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목요일

영구크린 204호점 이용 후기 입니다:)

전날 1월 6일에 갑작스러운 폭설과 매서운 한파로 이사 걱정을

했었는데, 이사하는 날짜인 다음날인 1월 7일 제 시간보다 빨리

도착해 주셨어요!!^^ 사진에 영구크린 204호점 로고 보이시죵!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한파 속에서도 고생이 너무 많으셨어요~

굉장히 신속하고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 주셨어요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듯,

호흡이 척척 맞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요~

정말 친절한 서비스가 돋보였습니다:) 짝짝짝~~

전날에 폭설과 한파가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제 시간 내에

이사하는 집에 도착해 주셨습니다:)

이삿날 고객의 휴일이 됩니다 저 로고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용!!

정말 휴일 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저희가 손 쓸게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편했던:) 헤헤헤

바닥 긁히지 않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구요~

옮긴 짐을 깨끗하게 닦아주시더라구요 우왕~~~

집에 있던 책장이 새 집에 짠..!!^^ 뾰로롱~~

저희가 원하는 곳에 짐을 잘 놓아주셨습니다!!^^

완전 세밀하고 꼼꼼하게 잘해주셨어요+_+

신속하고 빠른 시간내에 일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짝짝짝~~

마지막엔 바닥 스팀 청소까지 해 주셨어용!!

완전 깔끔하게 마무리 된 거 보이시죵!! 헤헤헤

2021.01.07 (목) 영구크린 204호점 후기는요?

100점 만점중 200점!

1) 궃은 날씨에도 신속하게 와 주시는 서비스.

2) 톱니바퀴 맞물리듯 척척 맞는 호흡.

3) 꼼꼼하게 신경 써 주시는 세밀함.

4) 마지막 바닥 스팀 청소.

5) 정확함.

6) 매우 친절한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사하게 되면

영구크린 204호점을 제일 먼저 떠올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