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이사 295호 박팀장님과 팀원분들 감사합니다!^^
동네 안에서 이사였지만 모든 집이 하루에 빠지고 드는 공포의 트라이엥글 이사인데다 앞에 분이 워낙 오래 사셔서 당일에 도배장판까지 받고 들어가는 정말 두려웠던 이사였습니다.
이사를 자주 해보지는 않아서 뭘 해야할지 몰라 며칠 전부터 물건을 조금 버리고 에어컨을 철거하고, 아이옷과 속옷은 비닐이나 여행백에 담아두는 정도의 준비를 했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정말 자잘한 잡짐이 많았고요^^;;; 새로운 집에 와서다시 풀면서 반성할 정도로 장난감이 많더군요. 장난감만 1톤은 나온거 같아요ㅠ 물론 레고조각 등은 통이나 상자, 레고책상 서랍에 따로 담아두긴 했지만 그 외의 다양한 형태의 제목도 없는 장난감들은 영구크린이사 295호 박인건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분실이나 파손 없이 잘 챙겨주셨습니다. 컵도 많고 와인잔이며 술들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었는데 파손 없이 잘 와서 이사온 집 수납장에 착 자리잡았네요^^ 제가 살림을 깔끔하게 하진 않는데 눈은 좀 밝아서 이삿날 매우 만족했음에도 남은 짐배치 거의 다 끝내고야 후기를 남깁니다. 원래 며칠 지나면 아쉬운 부분이나 크고작은 문제가 드러나기마련인데.. 이번에는 약간이라도 파손되거나 잃어버린거 없는거 같아요ㅋ 그렇게 빨리 포장-배치하시면서도 빠뜨린게없으시네요. (아.. 저희가 잠시 작업용구 바구니에 몰래? 넣어뒀던 저희 드라이기 입구 깔대기만 빠져서 없어졌는데 이거입구부분 없으니 은근 아쉽네요^^;;;;;ㅋㅋ 근데 이건 저희가 이사나오는 집에서 마지막에 쓰고는 작업용 바구니에 저희맘대로 넣어둔것이고, 그나마 챙겨서 빼주고 가신거라 이 부분도 감사했어요ㅋㅋㅋ)
이사 당일 다행히 앞에 분들 짐이 일찍 빠져서 당일 도배팀이 도배를 생각보다 일찍 끝내서 잘하면 대기 추가금도 없이이사하겠다~~~ 싶을 정도였는데!!! 장판님이ㅠ 원래 오시려던 분이 갑자기 못오게 되셨다나 해서 다시 일정이 다시 늘어졌어요ㅠ. 그래도 급 오신 장판전문가님이 신속하게 작업 마쳐주셨고, 점심 드시고 일찍부터 이 과정들을 지켜보시며 출동 대기 중이셨던 우리 영구이사 295호점분들의 활약이 시작됐죠! 바닥 장판작업이 없는 거실 마루부터 주방 청소 싹 해주시고, 방 4개 중 앞선 방들 장판이 끝나고는 짐들을 착착 넣어주셨어요. 몇가지 큰 가구들만 위치 잡아드리니 짐들이순식간에 들어와서 자리잡았습니다.
