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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BEST
[당첨자발표] 영구크린 이사, 청소가 특별한 이유! [댓글 155개]
관리자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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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장기동
한강신도시 이사 경기70호 지점을 칭찬합니다 ^^ (사진첨부)
11월 17일 경기 70호점에서 이사했습니다 ^^곧 있으면 한달이 되어가는데 칭찬을 아끼지않고 해드려도 모자란데 이렇게 늦은 후기를 올려 죄송한 마음까지 드네요~^^;;; 아침 8:30분 밝은얼굴로 환하게 미소지으시며벨을 눌러주셨습니다.점장님께서 약속하신 시간보다 딱1분일찍 방문해주셨어요~저희도 스케쥴이 있고 생활페턴이 있는지라 일찍오시면 어떻하나 했는데 약속시간에 딱 맞춰 오신걸 보고 "오늘 이사 감이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시자마자 4분이서 동시에순식간에 각자 맡으신 곳으로 착착~~ !!"오늘이사 즐겁게 잘~ 해드리겠습니다! " 라는 말과함께 말이지요..잠깐 아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온사이에 이렇게 변했습니다.가구들은 하나의 빈틈도 없이 이렇게 잘 포장이 되어있고 풀어지지 말라고 테이프로 확인 포장까지 완벽하게 끝난상태! ^^ 사실 저희는 혹시라도 포장이 잘 안되거나 손상되지 않을까걱정에 거실에 있었는데10분뒤 그냥 각자 할일을 하러 나왔습니다 ^^;;바닥 바감재까지 꼼꼼하게 제일 처음 작업해주시고대행업체가 아닌걸 확실하게 증명해주는70호점이 선명하게 새겨진 포장박스 !!물론 포장박스 안에는 재활용이 아닌새로운 일회용 비닐로 1차 포장이 끝난상태이지요~ 이렇게 해서 새로운 집으로 출발합니다~~~ ^^ 그전에 저희가 미리 새로 들어갈집에먼저가서 청소하고 있는다 말씀드렸는데팀장님께서" 날도 춥고 피곤하신데 가셔서 식사하고오세요~저희가 빨리 식사마치고짐 올리전에 같이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씀에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순간 이래서 리더스 클럽은 틀리구나 하고 혼자 생각했지요..새로운 보금자리 도착! 이때부터 깨끗한 하늘색 덧신을 착용하시고포장때 썼던 뽁뽁이와,비닐,스카치테이프 등을분리수거 하시며 16층의 탑층으로사다리차에 짐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침대로 인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지금도 제가 너무 죄송스러워 내용은 살짝~ 회피하겠습니다 ^^;;다시 그런 일이 생기실까봐팀장님께서 바닥보호 부직포를 손수 재단하시어꼼꼼하게 붙혀주셨습니다~여기서 또 한번의 감동을...자~ 어떤가요?새로 이사온집..그간 씽크대쪽의 묶은때 가스렌지 위의 오염...다 없어졌습니다..마치 입주청소를 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이렇게 각자의 위치로 짐들이 정리되고미리 준비해오신 청소기와 스팀다리미로 청소를 깨끗히 해주시고 마지막엔 은은한 향기의 살균 스팀까지 쫘~악 뿌려주셨습니다.벽에 걸렸던 모든 친구들(?)도 모두 제자리에~ 이번 이사 마치고 아직까지 망치와 드라이버는 잡을일이 없었어요~ 그만큼 원하는 위치에 잘~ 설치해주시고 가셔서 말이지요..이제 이사가 끝났습니다.. 팀장님 및 여러 팀원분들과 아쉬운 작별인사를 할 무렵 점장님께서 영구이사를 2번째 이용해주시고70호점에 이사를 맡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메세지와 함께이쁘게 포장된 이녀석들을 선물로 받았습니다..아 거참!내가 이사를 하는데 이사하시는 분들께 이런 선물을 다 받아 보다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는 일이라또 3번째 감동을 ~~ ㅜㅜ 다음날 그릇에 음식을 담기위해싱크대 정리선반의 문을 열었을때 다시한번 깜짝 놀랐습니다..여기서 완전한 감동의 마무리가...군 시절에 본듯한...오와 열...