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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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6년만에 이사란 걸 하게 됐습니다. 결혼할 때야 이사 개념이 아니고 그저 빈집에 택배 하나씩 받고. 집에 있던 옷이나 쓰던 물건 갖다놓는 정도랄까.. 뭣부터 손대야할지... 다행히 여동생의 소개로 영구이사 109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새 아파트 입주라 사다리차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이사 거리가 15분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부터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이사가 처음인 저는 포장이사가 어느 수준인지도 모르고 가뜩이나 어지러운 집을 정리하겠다며 밤을 꼴딱 새고 5분을 만났습니다. 8시에 들이닥치신(?) 그분들은 간단한 인사만 남긴채 순식간에 전투모드로 돌변하셨습니다. 갑자기 레드카펫 깔리듯 빨간 바스켓 여러 개가 만들어지더니 순식간에 물건들이 들어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렇게 쌓인 빨간 바스켓들은 순식간에 사다리차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사실 제일 걱정했던 것은 피아노였습니다. 피아노 이동 전문업체를 부를까도 생각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어느 물건 하나 각자 제 옷으로 꽁꽁 포장을 하고 소중한 귀중품이 되어 나갔습니다. 부엌 정리를 해주시던 여사님(이모님 말고 ^^)은 저를 딸처럼 살갑게 대해주시며 바쁘신 와중에도 살림법도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시며 기쁜 마음으로 일하셨습니다. 한 분은 내년이 환갑이시라며 이 나이에 이렇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무척 자부심을 느끼셨습니다. 새 집에 와서 그 프로의식은 더 나타났습니다. 저도 기억도 못하는 물건을 보시고는 어디어디에 있는 거라 하시며 위치를 옮기셨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냐며 신기해 몇 번을 여쭸습니다. 한참이 지나서 마무리가 되어갈 즈음 벌써 헤어질 마음에 서운함이 들었습니다. 저는 작별 인사를 하기도 전에 '잘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앞으로 영구이사 109팀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댁내 늘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시어 행복해 하시는 일 원하는만큼 오래오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고 덕분에 이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
고객님 머무실 소중한 보금자리를 매만지며
정성 다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커다란 성원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상의 서비스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109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