저희 안방 장이 반조립장(?) 이런거라서 한층한층 조립해서 세우고 붙박이같은 테두리까지 있는 장이라 업체별로 추가금이 발생하기도 하는 시간걸리는 장인데, 팀장님이 안방 맡으셔서 완벽히 조립해주시고 안방 가구 배치와 짐 정리까지 맘에 들게 해주셨습니다. 다른 팀원분들도 4인 리클라이너 소파 조립과 시운전(?ㅋ), 커튼, 롤스크린, 세탁기 등 바로 생활가능하게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세탁기 설치 직후에 커튼도 세탁기에 돌렸는데 문제 없이 잘 작동했고요~~ 주방 소가구 문짝 저희가 떼고 쓰던 것을 새집에선 달아서 쓰려고 이사 전에 장 사이에 박아뒀었는데 짐 싸시면서 뭐냐고물으시더니 그걸 또 이모님이 이사간 집에서 기억하시고는 문짝도 달아주고 가셨네요. 이런게 소소하지만 저희같은 *손이 하려면 또 이삿짐 정리로 바쁜 중에 시간 좀 잡아먹는 일인데… 부탁드리기는 죄송해서 말씀을 안드렸는데 알아서 척!하니 달아주고 가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식탁에 앉아서 그 문짝 볼때마다 친절하게 이사 잘해주신 영구 295호 분들떠올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
주방 짐도 좁은 집에 얼마나 야무지게 쌓아두고 살았던지 그릇과 자질구레 짐들이 넓은집으로 와서 싹 늘어놓으니 어마어마했는데 선반들 닦아주시고 다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저는 냉장고 청소 안해주는 이사업체는 안써봐서 내부 닦아주고짐 넣어주시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그렇다고 안감사한건 아니었지만요^^) 최근 이사한 친구네 이야기 들어도 그렇고… 남편도 냉장고 선반이랑 다 닦아서 넣어주시네요?하고 놀라고..해서 뒤늦게 더욱 감사했어요~! 295호점 지점장님이 오셔서 견적 상담하실때도 베란다 물청소 등 청소에 특화된 팀이라고 하셔서 선택한 측면도 있었고요, 제 선택에 아주만족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니면 오신 이모님이 성의있게 해주시는 편이라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충 아무걸레로 슥슥 닦는시늉만 하고 선반이랑 하단 서랍 넣는 정도를 기대했던 저인데, 좀 지저분한 서랍 얼룩은 아예 싱크대에서 물로 다 닦고, 물기 닦아 꽂아주시더라고요. 저도 손대기 싫었던^^;;;; 냉장고 제일 하단 이런저런 때도 없어져서 남편도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전체적으로 팀분들 분위기도 아주 유쾌하셨고, 친절하시고해서 고된 이사가 즐거웠던 순간이 훨씬 많았고요~ 짐 넣는게3:30 넘어서 시작됐지만 다른곳 이사 마친 295호점 동료분들이 몇분 더 오셔서 본인일처럼 착착 맡아 도우신 덕에 6시전에 이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른 이사 마치시고 많이 피곤하실텐데 빨리 마무리할 수 있게 와서 힘을 보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추가로 와주신 분들도 친절하시고 손도 초초 빠르시고 아주 유쾌하셨어요^^ 명함은 팀장님 명함만 받았지만 같이 오신 분들 모두 각자가 전문가셨고 손발까지 맞으니 모든게 문제 없었던 이사였습니다. ^^ 일년 좀 지나서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 입주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사 업체는 확정했습니다. 이삿날 정해지면 같은 팀 보내주십사 미리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상담때부터 전화, 문자로 꾸준히 신뢰를 주셨던 손민호 지점장님, 다음 이사때도 견적 또한 잘 뽑아주실거라 믿습니다~~^^
사실 저는 이사도 그렇고 뭐든 실제 일하는 팀을 잘 만나야한다는 생각이라 영구이사라는 브랜드라고 특별히 다를거라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과정에서 영구이사의 지점이 되려면 갖출 조건들이 이미 소비자가 확인해야할 것들을 포함하고 있고,(인허가 사항, 보상보험 등) 이사전후 해피콜, 만족도 조사 등의 고객관리 시스템이 영구 브랜드 내에서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또, 이사업체도 업무분장이 정해져있을테니 견적 상담을 하신 지점장님이 꼭 이사 당일 현장에 오시기를 바라지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그런데 현장일과 고객/직원들의 니즈를 파악하셔야하기 때문에 상황에따라 직접 이사 현장에 나가기도 하신다고 하네요^^ 저는 이 대답이 책임감있게 느껴졌습니다). 대신 좋은 팀 보내주시라고 재차재차 당부는 드렸습니다. 실제로 정말 좋은 팀을 보내주셨고, 이사를 마치고 숨을 돌릴때쯤 전화로 이사 잘 됐는지 전화를 주셨길래 감사하다고 덕분에 맘놓고 이사 잘했다고 인사드렸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이사때 또 뵙겠습니다~!^^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5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