을 여기서 다시보다니...푸하하하하하저희 가족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한번 보시죠..이래서 저는 경기70호점을 칭찬 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인가봅니다..지난주 새로운 집에서 회사가는 길에70호점의 탑차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리려 했는데시간이 없어 그냥 지나왔네요~ 다음엔 꼭 따뜻한 커피 하나들고 인사드리러 갈께요~ 정말 감사했습니다...다음에 또 이사해야 한다면 약속하셨듯이 ~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추운 겨울부상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70호점과이사하시는 모든 가정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두서없고 솜씨없는 후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영 | 2014.12.08 -
남양주 별내동
216호점 3팀 감동입니다ㅠㅜ (사진첨부)
12월6일 남양주 별내동에서 의정부 호원동으로 이사했습니다이사하기전 걱정이 좀컸어요 신혼살림(2년이내)인지라 살림살이에 상처가나지는 않을까 하구요.. 그런데 정말..이삿날은 휴일인걸까요??음..엄마고 시어머니고 할머니 할부지..온가족이 추운날 이사하느라 고생했다해요..그말 듣는게 민망해요ㅎㅎ고생한게 없어요ㅎㅎ216호점 3팀 짱이에요!하나부터 열까지 다해주셨구요! 음료수 하나를 사다드려도, 더 좋은걸 사다드릴껄 할만큼 넘 고마워하시구..그랬답니다!밖에 서있으니, 추우니 들어와 계시라면서.참 감동이었어요..견적두 직접 지켜보니 제가 낸것보다 더 드리고파써요ㅠ현금이 모자라 참았네요..일일이 좋은점 얘기하면 입아픕니다..그정도로 만족이에요!날 추운날 넘 감사드려요ㅠ 216호점 3팀! 3팀의 모든분들 넘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세요!12월6 일!정말 저의 휴일이었습니다^^ ♡정말감사드려요♡
오지혜 | 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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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신내동
오늘 이사했습니다~ (사진첨부)
오늘 영구크린의 도움으로 이사를 잘 맞췄습니다.모두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편하게 이사했어요.이삿짐 정리도 잘해주시고 필요한부분 하나하나 물어봐주시고 파손된 물품도 없었네요.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이사였어요 ㅎㅎ특히 냉장고와 바닥 스팀청소가 굿!!!찌든때가 사라진느낌!!어긋나게 있던 장농도 다시 다 맞춰주시니 정말 감동의 물결이었답니다!나중에 또 이사를 하게된다면 이분들과 하고싶네용~~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명균 |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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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명륜동
이혜철 팀장님과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사진첨부)
오늘 영구 235호점과 이사했습니다.종로구 명륜동에서 인의동으로 가까운 거리로 이사했지만 첫 이사라 걱정이 많았습니다.더구나 도배공사를 하고 늦게 시작하는 이사라 더 염려했지만늦은시간까지 지속되는 작업에도 꼼꼼히 포장부터 정리 청소 마무리 작업까지잘 해주신 이해철 팀장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그 전 집에 드레스룸 붙박이가 있었는데 새로 이사온 집에 맞게분해하시고 다시 조립하여 붙박이 해주셔서 저희 부부는 물론 시어머니께서도 무척 만족해 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업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강두원 | 2014.11.29 -
