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향한 마음으로
서비스의 품격을 높입니다.
경험과 정보 없이 이삿날을 맞이하게 되면
고객님은 분주한 하루를 보내시게 됩니다.
잔금 처리, 서류 정리, 이사 현장 확인 등
해야 할 것도 확인해야 할 것도 많아
당황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고객님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기에
영구크린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꼼꼼함이 살아있는 포장으로 만족을,
손발이 척척맞는 호흡으로 안심을,
웃음 가득한 현장으로 고객님께 여유를 선사해 드립니다.
항상 감사의 표현을 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품질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시는 소중한 후기,
9월 베스트 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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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9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걱정 많았던 이사여정을 영구크린으로 해결하신
김혜서 고객님(수행 023호점)
급하게 이사업체를 구하게 된 상황에서 이사까지 처음이었던 김혜서 고객님.
신생아 아기와 신혼 가전도 많아 걱정이 많으셨는데요.
많은 비교 견적을 받았지만 딱히 결정 못하고 막막해하셨어요.
마지막으로 브랜드명을 믿고 영구크린 무료 견적을 받아보시곤
배상보험 가입과 추가 금액은 없을 거라는 약속에 영구크린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사 내내 웃음을 잊지 않는 모습과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
안심되는 이중포장까지,
이사를 마치고 왜 걱정을 했나 싶은 정도로 훌륭한 이사 서비스를 받으셨다며
재이용 의사 만퍼센트라는 말씀과 함께 영구크린 23호점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걱정많았던 이사, 영구이사23호점과 함께 해결한 후기
전세집에서 전세집으로 가는 여정을 함께한
영구크린 영구이사23호점 후기입니다.
전세집에서 2년채우고 저는 새집구할때까지 기한연장이 될줄 알았는데
집주인이 들어와 산다길래 나가야되는 상황..
설움을 느낌도 잠시, 얼른 이사업체를 알아보고 해야겠다 했는데
이사가 처음이라 너무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사실 제일 걱정이 되었던건
6개월아기가 사용하는 짐이랑 LG 신혼가전(딱2년됨) 손상..
그런데 정말 왜 그런걱정을 했나 할정도로 잘해주신 이사에 감동했습니다.
이사선정 업체 하면서 사실 몇군데 견적을 받아보긴 했습니다.
업체비교사이트 이런데에서도 받아보고
친구가 이용했던 업체도 알아보고,
이사가 처음이라 얼마가 적정가격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어서
결정을 딱 하지 못하고 참 막막했습니다.
다 거의 비슷한 가격으로 제시를 주셨지만
이사과정 설명은 마다하고 이정도가격이다.라고만 해주시는데
그래서 개중에 그냥 싼데에서 해야하나 하다가
이업체다 느낌이 빡오는 곳이 없어 고민하던찰나에
그래도 큰업체에서 한번 받아보자! 하고
영구크린 영구이사에 견적신청했습니다.
영구크린 영구이사23호점 에서는 옷도 갖춰입으시고 오셔서
(명찰까지 차고오시는 센스)
작업하셨던 사진보여주시며 과정을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이사가 처음인 저희를 위해서 이사전에 해야할일같은것
팁도 알려주시고 하더라고요.
큰업체에 맡기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고 바로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중요했던 신혼가전 손상이 있을시
배상보험이 들어진 이사업체라 그런것들이 뚜렷히 준비되어있었고,
추가금액은 견적받은금액에서 변동없을거를 약속주셨음이 제일 컸습니다.
진짜 이사후기같은거를 너무너무너무 많이 찾아본 결과
이사가 더 무서워지더라고요.
가전 손상되었는데 나몰라라하는 업체도있고
물건정리도 제대로 안해주는 업체도 있고,
음료나 밥 비용, 다른 추가비용 따로 요구하는 업체도있고..
그런데 담당자님이 걱정말라 이사날을 휴일로 만들어드리겠다.
포부를 밝혀주시며 웃어주시니 바로 계약했습니다.
이사하는 과정은
이사계약하고 이사전날 전화를 주십니다.
“짐싸놓으실거 전혀없고 쓰레기봉투만 하나 준비해주십쇼!”
안그래도 아기케어때문에 짐을 진짜 하나도 못손댔는데
나 진짜 내일 이사가는건지 싶게 난장판이었다지요 집이..
-
이사당일!
먼저 올라오셔서 밝게 인사해주시고
다시한번 버릴짐 나갈짐 다 체크해주시고,
이사 본격적으로 스타트됩니다.
영구크린 영구이사 사실 이사업체중에서는 큰업체죠.
