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111호점 류시원 부장님 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사진첨부)
오늘 상도동에서 상도동으로 이사한 박다정입니다~~ ^^
인터넷 연결되고 애기 재우자마자 후기부터 남겨요!! ㅎㅎ
먼저 오늘 이사를 해주신 팀은 111호점 류시원부장님 팀이었습니다!
신혼집 꾸린 후 처음으로 이사한 거였는데,
이래서 포장이사하는구나, 돈은 이렇게 써야하는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너무 감동해서 무슨 말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
이삿짐 쌀 때에는 일사분란하게 차차작!
처음으로 하는 이사다보니 이삿짐꾸려주실 때 뭘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산책이라도 다녀오라는 말씀하시고 ㅋㅋ 날씨가 갑자기 넘 추워져서 안나갔지만~~
집이 작은편이라 물건들 내려보낼 때 고생하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문짝부터 착착, 창문도 착착 떼시더니 순식간에 이사모드로 돌입했답니다~~
그리고 작은 방 옷장 뒤에 진짜 너무도 심각했던 곰팡이도 다 닦아주시고 !!
진짜진짜 너무 심각했는데.. 온 벽과 옷장 뒤에 전부;; 서랍장은 물론이고요..
넘 심각하니 죄송스러워서 신랑이 닦겠다고 했더니 면역이 안되었으니 안좋다고
곰팡이를 뒤집어써가며 직접 다 닦아주시고 저희가 준비해둔 곰팡이약도 다 쳐주시고요.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사 들어오는 집에 와서는 저희가 잠시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이미 음식이 다 들어간 무거운 냉장고를 세 번이나 옮겼는데도
웃으면서 다른 거 더 없냐고 물어봐주시고
미닫이문을 떼어 두었는데 그 문을 어디에 놓아야할 지 고민하니까
이미 나사 다 박아서 세팅해둔 옷장을 다시 떼어서 그 뒤에다가 쏙 숨겨주시고!!
마지막으로는 방방마다 다 쓸고 피톤치드까지 쌰악 뿌려주셨답니다!
부장님이 피톤치드 뿌려주실때에는 마치 옛날 영화..
고스트버스터즈의 귀신잡을 때 쓰던 총같은 걸로 샤샤샥 ㅋㅋㅋㅋ

아! 그리고 점심즈음에 짐놓을 위치를 알려드려야하는데
저랑 신랑이 같이 자리를 좀 길게 비워서 밖에서 대기하시는 시간이 있었거든요.
하필 그때 본사에서 나와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었다네요 ㅠㅠ
아 진짜 완전 최곤데!!!!
본사분들, 글 보고 계시죠!!
그리고 다시 한 번 오늘 이사 잘 마치게 도와주신
친절하고 유쾌하신 류시원 부장님과
매우 매우 재미있으시던 남자 팀원분과,
조용하시면서 친절한 미소를 보여주신 남자 팀원분,
조용히 뒷처리를 샥샥 해주신 이모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이사 잘 마치고 새 집에서 새로운 시작 하게 되었네요!
나중에 이사갈 때 꼭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 이사가 아니어도 가구 옮길때 연락하면 도와주시겠다던 그 친절함 잊지 않겠습니다!!

영구크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이삿날이 영구크린 111호점 류시원부장님 아래
직원들을 통해 무탈히 잘 마무리 되었던 것 같네요.
사진까지 첨부하여 당일의 만족스러움을 칭찬해주시니
게시판지기까지 무척 기쁩니다(^^)
이사 처음부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고객님께서
불편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서비스한 11호점
직원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메시지는 111호점에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재걸음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