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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돌 아기와 임산부랑 함께하는 영구이사 405호점 후기
작성자 이상준 작성일 2024.08.26 PM 11:25:07
지역(출발지) 연제구 연산동 지역(도착지) 부산진구 전포동
서비스종류 이사서비스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405호점
내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며 너무 만족했어요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 진심을 담은 이사 후기 작성해봅니다.

 

저희는 이번에 정들었던 신혼집을 떠나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신혼집에 입주할 때는 가전과 가구들을 새로 모두 구입해서 들어왔어요

그리고 짐이라곤 개인적인 옷 정도만 들고와서 

딱히 이사라고 할 수는 없었기에 이번이 첫 이사였습니다

게다가 10월에 새로 입주를 할 예정이라 

짧은 기간에 두번의 이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사 업체를 선정할 때 더욱 신중해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 번에 좋은 업체를 만나고 싶은 마음)

이런 저희가 영구이사 405호점을 만나 이사까지 하게된 과정을 작성해볼게요

 

1. 이사 종류 선택

 

이사 전 폭풍 서칭을 해 본 결과 요즘에 반포장 이사포장이사를 많이들 선택하시더라구요

반포장 이사는 업체에서 이삿짐을 포장해주시면 도착한 집에서 셀프로 짐을 풀어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포장이사는 짐을 포장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다 해주는 일종의 올인원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각각의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었어요

저희는 임산부와 어린 아이가 있어 고민하지 않고 포장이사를 선택하였습니다

 

 

 

2. 이사 업체 선택

 

저희 부부 모두 스스로 해보는 이사는 처음이라 손품 발품 열심히 팔았어요

그래서 후기가 좋은 업체를 세 군데 선정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이 중 저희가 영구이사 405호점을 저희의 이사업체로 선택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보험유무

분실, 파손에 대한 보험이 들어져있는 대기업이었어요


이사를 도와주는 직원이 한국인인지

아무래도 외국인 직원보다는 한국인 직원이 일해주시는게 마음이 더 놓이더라구요


이사 당일 추가비용

이사 후기를 보니 계약서에 비용을 적게 쓰고 당일에 추가비용을 청구하는 업체들이 많더라구요

영구이사는 계약서에 쓰여진 그대로 처리하며 간식비, 식대 등을 요구하지 않아요

사실 첫 이사라 이런부분이 많이 신경쓰였는데 미리 고지해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사장님의 자신감

방문견적을 내러 와주신 사장님의 설명에서 프라이드가 느껴졌어요

이런분과 함께하는 이사라면 믿고 맡겨도 될 것 같다는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3.이사 전 해야할 일

 

블로그와 유튜브를 열심히 보면서 이사 전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인터넷 해지

-정수기 이전

-도시가스 해지 예약(일주일 전쯤)

-이사업체 다시 연락

-폐기물신고

-이사갈 집 관리사무소 연락

-우리아파트 엘리베이터 예약, 보강신청

-수도세, 관리비 정산

-커뮤니티해지, 차량스티커 반납

-(전세일 경우)장기수선충당금 돌려받기


 

영구이사 405호점에서 미리 이사 며칠 전 유의사항에 대해 연락을 주셨어요

이런 부분에서 더욱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포장이사의 경우 귀금속, 현금 등 중요한 물건만 챙기면 된다고 하는데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딱히 할 일이 없었어요

저는 필요없는 쓰레기들만 한가득 버리고 귀중품과 속옷만 따로 챙겼습니다

 

 

 

4. 이사 당일 스케쥴

 

전출

 

 


(이사 전 집의 상황. 자잘한 짐이 정말 많았어요)


 



 

 

예약한 8시에 맞춰 직원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저희집은 남자 4분, 여자 1분이 오셨고 일을 아주 착착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짐이 좀 있어서 많이 오신 편 이더라구요)

 

 

 

옷가지는 깨끗한 다른 비닐에 포장해주셨고 아기 짐은 더 신경써서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에 미리 찢어진 벽지랑 파손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 미리 파악하고 알려주셔서 오해 생길 부분 없도록 해주셨어요

빠르게 이사짐 챙겨주시니 저희 부부는 딱히 할 일이 없더라구요

집이 좁으니 오히려 방해가 되고있다는 느낌?

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걸 우리가 했으면 하루가 지나도 끝나지 않았겠구나 싶었습니다

12시 10분에 전출이사가 마무리 되었어요

 

전입

 

 



 

점심 식사 후 13:30부터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 이사간 집에는 정리하기 쉽게 미리 짐을 어디에 넣을지 배치도 뽑아서 방문에 붙여뒀어요

이사짐 배치부터 정리까지 프로페셔널하셨습니다

 


 

특히나 아기 짐 정리하실땐 손을 새로 씻으시고  물품을 정리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저희가 아기 장난감 등 잔짐이 너무 많고 정리정돈을 못하는 편이라 집이 항상 어수선했는데

영구이사에서 깔끔한 집을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이사온 새 집에 팬트리 문이 고장나서 문이 잘 안열리는 곳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직접 고쳐주시더라구요

직원분들의 세심함이 느껴져는 부분이었어요

커튼과 블라인드도 그대로 다 가지고 와서 새로 깔끔하게 달아주셨습니다 

이사 마무리는 스팀청소까지 싹 해주셔서 아이가 있어도 먼지 걱정 없이 안심이었어요

모든 이사는 대략 17:30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5. 이사를 마치고


저희 동생이 타 지역에서 저보다 며칠전에 포장 이사를 했었는데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얘기를 들어 이삿날 당일까지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임신부까지 있어서 더욱 불안한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이사가 시작되고나니 

정말 ‘이삿날이 휴일이 됩니다’라는 문구 그 자체였어요

게다가 이사 다음날 냉장고 관련해서 여쭈어봤더니 (정말 사소한 설치 관련 질문)

다음날 바로 오셔서 직접 설명해주시더라구요

AS까지 완벽한 영구이사였어요.

 

저희는 다음 이사도 영구이사 405호점에 안심하고 부탁할 예정입니다:)

 

 

답변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만족해주시고,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까지
잊지 않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당일, 구슬땀 흘리며 묵묵히 직무에 매진한
우리 담당지역점이 고객님 글에 방긋 미소지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시기에 저희 영구크린 또한 존재함을
언제나 기억하며, 앞으로도 영구크린다운 서비스-
프로다운 모습으로 고객님 기대에 100% 보답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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