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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같은 113-2호 팀, 한마디로 최고입니다! 엄지척!!!

박기보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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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 지 6년 차이지만 남편의 직장문제로 이미 4번의 이사를 했습니다.

정말... 이사라면..

이사 한 달 전부터 두통이 생길 정도로 걱정이 많이 되고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이미 어릴 때부터 발령이 잦았던 친정아버지를 따라

짧으면 6개월, 길어야 2년을 못 채운..

그야말로 액자 한번 제대로 걸어서 산 기억이 없을 정도로 이사를 자주 다녔습니다.

또, 아버지와 비슷한 직군을 갖은 남편을 만나서 계속 이사를 다녔고 또 다녀야만 하고요.



지금껏 스무 곳이 넘는 이삿짐 업체를 겪어보았지만

어떤 팀을 만나느냐에 따라 이사의 결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물론 무던하게 해주셨던 감사한 업체도 있었습니다만,

큰 대기업이라 비싸도 믿고 했더니

일당을 받는 분들이 오셔서 3톤도 안되는 짐을 우왕좌왕... 7시간 걸렸던 기억부터....

단순히 짐을 옮겨만 주는, 아니 그냥 던져두고 갔다고 밖에 표현이 안되는 업체,

이사 당일 아침에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대며 웃돈을 요구하거나

당장은 알아채지 못하지만 살다보며 알게 되는 잔 짐들의 분실들과 가구들의 파손...

계약 당시의 처음의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지는 업체를 만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없었다고 봐야 되겠네요.




그래서인지 이사에 대한 스트레스가 남들보다 더 강했고

저의 예민하고 꼼꼼한 성격 탓에 새집의 대한 기쁨보다는,

이사 자체가 사람을 불안하고 초초하게 만들었습니다.

또, 그와 동시에 경험이 축적된 만큼 이삿짐 업체를 선정에 있어서도

나름의 노하우도 생겼습니다.



사실, 미혼일 때는 제 방만 정리하고 부모님을 돕고

신혼 때야 제가 아끼는 그릇이나 옷가지에 연연했다면

이제는 고작 3살인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이사라서

손톱보다 작은 수백 개의 레고 같은, 잔짐 수만 가지를 제대로 챙겨 줄 수 있는.

 

당장 이사 간 집에서 그날 아이를 재우고

또, 다음날 밥을 해 먹일 수 있는...

 

 

그런 일상이 가능할 만큼 정리를 해주실 수 있는 팀이 너무 절실했습니다.



이사 다음날에도 남편은 출근해야 하고 양가에 도움받을 수 없기에

독박 육아를 하는 제가 살길은, 내 일처럼 이사를 해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뿐이었습니다.


 

이사가 결정된 6월부터 이사인 9월까지..

눈 떠서 눈 감을 때까지 짬이 나는 대로 후기를 미친 듯이 찾고, 찾고, 또 찾아서 업체 리스트를 작성하고

몇 달 전, 몇 년후기라고 해도 만족스러웠는지 쪽지나 채팅을 통해 또 물었습니다.

사실, 5톤 짐이 다른 사람이 견적을 본다고

갑자기 10톤 짐이 되지 않으니, 가격 면은 비슷비슷하였으나

그저 그 전과 같은 과오를 겪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팀원이 정해져서 움직이는지,

이사 후 분쟁을 담당해줄 규모가 있는 회사인지등을 기준으로 세우고

실제로 이사한 후기를 토대로 고르고 골라, 113-2호 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러 채널을 통해 후기를 수없이 읽었습니다만, 운명이었는지 

113-2호의 팀장님의 강력 추천을 4번이나 받고 바로 견적을 받았고 결정했습니다.



서두가 길었던 이유는 만족을 넘어선 이 감사한 마음을, 회사 측에 알리고 싶었고

또 저와 같이 이사로 인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이사 업체를 검색해서 찾아낸다고 하지만 사실 저와 같은 실제 후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그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랄까요,  마음이 담긴 후기만큼 가장 정확한 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사는 완벽했습니다. 아니...사실 감동받았습니다.


계약 당시에... 집 검사를 마쳐야 잔금을 주겠다는 집주인 때문에 걱정다 라는

말을 흘려서 했는데 팀장님이 이를 기억하시고 약속시간보다 한 시간이나 일찍.. 7시부터 나와주셨고

예상 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끝내주셨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게

팀 내의 각자의 역할의 정확히 나뉘어 있고, 

일사천리란 단어처럼 빠르고 정확한 움직임 덕에 여러 악조건이 있었음에도 가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기존에 살던 집은 베란다로 사다리차를 댈 수 없는 구조라서

가장 작은방의 창문을 통해 할 수밖에 없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왜냐면, 처음에 이 집에 들어올 때 힘든 작업이라며

그 당시 이사업체에서 추가금을 요구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거기에 사다리차를 댈 수 있는 공간조차도 놀이터와 인도 사잇길이라

매우 비좁은것도 장애물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처음에 이 집에 들어올 때 애먹었던게 무색했을 정도로 

팀원 모두 유기적으로 손발이 척척맞아서

빠른시간내에 해결이 되어서 이래서 경험이 많은 팀이 이사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또, 처음 바닥 보강 작업부터 시작해서

각각 짐에 맞는, 용도별로, 포장재가 다 갖추어져 있고

사실 뽁뽁이가 아깝다... 란 생각이 들 정도로 싸고 또 싸고

키즈카페 저리 가라 오만가지 장난감을 다 ~종류별로 분류해서

박스에 일일이 비닐을 깔고 또 재포장하고....

