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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호점은 감동입니다♡

이민연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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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날=휴일 공식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109호점 덕분이예요 ^^

 

결혼하고 처음 집은 풀옵션이라 가전이 하나도 없어서 옮길 짐이 많지 않아 

두번째 집으로 이사할 땐 무조건 싸게 최대한 저렴한 이삿짐 센터로만 찾아서 선택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포장이사라 비교할 대상이 없긴 했지만 이건 진짜 최악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 

이번에 이사 올때는 발품을 8군데나 팔고 진짜 세세하게 작은 것 하나까지 비교해가면서 선택했습니다. 


8군데 중 영구이사 109호점은 제가 특별히 영구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지점을 지정하고 

꼭 109호에서 견적와주셨으면 한다고 부탁부탁해서 견적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원하는 날짜에 109호점이 가능하다는 문자를 받고 너무너무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이미 마음이 109호에 가있었는데 견적내주러 오신 109점 대표님 너무 자상하시고 아빠 같으시고 정말 친절하셔서 바로 확정 지었습니다 ^^


이사는 7시부터 시작해서 너무 이른시간이라 직원분들이 피곤해 하시거나 활력이 없으시면 어떡하지 라는 괜한 걱정은 뒤로한 채 와우 완전 에너지 넘치시는 삼촌 세 분과 입담 너무너무 좋으신 이모님 한 분이 오셨네요 ㅠㅠ

이사라는게 어떻게 보면 무거운 짐을 들고 조립하고 나르고 너무너무 육체적으로 힘든 일인데 

단 한 번도 인상 찌푸리지 않으시고 함께 하하호호 웃으면서 재밌게 하시는 모습에 저희부부도 덩달아 신나서 이삿날이 원래 이렇게 신나는 거냐며 너무너무 만족한다는 말을 대략 5천 번은 한 것 같아요 ㅎㅎ

이래서 이사도 팀이 중요하다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일단 109호팀 분위기는 진짜 100점 만점에 200점이었습니다. !!!! 뭐 하나가 좋으면 다른 하나는 안좋을 수도 있는데 분위기도 만점인데~~ 

전 집 사다리차 안착부터 시작해서 새 집 마무리 스팀청소 할 때까지 와 그냥 한마디로 퍼펙트,,,,,

저녁먹고 난 후 지금까지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지경이에요 (현재 저녁 7시15분)


과정은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당 !

 

아침 6시 50분에 사다리차가 도착해서 완벽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

 

입주청소를 마친 상태라서 이사하면서 바닥이 오염될까 걱정했었는데 109호점 삼촌,이모가 

바닥보호 할 수 있게 보호판 깔고 해주셨습니다. ^^

 

 

저희 집 침대가 ,,,,,, 이케아 올 조립 침대라 손이 많이 가는 침대인데 109호 삼촌들은 

아무 문제 없이 뚝딱뚝딱 침대를 완벽하게 조립해 주셨어요 옆에서 보면서 한편으로는 

너무 죄송했습니다. ㅜㅜ 

 

 

저희집에서 두번 째로 비싼 가전인 세탁기 인데요 ^^ 어느곳 파손 된 곳 없이 잘 데리고 와주셨

습니다 ^^ 세탁기가 좁은 베란다로 들어 가야 해서 설치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삼촌 한 분 혼자서 세탁기를 완벽하게 설치해주셨습니다 ^^

 

ㅁㅇㄹㅇㅁㄴㄹ

 

 


진짜 저는 정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109호 이모님 만나서 생애 처음으로 주방정리를 해봅니다. ㅜㅜ 이모님 손이 닿을때마다 우와우와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ㅠㅠ 

경험에서 나오는 주방계의 퀸오브퀸이십니다. 먼지가 많이 쌓였있던 그릇도 많은데 하나하나 다 깨끗하게 닦아 주셨어요 

이모님 덕분에 저희집 주방이 처음으로 빛을 보는 듯합니다. ^^


 

 

제가 최애하는 저희 집 가전 1등 냉장고 입니다 ! 우스갯소리로 이사하고 다른물건들은 고사하고 

냉장고만 멀쩡해도 괜찮다 생각할 정도로 제가 가장 아끼는 가전인데요 ㅎㅎ 이사나가는 집 현관문이 좁아 냉장고 문을 다 분해 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109호 삼촌들은 못다루시는 가전이 없나 봅니다. 뚝딱 문짝을 다 분해 하시더니 무거운 냉장고를 

한번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포장하고 이동하신 후 사진에서 처럼 마법이 일어났습니다. 

문이 하나씩 짠 짠 짠 짠 달리더니 냉장고가 완성되는데 정말 신기 했습니다. 

 

 


저희 집 이삿날의 주인공은 저희부부가 아닌 영구 109호점 삼촌들, 이모님 이십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계속 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이사 정말 잘했습니다. 

헤어지기가 아쉬울 정도면 말 다 한거겠죠? ^^

또 이사 가고 싶네요 벌써 109호팀이랑 ♡

 

답변
관리자2021.03.08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바라신 완벽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이뤄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며 적극 임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고객님 소중한 말씀은 담당지역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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