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상을 수상한 19호 이영화 지점장님께서는
"먼저 이렇게 큰상을 주신 영구크린 본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운이 좋아서 이렇게 훌륭한 상을 받는거라며, 현장직원들에게 이 노고를
돌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는 겸손한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53호 이경하 지점장님께선는
"영구이사의 모든지점들의 서비스상태는 다들 한끗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사와 지점들의 다년간의 노력으로 모두가 상향평준화를 이루었고 그 차이는 아주 미세한 디테일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영구이사 화이팅입니다.앞으로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멋진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상하신 6분의 지점장님의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전되어 정식 시상식에서
기쁜 마음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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