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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에 봄향기를 싣고

장현구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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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산으로 올라온지 어언 8년째.

5년의 기숙사 생활과 3년의 원룸 생활끝에

작은 전셋집으로 옮기게 된 인생에 있어 작지만 큰 발걸음을 한 날이었습니다.

대출, 이사날짜 조율, 보증금 반환 등등 신경쓸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정작 이삿짐 옮기는건 등한시 했었습니다.

부랴부랴 인터넷 켜고 검색하다 일산 지역 몇군대 연락했는데

뜨뜻미지근한 답변에 머리속을 스치는 로고송

'영구영구영구 이사~~'


홈페이지에 문의글을 남겼더니 금새 일산지역 [이사311호]에서 연락오셨고

친절한 상담 끝에 포장, 운송, 차량 규모 등을 조율하고 계약했습니다.



아침 8시. 약속시간에 정확히 오셨습니다.




전날 밤부터 주섬주섬 꺼내며 어질러논 짐들을 보시곤


전문가의 손길로 정리를 착착!


가전제품/의류/식기류/세면도구/침구/가구 정확히 파트를 나눠서

안전하게 포장을 하십니다.


가장 놀랐던 점은 매트리스와 침구류는 별도 커버를 이용하여 오염을 방지하고


가구류도 두께감이 있는 커버로 파손을 방지해 주셨습니다.


사다리차를 이용해서 하나 둘씩 내려가기 시작하고

'저 혼자사는 독거노인이라 짐이 많지 않아요' 는 개뿔

1톤 화물차에 가득차다 못해 넘치려고 하는 걸 보고

전 맥시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사하는 곳이 그리 멀지 않아 금방 도착했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하나씩 다시올립니다.


언제 뾱뾱이로 다 감싸셨는지 유리잔, 그릇 등은 뜯을 때 위험하니

직접 하시겠다며 다 정리 해주십니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릅니다. 

아주 정확한 곳에 종류별로 비치한 솜씨 크라스


큰 짐들 다 정리하고 잔금 다 치르고 이상있으면 언제든 연락하시며

돌아가셨습니다.


원래 살던 집에가서 마지막 저의 흔적을 지우고 새 집으로 돌아와


늦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시켜 먹습니다.

왠지 박스 깔고 바닥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았어요 ㅋㅋ


대형가전, 가구들도 들이고 주말 이용해서 잔짐까지 정리하고 나서


이렇게 후기를 적습니다.


사실 기숙사서 원룸으로 갈 땐 아무 짐이 없었는데 살다보니 늘어나서

어떻게 포장해서 나르나 참 걱정 많이 했습니다.

어릴적 부모님따라 이사할 때 힘들고 뭔가 없어지고 부숴졌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문가의 손길로 완벽하게 포장해서 걱정을 덜어주실 줄은 몰랐네요.

객지에서 생활하며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았는데

큰 행사인 이사를 너무 편하게 해서 참 감사드립니다.

누가 이사를 하거든 적극 추천하겠으며 다음에 또 이사하게 되거든

잊지않고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관리자2019.04.15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 서비스에 만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서비스기업, 영구크린은 규정자재 준수-
매뉴얼에 의거한 업무수행 정기CS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품질로 고객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구크린은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편안한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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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가내 평온하시길-
행운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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