이삿날! 고객의 휴일이 됩니다 참 슬로건 마음에 들어요!
사실 사다리차를 놓기 애매한 집이라
어느 타업체에서는 엘레베이터밖에 사용못한다 하시고 그랬는데
전문가는 역시 다른건가요? 오셔서
착착착 사다리차 세우시고 일사천리로 해주시더라고요.
남자직원분들은 젊으신분들이었는데 빠릿빠릿
너무 손발이 착착맞으시면서 잘하시더라고요.
주방이모분도 한분오셨는데
너무 유쾌하시게 뽁뽁이에 하나라도 깨질세라 조심조심 담아주시고 하더라고요.
웃으시면서 일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힘든일하시면서 웃어주시니 대단하시다 존경스럽기까지 하더라고요.
과정사진들 몇개 보여드리면
일단 진짜 정리안된 저희집, 이래도 되나 할정도로
트롤리도 하나도, 옷방도 하나도 안치워놓은게 보이죠?
저기 통에도 그냥담는게 아니고 비닐포장한번해서 넣어주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어디서 누구물건이 담겨져 옮겨졌지 모를텐데 그런것도 신경써주시더라고요.
티비는 뽁뽁이로 여러겹싸서
(얇은티비라 손상이 쉬워서 어려운작업이라고 들었는데
일사천리로 끝내주심)
전용 포장백에 한번더 이중포장하여 조심히 옮겨주시네요.
직원분들 서로 손발이 척척 맞으셨어요. 23호점 팀 !
일회용비닐은 다시 재사용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새비닐 뭉탱이로 가져오셔서 포장해주시더라고요.
저희침대는 라지킹으로 킹사이즈보다 조금더크게
제작된거고 원목이기도하고 해서
걱정이 많이되었는데 이것도 막힘없이 착착 해주시더라고요.
착착착 쌓아가는 이사짐들, 냉장고 안에 정리해주시고 계시는 이모님.
냉장고도 그냥안옮기시고 깨질거같은건 다 분해해서 따로 옮겨주시고
안에 내용물들은 아이스박스에 녹지않고 상하지않게 잘 패킹해서 옮겨주시더라고요.
시스템장도 탈거완료되어가는 모습, 손상없게 테이프 하나하나 싸서 한거보이시나요?
찐득거리지않게 이사 와서 바로떼주시더라고요.
시스템장 단차가 맞는지 하중을 견딜수 있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제가 신랑이랑 둘다 있으면 불편하시겠다 싶어
저는 잠깐 볼일보고 음료수 드리려고 사온 사이에 거의 짐이 빠져 놀랬습니다.
다른 업체보다 한분더 투입되어서 그럴까요?
남자직원4분, 주방이모1분 총 5분이었어요!
땀흘리시면서 높이 왔다갔다거리는 잘 싸여져
새로운 집으로 무사히 옮겨지는 우리 짐을 보고자하니
이사비용이 전혀 아깝지않다싶더라고요.
감동포인트 몇가지 말하자면 사실 과정설명하면서 말했지만
힘든일 하면서 웃어주시고,
아기짐 하나하나 비닐포장다하셔서 박스에 이중포장해주시고
(아기짐뿐 아니고 다 그렇게 해주시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사가는집에서는 새 실내화 챙겨오셔서
작업하시는 모습도 좋더라고요.
쑤셔넣는다라는 느낌보다는 어디에 뒀으면 하는지 먼저물어보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타업체에서는 추가 비용제시하거나 업체 따로 부르라고 하는
세탁기건조기일체형 워시타워도 이전설치까지 해주시고
이사오는집에 설치가 어려웠는데
상황에 맞게 시간걸려서 설치완료해주시더라고요 대단 !
(설치가 끝나고 작동되는지 체크까지 해주시는 센스)
비데, 정수기 렌탈케어받는 제품도 탈거 이전 다해줬습니다.
비데같은경우 설치까지 서비스로 해주시고
시스템장도 흐트러짐없이 이전설치해주셨습니다.
방구조가 다른데도 잘 해주셨어요 !
벽걸이 티비타공도 그 전집 높이까지 체크 해오셔서
“전집에서 82cm 이정도 높인데 이집도 똑같이 해드릴까요?” 물어봐주시며
더블 체킹 해주는 세심함까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각분야에 전문가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사업체신데 탈거, 설치까지 잘하시니
정말 일당백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들었어요.
에어컨 이전설치도 영구크린 영구이사 제휴업체 였고
LG에서보다 싸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도 사실 이사 처음이긴하지만 이정도라면
한번더 할 수 있겠다 싶을정도로
손댈것이 전혀 없는 하루 였습니다.
