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날이 휴일이 되는 마법을~^^
8월 9일 이사를 했는데 이래저래 정신 없다가~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에야 이사 후기를 쓰네요.^^ 꼭~~ 후기를 써야 할 이유가 있어서~ 이번 달을 넘기기 전에 후기를 씁니다.
이사 이틀 전에 미리 예약 확인 문자를 주셨고, 이삿날 오전 8시쯤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날 알림 전화해 주셨어요. 이사 당일 8시 20분 전에 도착하셨다고~ 전화 주셔서~ 일찍 올라오셔서 이사 준비 시작해 주셨습니다. 당연히 마스크, 복장 모두 깔끔하게 갖추고 오셨습니다. 오시자마자 바닥 보호제 깔고 물품 포장 준비해 주셨어요.
저는 이삿짐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평수가 있다 보니 기본 짐이 많더라구요~~


간단히 감동 포인트를 몇 가지로 정리하자면!!
감동 포인트 1. 꼼꼼한 포장
이거 뭔지 아시겠어요? 식탁 의자입니다. 담요로 싸고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랩으로 한번 더 포장!! 뭔지 몰라요~^^ 너무 꼼꼼하시죠?? 우리 팀장님이 온몸을 사용하셔서 식탁도 꼼꼼히 포장해 주셨습니다.^^

감동 포인트 2
이사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습하고 더워서 힘드셨을 텐데 부르면 서로 먼저 달려가서 협동하시고 손발이 척척!! 젊은 신 분이 한 분 계셨는데 일이 능숙해 보이지는 않아 일을 배우시는 분이구나~ 했는데~ 손재주가 너무 좋으셔서 지난번 이사하다가 망가진 아이방의 가구도 몇 개 수리해 주시고 나사 빠진 것~ 등 곳곳을 꼼꼼히 챙겨 주시면서 능숙하신 분들이 부르면 바로 달려가서 바로바로 서포트 해주시더라구요. 우리 팀장님은 완전 선비 스타일이라 친절하고 꼼꼼하게 팀원을 지휘하시고 일도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가시더라구요. 이사를 시작하여 끝나는 순간까지 서로 농담도 하시고 웃음이 피어나는 화목한 분위기로 일하시는 모습이 었습니다.
감동 포인트 3
날도 덥고 이사 나온 집이 사다리차를 사용할 수 없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힘든 내색도 안하시고 열심히 땀흘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사 할 때마다 점심식사 하시라고 카드를 드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감사한 마음에 점심식사 드시라고 카드를 드렸더니 마다 하시며 스텝카드가 있으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이런 경험 처음입니다. 이래서 영구영구~하는 건가요? 대기업은 다르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은근 좋은 건 왜 때문인지..gg
감동 포인트 4
이사 들어오면서 주방이 좁아서 김치냉장고 놓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 베란다에 놓았다가 부엌으로 위치를 옮기고 또 자리를 한번 더 옮기고~ 제가 변덕이 심해서~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우리 팀장님과 스텝들 싫은 내색하지 않으시고 목소리 톤도 안 변하고 처음처럼 선비톤으로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할 때까지 의견 물어봐 주시고 옮겨 주셨어요. 처음부터 팀장님 말 들었으면 고생도 덜 하셨을 텐데 나중에 너무 죄송해서~ 제가 후기를 꼭~~ 써야겠다고 마음 먹은 포인트입니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역시 영구!

감동 포인트 5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장롱에 걸려있는 스카프, 넥타이 까지 감동입니다.
블라인드 설치는 말할 것도 없고 변기 커버를 교체하려고 사다 놓은 걸 언제 보시고 저희가 나중에 하려고 했는데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설치해 주셨어요.
심지어 안방 침대가 오래되어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는데 받침대 임시 수리, 나무가 벗겨진 부분에 마침 색칠하는 도구를 가지고 계셨다며 감쪽같이 색칠까지 해주셨더라구요.. 완전 감동!! 거기에 더해서 거실 전등에 나사가 풀려서 떨어지려고 하는 걸~ 원래 해주시는게 아닌데 제가 도구도 없고 할 사람도 없다고 못한다고~ 좀 해달라고 뻔뻔하게^^ 부탁드렸는데도 정말 꼼꼼히 나사 박아 주시고, 심지어 깨끗하게 닦아 주시기까지~~ 너무 감동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이거 어디 광고에 나오던 음악인데~ 정말 여기에서 부르게 될 줄이야~ 친절에 꼼꼼에 센스도 넘치더라구요.. 후기를 안쓸 수가 없어요~


이삿날이 휴일이 된다는 광고가 정말입니다^^. 이사 나오기 전에 짐 싸시는데 저는 쇼파에 앉아서 관리비 정산하고 제 볼일을 봤고, 이사와서 짐 정리 하면서도 위치만 말씀드리면 알아서 척척 정리해 주셔서 제가 할 일이 정말 없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마스크까지 끼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로운 곳에서 빨리 안정을 찾고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도 영구 291팀 함께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서비스 만족해주시고,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까지
잊지 않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당일, 구슬땀 흘리며 묵묵히 직무에 매진한
우리 담당지역점이 고객님 글에 방긋 미소지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시기에 저희 영구크린 또한 존재함을
언제나 기억하며, 앞으로도 영구크린다운 서비스-
프로다운 모습으로 고객님 기대에 100% 보답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91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