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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보관이사에 태풍까지..만족 100% 이사후기 입니다.

김하나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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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업체 선정하기

 
새집으로 이사를 앞두고 가장 신경쓴 부분이 이사업체 선정하기 였어요.
당*마*와 지역맘카페 등에서 알게 된 소규모 이사업체부터 대형 이사업체까지

총 7군데 방문견적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이사업체 리스트에 영구이사는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이유는 영구이사는 워낙 유명하기에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울 것 같았거든요
더군다나 저는 보관이사를 해야해서 이사를 두번하는 꼴이 되어 더욱 비용이 신경쓰였어요.
그런데 친구가 이사를 두번이나 했는데 영구이사가 너무너무 만족스럽다고 계속 추천을 하기에
견적이라도 받아보자 싶어 마지막으로 신청했던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구이사 절대절대 비싸지 않습니다 !!!!!!
소규모나 대형업체나 이사해주시는 인원과 5톤차량을 써야해서 비용이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제가 최종 결정을 영구이사 405호점으로 한 가장 큰 이유는

짐을 보관하는 장소가 너무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른 업체에게 보관이사 장소에 대해 여쭤보면

대충 타 업체들이랑 다 똑같다고 말씀하시며 제가 듣고싶은 대답은 잘 안해주셨는데,
405호 지점장님께서는 보관이사 장소가 적혀있는 명함을 주시며

이사 전에 드라이브 간다 생각하고 한번 다녀와보세요~ 라고 당당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요즘엔 지도가 잘 나오기에 인터넷에 주소를 쳐서 확인해보니

장소가 깔끔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만족만족하며 바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날짜를 두달쯤 앞두고 여유롭게 계약을 진행하게되어

이사해주시는 팀을 지정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팀을 지정해 주셨어요.
이사나가는 날과 한달 뒤 새집으로 들어가는 날 똑같은 분들이 오셔서 이사를 진행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2. 이사당일 태풍...태풍이 옵니다.

 
이사를 앞둔 주말 갑자기 태풍이 온다는 청천병력같은 소리가 뉴스에서 들려왔어요.
그것도 이사 당일 부산을 강타한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진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며칠동안 날씨 어플만 들여다봤던 것 같아요 ㅠㅠ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지점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안그래도 걱정하고 있었다며,

최대한 가능하도록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하셨어요.
당일엔 저희 이사일정 외엔 다른 일정을 잡지 않으시겠다며,

태풍이 와도 하루종일 비바람이 몰아치지 않을테니 오후에라도 날이 괜찮으면 이사를 진행해 주신다고 하셨고,
비가 완전히 그치지 않아도 최대한 침대 매트리스 같은 부피가 큰 제품은 비닐포장을 이중으로 해서

비를 맞지 않게 신경쓰겠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감동감동 ㅠㅠ)
그리고 혹시나 당일에 이사가 불가능하면

최대한 가까운 다른 날을 말씀해주시며 그날 진행하는 걸로 하자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추석이 있던 주간이라 공휴일 빨간날 이었지만

추가비용 없이 진행해 주신다고 하셔서 이것도 너무나 갬동이었어요.....
이래서 405호점이 유명하고 인기도 많구나 하고 느낄수 있었어요 .... 지점장님 정말 감사했어요 !!!!

 

이사당일...다행히 아침에 태풍이 지나가고 맑은 하늘을 보며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미리 예약하며 픽한 이상철소장님팀이 오셔서 아주 재빠르게 짐을 포장해주셨어요.
큰 가구 중에 버릴것들은 미리 물어봐주셔서 체크하시고

나머지 짐들은 아주 꼼꼼하게 포장해 주시더라구요 !!
아기가있는 집이라 작은 장난감들이 너무 많아 몇개 사라져도 어쩔 수 없지...라고 마음을 비웠는데
새집에서 진짜 작은 인형의 신발까지 모조리 다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만큼 꼼꼼하게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짐을 빼면서 소장님께 감 동받았던게,

