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함께 다가올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더위 만으로도 지치는 요즘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면, 준비 할 것이 많아 번거롭고, 체력적,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을 것이다. 최근 “이삿날 = 고생” 이라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이삿날 = 휴일” 이라는 공식을 만들어가고 있는 ㈜영구크린의 새로운 도전이 가속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사 서비스의 품질 향상으로 업계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영구크린의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이 용인, 수지 지역에 오픈 했다. 포장이사를 비롯한 사무실청소, 입주청소, 이사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해온 영구크린은 자신만의 생활공간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고객의 욕구를 해소시키고자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세제와 디지털 도어록 등의 생활용품, 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의 정기가전관리 서비스 등 부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의 확장은 새로 입주할 아파트의 리모델링 후, 입주청소, 포장이사의 과정을 거처 거주시 사용하는 생활용품까지 연계되는 토털 생활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 모든 것이 오프라인 상에서 직접 상담을 받고, 구매가 가능하여 신뢰도의 상승과
고객의 편의 제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인테리어 서비스는 아파트 인테리어의 거실, 욕실은 물론 사무실 인테리어까지 폭 넓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미 만족한 고객들의 칭찬 글들이 영구크린의 홈페이지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영구크린의 임한명 대표는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제공 할 수 있어야만,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전달 할 수 있다. 매일을 어제보다 한걸음 더 고객님 곁으로 다가가, 고객이 특별히 여기는 영구크린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며 짧지만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현재 영구크린몰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정보 및 관련 서비스 정보는 영구크린의 홈페이지 www.mcygclean.com/interior 와 상담전화(1577-0935), 오프라인 매장인 영구크린몰(직영점)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