성남시 분당구
이사 잘해서 넘넘 감사드려요~~(사진첨부)
10월3일에 분당구 백현동에서 전방 1km내외로 이사했어요.사업을 시작한 관계로 이제서 글을 올려요.결혼 16년동안 아마도 이번에 8번째네요.영구이사처럼 브랜드 있으면 무지 비싼줄 알고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는데 이제 나이를 먹어가니 포장이사라고 해도 조금씩 부담스러워졌지요... 그러던차에 까다로운 친구가 영구이사를 칭찬하고 두번이나 이곳에서 했다고 적극추천받아 맘먹고 이곳에 계약을 하고 이사당일에도 뭐가 별다를까 싶었답니다.아침에 정확히 약속시간 여덟시에 맞추어 오시고 전 차안에서 음악들으며 손톱에 메니큐어도 바르며 쉬고 있었지요. 남편이랑 김밥 사다먹으며 새로운 집에 갈 기대도 조금 하면서 말이죠.중간중간 남편이 잘하고 있는지 올라가 체크하더니 " 잘하시네? 의자 다리하나하나 다 포장하고냉장고위에도 다 청소했어~ "얘기하네요. "뭐 다들 그렇지 " 하고 건성으로 대답했네요.그렇게 이사짐을 다 포장하고 새집으로 고고~~전에살던 집도 새로 가는 집도 1층에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무지 신경이 쓰였는데각자 점심 먹고 갔더니 팀장님은 벌써 발렛파킹 아저씨와 친해지셨더군요.ㅎㅎ카페에 손님들 오가니 영업에 방해되고 싫어할텐데 그냥 살인미소로 아군을 만드셨더군요.그리고 이사짐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이렇게 칭찬게시판에 글을 올릴 계획도 첨엔 없었기에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그러다가 제가 놀란건????여러분도 놀라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요~~!!ㅎㅎ살림 16년차인 저보다 훨씬 깔끔하게 단정하게 이불을 ~~내맘에 쏘옥 들게 정리해주신 팀장님 솜씨입니다.이럴때 박수 쳐드려야죠!ㅎㅎ이렇게 팀장님이 열심히 이불 개키고 계실때주방에선 어떤지 보여드릴께요.이건 냉장고 상판이랍니다.냉장고 새로 산게 아니라 벌써 9년째 사용하던 건데 여직 한번도 청소 안해주셨거든요.왜겠어요...보이지 않으니까요.남편이 오전에 한 말이 사실이었어요."확실히 다르네" 라고 말한거요.그러면서 저는 기분이 넘넘 좋아졌습니다.이렇게 같은 돈을 써도 기분좋게 잘 썼다는 기분이 들고 짐정리가 다 끝나고 철수하셔도다시 돈 가는 일도 없을 거 같았답니다.마지막으로 또 한가지 놀라운거~~보여드릴께요.저희집이 복층으로 지으려고 천장고가 4m가 넘어요.그렇게 지어놓고 복층은 만들지 않아서 집안은 갤러리 같지만 불이 나간 등은 어떻게 갈아야 할까요~~~이런것 까지 처리해주시는분 어디 또 계실까 싶네요.이사 오자마자 등 나가서 걱정하고 사다리 구해도 올라가지 못하는 남편~~ 뻔한데영구이사 3호점 4팀팀장님은 너무 당연하게 등을 교체 해주셨어요.정말이지 감동 입니다.이사짐 포장 하는거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지금 이사한지 두달이 다 되어가네요.오늘은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그간 바빠서 글도 못올렸는데아직도 이사한 날 고마움이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이사 정리 다하시고 마무리에 편백향이 나는 기분좋은 살균소독을 해주시고~~아~~정말 기분 좋았습니다.마무리에 팀장님이 건네주신 수세미 였습니다.팀장님 부인께서 직접 만들어주신거랍니다.내조도 잘 하시고~작지만 또 하나의 기분좋은 감동이었습니다.이사는 이사업체도 힘드시고 옮겨가는 사람도 예민해지는 날이지요.그런데 이렇게 성심성의껏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분들있어서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물론 함께 일하신 다른 분들도 넘 열심히 일해주셨지요.제가 이렇게 글을 올릴 계획이었으면 처음부터 사진을 골고루 찍었을텐데 말이죠~~앞으로도 이사할때는 이곳에 연락드릴랍니다.영구이사와 3호점 4팀장님과 팀 여러분 정말 수고 하시네요.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감동이사였어요!항상 건강하셔요~화이팅!
