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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힌 실력입니다.

박금수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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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냉장고는 죽음 문 턱에 있었습니다. 이사날, 능수능란한 김 팀의 실력에 저희 가족은 안심하고 냉장고의 운명에 대해 상의했습니다. 새 냉장고를 사는 것으로 의견이 기울때 즈음, 팀장이 다가왔습니다.

 

"살릴 수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대신 '칭찬하기'에 글을 적어주셔야 합니다."

 

"좋습니다."

 

'이미 죽은 냉장고를 어떻게 살린단 말인가? 그리고 대가는 고작 '칭찬하기'?' 

 

하지만 이미 김 팀의 실력을 보고 안심했던 상황이였고, 저희는 팀장을 믿었습니다.

 

도착지에서 본 냉장고는 낯설었습니다. 낱낱이 분해당한, 냉장고의 속내를 보는건 처음이였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안마의자, 행거 등 모든게 분해되어 사다리차에 싸늘히 누워 있었습니다.

 

'조립에 자신이 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팀장의 전동드릴 솜씨를 보기 전까진 말입니다. 

모든 조각들은 맞춰져 이사 전 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딘가 달랐습니다.

 

'아!'

 

모든 가구가 이사 전보다 깨끗해진 것입니다. 사실 저희가족은 출발지에서 김 팀보다 먼저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업무현장은 보지 못했던 것이죠.

 

그리고 팀장님은 냉장고의 뒷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위 사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마치 구매 당시를 보는듯 했습니다. 

 

'사실 오는길에 새로 산 것이 아닌가?'

 

의심했지만, 아무 의미 없는 의심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냉장고는 이미 단종된지 오래인 구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짐들은 제 지시에 따라 각각의 방으로 신속히 나뉘었고 포장을 벗었습니다. 이사는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바닥엔 상처 하나 없었습니다. 팀장의 지시로 모든 가구 바닥에 끌림방지 스티커를 붙혔기 때문입니다.

298 김 팀은 최고의 이사꾼들입니다. 이 사실은 오늘 증명됐고, 저는 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이삿날이 고객의 휴일이 됩니다'

 

당사의 슬로건에 부합하는 팀이라고 단호히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에 그친것이 아니라 가구 세척, 청소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김팀 화이팅!!

 

답변
관리자2021.12.22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성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휴식같이 편안한 서비스, 근심걱정없는 이삿날로
보답코자 했던 저희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심에 절로
미소가 번져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이제 분주한 이삿날, 힘들고 번거로운 하루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집을 가장 잘 아는 기업-
영구크린이 든든한 서비스로 고객님과 함께 하니까요v^^v

오늘의 완벽한 서비스품질은 앞으로도 쭉 계속되오니,
저희 영구크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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