지점들의 서비스는 한끗차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와 지점들의 다년간의 노력으로 모두가 상향평준화를 이루었고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한 디테일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멋진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상하신 9분의 지점장님의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전되어 정식 시상식에서
기쁜 마음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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