이사 끝내주시고 가실때도 뒷정리 다 해주시고
다른사람 살던곳이라 아기때문에 어떻게 한번 소독업체불러야하나 했는데
마무리 청소하면서 피톤치드 소독까지 이방저방 돌아다니시면서 다 해주시더라고요.
가시기전, 잔금 입금드리며 기분좋았다면 어떤건지 아시겠죠?
재재이용의사 백프로 아니 천프로 만프로입니다.
영구크린 영구이사 23호점 칭찬합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영구크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신
박소영 고객님(수행 405호점)
이미 지역 내에서 유명한 영구크린 405호점에 연락해 주신 박소영 고객님.
서비스 좋은 곳으로 소문나 약 3달 전에 빠르게 계약해 주셨는데요.
소문은 역시 사실이없다며 감탄해 주셨는데요.
손상 없는 이삿짐 포장, 꼼꼼한 정리 정돈, 청소가 필요 없는 마무리까지.
비가 오는 이삿날이었지만 젖지 않고 위생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올해 이사하며 405호점을 만난 건 큰 행운이었다며 감사의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405호점 박수민 팀장님 칭찬합니다
영구24 405호점 박수민 팀장님 칭찬합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서 워낙 유명한 지점입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이미 지역내에서도 이사서비스 너무 좋기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9월1일 이사였는데 6월초부터 전화드렸고...ㅋㅋ 빠르게 계약했습니다.
단지 내 이사였고 이사갈 집에 앞에 그날 당일 청소 및 이사를 해야해서
까다롭고 대기 시간이 많으셨는데 불평한마디.
찌푸린 표정 한번 없이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박수민 팀장님은 정말 깔끔하신 성격이시더라구요.
일을 너무 잘하신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감탄했습니다.
1. 물건 빠진 위치를 바구니마다 기재
책장 책꽂이 몇번째칸인지도 기대하시더라구요.
책장 순서도 거의 그대로 정리해주셧습니다.
2. 이사갈 집에서 위치를 미리 파악하셔서 바닥에 체크해두심.
그러니 그 자리에 바구니를 바로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시더라구요.
3. 가구, 벽지 등 어디하나 손상된 곳이 없었습니다.
몇번 이사를 하다보면 벽지.. 문짝.. 가구등이 손상되기 마련이거든요.
정말 노련하고 팀원들이 손발이 척척 맞는게 느껴졌습니다.
4. 충전기 선 하나하나, 화장품 샘플병 하나하나
깔끔하게 정리해서 줄지어 정리해주셨어요..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5.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지막 살균, 걸레질 청소까지...
제가 손댈곳을 최소화 시켜주셨습니다.
쓰레기 봉투 그대로 두고 가는곳도 많은데 쓰레기도
싹수거해주셔서 버려주고 가셧습니다..
6. 비가 오는날이기도 했지만
바구니 그냥 담지 않으시고 비닐봉지 하나하나 감싸서
위생 문제도 신경안쓰였습니다.
비오는데 물건도 거의 젖지않았어요.
이벤트때문이 아니고 정말 감탄했습니다.
주변에 이사하면 제가 꼭 추천할거고 다음 이사때도 꼭 이용하려고 합니다.
이사청소도 영구크린에서 진행했었습니다.
청소업체마저 좋았어요...
락스냄새 하나 안나구요.. 좋은 덕담도 해주시고 청소도 최선을 다해주셧어요..
제가 손한번 안대도 될 정도였습니다.
돈 아낀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체이용하면 다시 정리해야하고 다시 청소해야하는데...
405호점! 특히 박수민 팀장님 만난건 올해 큰 행운이었던 것같습니다.
물건을 어찌나 빨리 정리하시는지 순식간에 큰물건들은 대부분 빠졌습니다.
물건 포장도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물건도 손상 전혀없고
위생문제도 없어요.
깔끔한 보강작업으로 손상하나 없습니다.
마무리 청소까지...
이사한지 약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예전에 이용했던 업체는
이사하고 살면서 솔직히 없어진 물건도 있었고
상한 가구나 물건들도 자주 발견했었습니다.
(속상했던적도 많아요.)
그리고 정리가 마구 대중없이 넣어두어서 싹 꺼냈다가 다시 정리했었어요..
하지만! 박수민 팀장님과 이사 했을 때는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거의 그대로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손댈게 없고 정리전문업체 같으셨어요...
정리를 거의 다 해주고 가셔서 매트시공도 그 다음날 바로 할 수 있었어요.
너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에 이사오면서 많은 걱정도 챙길것도 많아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이사에는 걱정없이 맡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고
다른분들께도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