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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선택~!(feat.디테일이 살아있는 이사!)

장원석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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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집을 알아보고 계약을 하며 제일먼저 떠올리게 되는 이사짐 센터의 선정..


누구나 그렇듯 저도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었네요.


기본적으로 브랜드 이사짐 센터 세군데, 제가 사는 동네(마포랍니다.) 이사짐 센터 세군데..


각각의 홍보팀붙들이 오셔서 직접 견적을 내주셨더랬죠.



그렇게 처음 영구이사를 접해봤습니다.


첫인상이라면 다른곳과 다르게 무척이나 친절하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결혼하고 첫 이사인지라 이사초보인 제게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셨거든요. 


테블릿피시로 일일히 가르쳐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이사가는곳이 놀이터 옆인데 사다리차가 안되는 302호. 


보통 이사는 남성3분에 여성1분이 나오시는데 이사짐을 보니 남자4분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그래서 다른곳보다 더 비싸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니 이럴수가~!!!!


심지어 가격까지도 다른 이사짐센터보다 착하더라구요.


거기에 플러스로 이사짐 센터분들 점심까지도.. 그리고 지금 계약서에 적힌것외엔 전혀 추가 비용이 없다는 말씀까지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선정한 대망의 24일이 되었습니다.


전날 뉴스에 눈이 온다고 했는데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았습니다.




보이시죠?




지난주 서울에 첫눈이 함박눈으로 내리던 그날~!!


몇십년만에 무지막지하게 내리는 아침~!!!


네.. 그렇습니다. 그날 저는 이사를 했네요..





일단 눈은 펑펑오지.


몇일전부터 동네에 이사한다고 주차양보를 부탁했는데 근처사는 누군가는 차세워놓고 부산에 가버리셨지..


시작부터가 아주 버라이어티한 이사를 하게 되었네요.


큰 골목을 차한대가 막은 상황이었기에


좁은 골목에 5톤차량을 힘들게 주차하시는 이사짐 센터 기사님~! 


그래도 들어와서 인상한번 찌푸리지 않으시더라구요.


오히려 이른 7:30에 오셨음에도 주차로인해 8시부터 이사하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까지 친절히 해주셨죠.






보통 이사하면 짐빼고 차에 실고 목적지로 슝~~! 하면 끝인줄만 알았는데..


처음 설명대로 이사를 시작하면서 신발에 깔개를 부착하시길래..


제가 이사가면 바로 도배장판 다시 할거라고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된다고 말씀을 몇번을 드렸더니


그제야 깔개를 벗으시더라구요







모든짐은 포장에 포장을 더해 안전하게 싸고 또 싸서 옮기시더라고요.


사실 소싯적에 저도 이사짐 알바를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모습을 떠올리면 얼굴이 달아오를정도로 창피할정도로 꼼꼼히 싸시더군요.


거기에 와주신 아주머니께서 냉장고 안에 잠을 다 들어내고 그도 모자라서 안쪽을 닦기 시작하시네요


나름 깔끔을 떤다고 장판도 깔아놨는데 장판까지 닦으십니다.





아니 이럴수가~~!!!!


침대를 분해하시는 팀장님을 보는데 침대틀을 하나하나 닦으십니다.








거기에..거기에...




이사짐을 다 싸고 나서 마지막으로 청소까지 해주시고 나가십니다.


(깔끔한걸 남겨두고 싶었는데 제가 똥손이라 무지 흐릿한것만 있고 그나마 나은걸로 올렸는데도 저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사람이 도배장판을 해도 


사람인지라 다시 이집에 왔을때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다르다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하고 나가시는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마무리까지 깨끗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가지를 배웠죠. 사람은 마지막이 중요하다는걸요~!




이사갈집으로 이사짐이 왔네요.


이사는 이제 슬슬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겹이상으로 싼 짐들을 삼층까지 남자분들이 옮기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남자분들 이마엔 땀에서 김김이 모락모락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얼굴한번 찌푸리지 않으시네요.





하나둘 짐이 올라가고 그렇게 짐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안에계신분들은 전부 깔개를 하시고 일을 하십니다.


오전에 꼼꼼한 모습을 봐서인가요 


오전엔 경계와 감시의 눈초리로 봤다면 오후가 되자 믿음과 신뢰의 눈빛으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가구 틈새/이음매 하나하나 까지 잊지 않으시고 착착 맞춰주십니다.




심지어 갈라진부분은 알아서 그자리에서 수리(?)까지 해주십니다.



컴퓨터 설치는 물론이요.


좁은공간에 각맞춰 가구를 넣어주시는건 기본중에 기본~!





그렇게 이사가 끝나갈즈음 스팀청소와 탈취작업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이사가 끝났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아내가 이야기 합니다.


"이사가 끝났네.


그리고 이사짐센터 선정 정말 잘한거 같아.


맘에 딱드네."




"우리 행복하자~!!!"




그리고 전 여기 글을 적습니다.


올해 최고의 선택중 하나는 영구이사였다고.












답변
관리자2018.11.27
고객님 안녕하세요.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직무에 작은 오차도 허용치 않겠다는
담당지역점의 마인드, 서비스에 진심을 담았던 부분이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음이 보입니다.
최선이 아닌 최고를 목표하며 전력을 다한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넘어 영구크린다운
대한민국 No.1서비스를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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