그리고 부끄러운 사진이지만

매실진액을 엎어서 유리 틈새로 다 들어가서... 사실..솔직히 손을 놓았던.. 아니, 포기했던 910L 냉장고를

이모님이 하나하나 스팀으로 다 녹이고 부품까지 전부 다 분해해서..

사진에는 담기지 않는...오래되서 잘 닦이지도 않는 정말 끈적이는 매실엑기스를 다 닦아주셔서

그야말로 정말 새 냉장고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야채칸에 아이낳고 친정에서 보내주신 보약과 호박즙..

팩이 터져서 엉망이되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방치만 해두었던..

친정어머니가 해주신거라 쉽게 버릴 수 도 없고 챙겨먹을 수도 없었던..

그 야채칸에 담긴 제 마음 한켠에 죄스러움을

하나하나 다 꺼내서 닦아서 마른행주로 닦아서 쉽게 꺼내서 먹을 수 있게끔 넣어주셨습니다.

사실 이건 며칠 후에 알았는데 정말...감동 스럽더라고요..

 

 

단순히 짐만을 옮겨주시는게 아닌,

일상을 바로 가능케하는,

거기에 이사가 더 이상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일 수 있는걸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려했던 대로

집주인이 잔금을 다 주지 않고 3시간이나 버티는 바람에 새집으로 이체를 하지 못해

생각지 못하게 4시간이란 대기시간이 발생하였는데

제가 애 업고 부동산 이리저리 뛰어 다시는 걸 아시곤

저 대신 이사 갈부동산 가서 열쇠도 받아서.... 새집도 당장 짐을 넣을 수 있게 청소를 해주고 계셨습니다...

 

기름때가 눌러 붙은 가스렌지 주변이며,

주방 서랍 하나하나 다 열어서 말끔히 닦아주시고

화장실 벽면부터 수전까지 일일히 찌든 때 닦아주시고, 제가 해야할일을 전부 대신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거실바닥부터 옷가지며 하수구 구멍까지..정말 집을 삶는다는 단어가 맞을까요?

스팀과 피톤치드로 속 시원하게 소독으로 마무리까지...

 





 

경험이 많은곳이 중요하다는걸 또 한번 느낀 이유가

이번에 33평에서 18평으로 이사 간 거라... 가구 배치가 정말 머리가 아팠는데

제가 A4용지에 밤새 그렸던 배치도가 무용지물이 될 정도로 단시간에 정말 좁은 공간에

가지런히 예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이사의 짐의 50%를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책..1,500권..

지금까지 겪었던 업체들은 책꽂이에 쑤셔 넣는다.. 란 느낌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다행이다. 아끼는 책은 캐리어에 넣어야하나? 이런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1,500권이 되는 책을 원래 순서대로 또, 책 기둥 높이까지 맞춰서 원래대로 해주셨습니다.

거기에 책꽂이 칸칸이 다 닦아서 물기가 마른 쪽부터 넣어주시는 섬세함까지...

사실 남이 청소해준 건 못 미더워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다 꺼내서 닦았을 텐데.. 작은 배려지만 솔직히 정말 깜짝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사실...책 정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머릿속에서 사라지니 아이에게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잔금 문제로 뛰어다닐 때

제가 미처 몰랐던 새로 이사 갈 집의 하자도 발견해 주셔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팀장님에게 어떻게 주인에게 얘기하면 좋을지 조언을 받아서

집주인에게 정당하고 제대로 된 수리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세입자 입장에선 집주인이 안해주면 어쩔 수 없는건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이 오래돼서 제대로 닫히지 않았는데 이사를 끝내고 이사 짐차가 주차된 1층에서 11층을

몇 번이나 왔다 갔다 하시면서 맞는 공구를 찾아서 새로 달아주셨습니다.

사실 그냥 가셨어도 전혀 무방한 일이지만 아기 데리고 자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하시면서.... 사실 팀장님 아니었다면

저는 그날 문도 못 잠그고 잘 뻔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에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던 제가... 이런 후기를 쓰는 날도 오네요.

 

사실 이런..장문의 후기를 남기게 된 계기가

이모님이 식용유 밑에 깔아주신 신문지였습니다.

찬장을 열어서 그 신문지를 봤을 때

정말...친정엄마와 같은 마음이 느껴져서 어떻게든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이사의 기본에도 더할 나위 없이, 사실 완벽히 해주셨고

 

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당장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애써주셨습니다.

 

악조건에도 묵묵히 정말 친정처럼 힘써주신  그 마음,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표현이 서툴러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으려고 노력했는데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한마디로 113-2호팀 정말 최고입니다!!
.

저 처럼 이사로 인해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저의 후기와 영구크린 113-2호 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답변
관리자22018.09.27
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 대한 설레임, 영구크린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셨을 고객님께 이처럼 좋은 결과를
전할 수 있어 기쁨이 큽니다:)

아늑한 보금자리, 더 없이 편안한 공간창출을 목표로
전력을 다했던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고객님 성원에 부족함없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품질로
고객님과 함께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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