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보완점,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오전 8시, 6년만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출발지는 사다리차로 도착지는 조경 시설 때문에 엘레베이터 이사로 진행했습니다.
인원은 남성 4분, 여성 1분이 도와주셨습니다.
출발지는 17평 남짓의 2룸으로 공간이 협소한데, 쌓인 짐이 많아 (약 6톤)
운신이 어려워 큰 방 물품을 치우고 사다리차로 나르기 위해 창문을 제거했습니다.
이후, 밑에서 받아주시는 분 1분, 위에서 물건 포장시는 분 3분이 각자 구역을 나누어
이모님께서는 주방용품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막힘없이 척척척 진행해주셨고, 생각보다 빠르게 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든 이삿짐이 차에 실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히 출발지 청소가 끝낸 후, 도착지로 먼저 출발하셨습니다.
(이동은 약 2시간 소요)
도착지에서 간단히 요기를 하고 관리사무소에 연락후에
엘리베이터 셋팅을 하고 다시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출발지에서 신발로 진행했던거와 달리
도착지의 새 집에서는 덧신을 신고 이사를 진행했습니다.
새 집은 31평 아파트로 공간이 넓기도 하고, 실제 2층이라 엘레베이터 이동거리가 짧아
생각보다는 이른 시간에 종료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출발지에서는 10리터 쓰레기봉투 10개,
도착지에서는 75리터 쓰레기봉투 2개를 준비했고, 타이트하게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걸레는 4개를 준비했으나 직접 가지고 오셔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기에 별 4개 드립니다.
중간에 수고하신다고 에너지 드링크를 드리긴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잘한 부분과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발전을 원하는 마음으로 아래 최종 코멘트 합니다.
1. 잘한 부분 칭찬
(1) 현재, 이사후 8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확인하니 주요한 분실품은 거의 없다.
- 단, 미리 귀중품과 PC 및 모니터는 자가 운반하였음
- 이사 당일 새벽에 물품에 대해 구석구석 서랍까지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해둠
(2) 가구류 포장을 위한 소품이 많아 가구류의 손상이 최소화 되었다.
- 원목 의자류 포장이 하나는 덜 되었는지 옆이 긁힘, 나머지는 굿!
(3) 주방 이모께서 출발지 옷장 뒤, 곰팡이 난 곳과 세탁기 빠진 뒤, 더러워진 부분 청소해주심
(4) 도착지 중문 직원이 조립못하자 팀장님께서 일일히 원인을 확인하여 재조립해주시고,
옷장 뒤 곰팡이 났던 부분도 꼼꼼히 체크해서 닦아주심
- 중간중간 요청드렸던 부분도 친절히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도착지에서 자전거 케이스가 휘어져 있고 케이스는 없어졌는데,
몽골분께서 떨어져 있던 것을 따로 챙겨 두셨음
- 보관한 위치까지 꼼꼼히 기억하고 계셔서 조립해보니 다행히 기능상 이상이 없어서 더욱 감사했어요.
(6) 키와 덩치 모두 크신 한국분께서 모든 요구사항에 대해 친절히 끝까지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7) 밑에서 물품 확인하시던 어머니께서 코멘트 하시길,
출발지 아래서 짐 받아주시는 분이 꾀부리지 않고, 성실히 움직이셔서 더 빨리 마무리 되었다고 함
(8) 키가 크고 마르셨던 분께서는 도착지에서 수납장 위치 자주 번복했음에도 친절히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9) 파손물품에 대해서 당일 처리해주셔서 번거롭지 않아 감사했어요.
2. 추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
(1) 열심히 해주셔서 이사가 빠르게 끝나는 것에는 감사했으나, 적당히 빨리 끝내고 집에가고 싶은게 너무 눈에 보여서 아쉬웠음
- 먼곳이라 다시 돌아가야되니 어느정도 이해는 되지만, (2)번과 연계되어 시작은 창대하나 끝이 아쉽네요.
(2) 출발지의 전반적 마무리 부족 (이사 전, 2~3차례 출발지에 당분간 지내야 한다고 청소 부탁 드림)
- 출발지 마무리 청소 대충, 바닥에 떨어진 물품을 줍지도 않고 쓸고 다니다 지적하니 대응
- 출발지 싱크대 음식물 거름망에 쓰레기 가득 채워두고 안비움
- 출발지 덧신 신지 않고, 초반에 공간 부족 때문이지만, 바닥손상 방지제 깔지 않고 물건 3~4개 끌며 옮김
- 출발지 큰 방 및 거실 창문 시건 불량, 마무리 및 보온용 뾱뾱이 파손 및 떨어진 채 방치
- 출발지 커튼 떼고 조립용 피스 바닥에 방치, 회수 안함
(3) 자잘한, 중요하지 않아보이는 품목이더라도 일단 모아두고 물어봐야되는데 자체판단후 쓰레기봉투에 버림
- 예를 들어, 빨래 건조대에 걸려있던 물건을 빨래집개와 통째로 쓰레리봉투에 버리다 지적당함
(4) 전반적으로 물건을 조심히 다뤄 주시지만 상대적으로 키 작았던 한 분이 물건을 집어 함부로 던지시는 걸 여러번 목격함
- 이 분 제외하고는 프로답게 해주셨는데 이렇게 한 분이 잘못하면 팀 전체가 욕을 먹으므로 아쉽게 생각함
(5) 가구에 비해 전자제품류의 포장이 취약함 (수리비 보상 받음)
- 이사 견적 측정할 때와 이사 당일 첫 멘트로 TV는 고가품이니 잘 다루어 달라고 했으나 받침대 포장 불량으로 기스 발생
- 세탁기를 1톤 용달차로 옮기는 부분에서 하단 트레이가 휘고 몰드 부품이 휨
→ 수리를 위해 LG전자 서비스 센터 확인결과 1톤 용달차로 옮기면 안된다고 함 (보다 안전한 5톤차로 고정후 옮겼어야 함)
- TV 70인치 박스로 75인치 대응, TV 받침용 박스 및 기타 전자제품용 특수 박스의 수량 부족 및 전문화가 덜 되어 있음
(6) 김치 냉장고의 큰 김치통을 포장할 수 있는 아이스박스가 없어 통째로 상온 이동
- 여름이었다면, 진짜 변질부터 폐기까지 더 큰 문제로 격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상기와 같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이전에 경험했던 다른 이삿짐 센터 대비해서 체계화가 잘되어 있고,
전반적인 대응과 이사 스킬, 숙련도, 속도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없어진 물품이 거의 없어서 최근 핫한 보이는 이사 이상으로 믿을 수 있어 (CCTV 설치해도 이동 과정상 사각이 존재하니..)
다음에도 영구이사 재요청할 생각입니다.













영구크린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격려의 메시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 약속드린 편안한 하루, 휴식같은 이삿날을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규정자재 및 매뉴얼 준수,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거쳐 고객님이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영구크린다운 고품질 서비스를 전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에 큰 보람을 느끼며,
당사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족스런 서비스로 고객님 다시 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무에 정성을 담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리며 가내 평온과 새 보금자리에서 소망하시던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16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