윤남주 | 2014.11.28 -
성북구 돈암동
43호 이용고객(사진첨부)
오늘 이사 넘넘 잘해주셧어요ㆍ비도오는데 고생 하셧어요ㆍᆢ정말 만족 합니다 ᆢ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ᆢ건강하시고 생복하세요ㆍᆢz♥♥♥
이옥수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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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천동
용인~보령..170km의 대장정....^^ (사진첨부)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게되어 충남보령으로 발령이 났습니다.취업난에 좋은직장에 들어간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이사짐 센터를 알아봤습니다.음...근데..너무 비싼가격에 너무 다운되어버렸네여...그러던중 지인의 추천으로 영구크린에 전화하게되어 이렇게 인연을 맺게되었습니다.ㅎㅎ이사날이 직장인에게는 휴일이나 마찬가지더군요... 비가오니까 한쪽방부터 먼저 정리를 해주시고 아이와 함께 계시라는 쎈스...ㅎㅎㅎ또한 전에 살던집이 사다리차가 되지않는곳이라 3층에서 계단으로 짐을 옮기셨어야 하는데도 항상웃는 얼굴로 괜찮다며 애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용인에서 보령령까지 가는 서해안고속도로...최악이였습니다..보통이면..2시간이면 가능했을시간이 비오는 토요일이라는 악조건에 차가 너무막혀서 4시간동안이나 운전을 했어야 했을 영구크린 직원분들께 제가 더욱 미안해지더군요...ㅠㅠ늦은시간까지 거실장, 냉장고, 세탁기 레벨도 정확히 봐주시고, tv선 정리와 못박는것까지 큰것에서 부터 사소한것까지도 챙겨주시려 해서 이렇게 나마 칭찬 후기를 남기려합니다.다음에도 이사는 영구크린과 같이 하고싶습니다.너무좋은 마음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영구크린의 지금마음 그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최고의 이사전문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김규철 | 2014.11.24 -
양천구 목동
166호점 직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맘에 들어요 ^^ (사진첨부)
꼭 직원분들 자기집 이사하듯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마음편히 있을 수 있었습니다.주방 및 거실, 방 모든곳이 마음에 들었으며, 제가 다시 손하나 댈 곳 없게 너무 완벽하게 해주셨답니다.직원분들 모두 일하시는 내내 웃으시면서 청소 및 정리정돈, 처음부터 마무리까지깔끔하게 다 해주셔서. 인상도 너무 좋으셨답니다. 지금까지 이사를 여러번 다녔었는데 그 중 당연 최고였습니다.^^하루종일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 바람에직원분들의 친절함이나 깨끗함을 다 사진에 담지 못하였습니다.소독도 여러번 해주시고. 끝까지 머 빠진거 없는지 체크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앞으로 또 이사하게 된다면 영구이사를 이용해야겠습니다.저뿐만 아니라 주위의 이사가시는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드립니다.친절하고 꼼꼼하고 깨끗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세요~
조성숙 | 2014.11.21 -
영등포 양평동
무탈하게 이사 잘 했습니다!!! (사진첨부)
