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소외이웃에 ‘나눔이사’로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 동참

포장이사 전문기업 영구크린이 이웃 간 소통을 응원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새 출발을 돕기 위해 뜻깊은 나눔 행보에 나선다.
영구크린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웃화합 자원봉사 캠페인 '이사데이 이웃데이'에 동참해 주거취약 이웃을 위한 '무료 나눔이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사데이 이웃데이'는 이사한 주민이 아래·위·옆집에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건네며 부담 없이 첫인사를 나누는 캠페인이다. 이사 직후를 '이웃 관계 형성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서로 얼굴을 트며 층간소음 등 일상 속 작은 불편이 오해와 갈등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 500명을 오는 8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영구크린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를 실제 기부로 연결하는 '매칭 기부' 역할을 맡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모아플랫폼에 이웃 간 첫인사 활동 인증이 25건 쌓일 때마다 영구크린이 주거취약 이웃 1가구에게 무료이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전체 활동 인증 목표인 500건이 달성되면 최대 20가구가 영구크린의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구크린은 '이사가 곧 새로운 이웃과의 첫 만남'이라는 이웃 관계 회복이라는 캠페인의 선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영구크린 담당자는 “포장이사 전문기업으로서 고객의 새 출발을 돕는 것을 넘어 시민들의 작은 인사가 도움이 필요한 또 다른 이웃의 새 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자세한 내용은 영구크린 홈페이지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