소장님께서 분명히 중요한 물건은 미리 빼서 챙겨달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남편이 깜빡하고 서류가방을 잠시 둔다고 뒀던게 다른 짐이랑 같이 포장이 되어버렸어요.
이미 포장한 물건을 다시 열어서 꺼내야했는데,

소장님께서는 흔쾌히 포장된 박스를 열고 뒤져서 그 서류가방을 찾아주셨어요.
너무 죄송했는데 웃으시며 괜찮다고 종종 이런일이 발생한다며 다시 묵묵히 포장하러 가셨답니다 ^^
처음 이사하는 저희는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짐 다 빼고 간단하게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덕분에 새입자에게 매너있는 사람이 되었네요.

 

3. 한달 뒤 새집으로 드디어 입성 !!!!

 
보관이사를해서 당일 짐을 포장하지 않아도 되어 아침 9시부터 이사가 진행되었어요~
한달 전 뵈었던 이상철 소장님 팀을

그대로 다시 만날 수 있어서 기분좋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가 청소전에 인테리어를 다 진행한 상태라 중문을 미리 달았는데,

현관이 기억자 모양이고, 다른 중문과 다르게 문이 안빠져서
큰 가구랑 짐 들어올때 엄청 고생을 하셨어요 ㅠ

저희는 중문이 활짝열려서 이사할 때 편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ㅠ
그래도 소장님께서 중문 다치지 않게 각도를 조절해가며 큰짐을 모두 옮겨주셨답니다.
이사할 때 마루가 진짜 약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보양작업도 완벽하게 해주셔서 찍힘자국 하나없이 완벽하게 이사 완료했답니다.
역시 소장님을 픽한 저에게 다시 한번 칭찬을 (짝짝짝 !!!)

 

 

새집에 수납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짐들을 다 어디둬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정리의 큰틀을 다 잡아주시고 가셔서 짐정리 하는데 일주일도 안걸렸던것 같아요.
특히 주방 정리해주시는 이모님이 그릇들을 너무 잘 정리해주셔서

지금도 그대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
그리고 저희 옷이랑 아기 양말까지 각맞춰 이쁘게 정리해주셔서

한참동안 대단하다며 감탄을 했었네요.

 

 

사실 지금 집에 옷장이 아기방에 하나밖에 없어서

처음에 소장님께서 그곳에 어른들 옷까지 차곡차곡 정리해두셨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가지런히 이쁘게 정리해주셔서 위치가 잘 못 되었다고 말하기 죄송하더라구요 .....
그래서 나중에 내가 다시 해야지 하고 생각했는데,

안방에 정리할 공간을 찾으시곤 말없이 옷들을 모두 옮겨놓고 가셨어요 !!!!!!!!!!!!!
가시고나서 발견했는데 또 무한 갬동이 몰려왔네요 !!!

 

짐이 모두 들어오고 피톤치드도 뿜뿜 뿌려주시고, 바닥 스팀청소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

처음과 끝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이사였어요 !!!!!!

 

 

 

사실 당일 이사만해도 신경쓸게 이만저만이 아닌데

저는 한달 보관이사까지 더해져서 너무 걱정이 많았던게 사실이에요.(거기다 태풍까지......)
하지만 운 좋게 지점장님과 소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걱정스러운 이사날이 무한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찐 후기를 스스로 작성하게 되었답니다 ^.^
진짜 그만큼 믿을만한 영구이사 405호점, 그리고 이상철소장님팀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관리자2022.10.24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식같이 편안한 서비스, 근심걱정없는 이삿날로
보답코자 했던 저희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심에 절로
미소가 번져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제 분주한 이삿날, 힘들고 번거로운 하루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영구크린이 든든한 서비스로 고객님과 함께 하니까요v^^v

오늘의 완벽한 서비스품질은 앞으로도 쭉 계속되오니,
저희 영구크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405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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