새 집을 알아보는 것도 큰 일이었는데 이사업체를 선정하는 것도 대단히 큰 일이더군요.살림살이를 옮기면서 망가지는 것은 아닌지, 분실되는 것은 아닌지,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여러군데 견적을 내봤는데 견적보러 오시는 분들의 태도나 이야기들 중 맘에 쏙 드는 곳이 없었어요.그런던 중, 올 초에 이사한 친구의 추천으로 영구이사 53호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일단 견적내러 와주신 분이 설명을 대단히 잘 해주셨어요. 거의 한시간 동안 꼬치꼬치 묻는 것에 다 답변해주시고, 말씀도 어찌나 잘 하시던지.. 신랑이랑 저랑 홀딱 넘어가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그렇게 계약하고서도 불안불안한 게 이사인 것 같아요.게다가 보관이사를 해야했어서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더군요.이삿날이 다가올수록 꿈에도 나타날 정도로 걱정걱정..결론적으로!!이사 대성공!!세세하게 풀겠습니다~이사 나오는 날에 약속한 시간이 됐는데도 안 오시더라구요. 베란다 밖을 보아하니 아파트 앞에서 서성이는 영구이사 차..아파트가 좁아서 차를 댈 곳을 찾으시느라 들어오지도 못하고 애먹으셨어요.좁디 좁은 공간에 여러번의 시도 끝에 무사히 주차.아파트가 이렇게 생겨먹은게 제 잘못은 아니지만 어찌나 죄송하던지...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고생도 하시고..그런데도 불평한마디 없으신 채 바로 작업에 착수하셨어요. ㅎ그리고 집이고층에다가 사다리차를 놓기에도 애매한 위치라 엘레베이터를 이용했어야했어요. 그러느라 시간도 더 많이 걸리고 일하시는 분들이 더 힘드셨을거에요.그런데도 얼굴 찌푸리는 일 없으시더군요.다시 한번 감사..!일단 이렇게 바닥재를 깔고각자 맡으신 파트대로 묵묵히 일해 주셨어요.이렇게 식탁 다리도 뽁뽁이로 잘 감싸주시는 세심함..!옷과 이불은 비닐에 잘 포장해 주시고그릇은 움직이지 않게 잘 포개서 포장해주셨어요.깨지는 그릇은 당연히 뽁뽁이 작업 해주셨구요.혹여나 안에 있는 물건 상할까봐 이런 메모까지 하시더라구요.침대매트도 비닐로 다 감싸주시고요.저희 장이 분해장이었는데 완전 분해하는 것보다는 통분해를 해서 가져가는게 장이 덜 상할 거라며 통분해만 했더랬죠..그런데 문제는 현관문과 엘레베이터를 통과하냐였어요..현관문은 어렵겠다싶어 이것저것 궁리하시던 중 옆 방 창문을 다 뜯고 장이 상할까 천을 댄 뒤 창으로 내보내셨어요.다행히 엘레베이터에도 딱맞게 들어갔죠.이 작업하는데 시간도 시간이지만 땀을 어찌나 흘리시던지..아, 저희는 신혼살림인데 6톤이사했어요.다른 곳에서는 다 5톤 견적내주셨는데 영구이사에서만큼은 6톤으로 견적내시더라구요.기본적인 큰 가구가 있는 집은 6톤으로 해야 짐이 다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반신반의했었는데 정말 5톤차 불렀으면 낭패봤을 뻔 했어요..이렇게 짐이 차더라구요.말안들었으면 어쩔 뻔 했을런지..이렇게 이사는 무사히 잘 나왔어요.더 중요한 것은 이사 들어가는 날이겠죠?전날 청소한다고 했으나 다시 가 보니 엉망...짐 들이기 전에 청소 한 번 해주시는 센스!그리고 바닥재 까시고,,주방 이모님이 어찌나 여기저기 구석구석 잘 닦아주셨는지...제가 닦을 땐 얼룩이 남은 유리문도 이모님이 닦으시니 깨끗해지더군요.몰래 책장까지 닦아주시고.. ㅎ그리고 더러운 냉장고까지 스팀청소를 싹 해주셨어요.주부로서 상당히 민망하면서도 기분좋았죠. ㅎ모두들 제자리에 살림살이 다 챙겨넣어주셨어요.특히 싱크대에 그릇은 이모님이 두 번 손 안가게 해주신다며 저랑 상의하시면서 넣어주셨어요.물론,, 제가 일부 다시 정리했지만.. ㅎ마무리로 청소!!그리고 마지막까지 쓸데없이 박혀있던 못 다 빼주시고, 필요한 곳엔 못 박아주시고, 그래도 해 줄 일 없냐고 다시 물으셨어요.감사감사~영구이사 덕에 큰 살림살이건 작은 살림살이건 파손되거나 분실된 것 없이 정말 이사 잘했습니다.추가비용도 일절 없었고, 이삿날 기분좋게 이사 잘했어요.그동안 걱정했던게 억울할 정도로요. ㅎ다음에도 믿고 이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홍주희 |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