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국내 최초·유일! 이사화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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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6.25 PM 1: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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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 포장이사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떠올리는 고민이 있다. 이삿짐을 파손하거나 분실하지 않고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그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명 이삿짐센터들은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각자의 보상절차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피해보상의 정도는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이삿짐센터가 가입한 배상보험의 차이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일반적인 이삿짐센터의 경우 계약이행보증보험 또는 적재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이러한 보험은 그 보상 폭이 다소 좁은 편이다. 전자의 경우 이삿짐센터와 소비자의 이사계약을 업체가 일방적으로 파기한 경우에 한해 보상이 가능하고, 후자의 경우 사전에 정한 이동구간에서 발생하는 사고만 보상이 된다. 그 상황이 제한적이다 보니 피해보상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면 고객은 손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고 속이 탈 수 밖에 없었다.
(주)영구크린의 임한명 대표이사는 "포장이사는 이미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사 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적합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 걱정하는 고객이 아직까지 많다. 그만큼 포장이사 서비스를 가깝지만 멀게 느끼고 있는 것이다. (주)영구크린은 이 같은 소비자의 고민을 해소하고자 국내 최초로 이사화물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하였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각오를 전하였다. 한편, 영구이사로도 잘 알려진 (주)영구크린 홈페이지(www.mcygclean.com)를 방문하면 이사화물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안전하게 이사준비가 가능하다. 더불어 영구크린에서 진행 중인 에어컨 무료 출장서비스, 청소금액 10% 할인 등의 이벤트를 활용한다면 이사와 청소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