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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던 보관이사. 영구크린 53호점

조성미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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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란은 저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닌 줄 알았습니다ㅠ

원하는 집이 날짜가 맞지 않아 약 한 달 반가량의 짐을 보관할 이사업체를 알아봐야 했습니다

36개월 미만 아기가 둘이나 있던 저희 가족은 아기의 물건들과 식기, 가구가 위생적으로 보관되어야 하는 곳으로 알아보던 중

국내 유일 자체 보관창고를 운영하는 영구크린을 알게 되었어요

대표번호(1566-0924)로 연락드리자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53호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영구이사는 지점별로 호수를 붙여서 통일성을 주는 거 같더라고요

혹시라도 불상사가 일어나더라도 한국소비자원CCM 에 인증받은 업체이니 괜찮을 것 같아 방문견적을 요청드렸습니다

 

 

특이사항 기재로 안심 또 안심^^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며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했습니다 :)

사진상으론 잘 확인되지 않지만 특이사항에 아이가 있으니 주변 정리 및 정리 정돈에 신경 써야 한다고 기재해 주셨습니다~

기존 집에서 이삿짐을 빼는 10월 25일..ㅠ

첫 신혼집으로 워낙 급히 마련한 집이다 보니 좁지만 아기들 때문에 짐은 많고

널브러져 있는 옷가지들과 침구류들..ㅠㅠ

민망한 모습들이 너무 많았지만 전문가분들답게 일사천리로 진행해 주시더군요

너무 좁은 집 때문에 제가 같이 있기엔 4명이나 오셨기 때문에 방해가 될 것 같아 냉큼 자리를 피해드렸습니다

당일 가스 전출신고와 전기요금.수도요금 등등 정산하느라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네요 ㅠㅠ

그만큼 짐 빼는 시간이 순식간이었습니다;;

알아서 잘 정리하시고 가전제품들은 두툼한 보관천에 잘 싸서 이동하셨고

버릴 물건들은 신랑에게 물어가시면서 진행하셨는데 보관이사다 보니 냉장고 음식을 다 정리하지 못해서...

하.. 여기서도 정말 민망함이란..ㅠㅠ 정리하시는 이모님께 너무너무 죄송하고 고마웠습니다

보관 창고로 이동하셔서 오후 1시 전후로 다 창고에 잘 이동되었다며 직접 전화가 와서 안심했습니다 ^^

 

 

 

날짜 변경 후 확인 문자가 와서 편했어요!

 

 

원래 이사 예정일은 12월 8일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집수리 문제로 일주일 뒤로 연기하여 12월 15일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보관료만 소액 추가해서 별 무리 없이 제가 원하는 날짜에 변경되어 너무 편했습니다~

집 수리 때문에 이사할 집 내부에 분진이 많이 날린 상태였고

집 수리 이후에 도배, 장판을 했다고 해도 창틀, 베란다, 싱크대, 현관 등등 정말 지저분해도 이렇게 지저분할 줄이야..

다행히 영구크린에서 진행하는 입주청소 서비스가 있어 별도 신청하여 입주청소도 받았습니다 ^^

 

 

 

입주청소 진행 전에 추가 확인 문자 주는 센스

 

 

원하는 날짜에 입주청소를 하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은 필수겠죠~

저희는 기존 집에서 오래된 에어컨을 버리고 왔기 때문에 별도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있다면 에어컨 청소도 추가해서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

 

 

 

구석구석 클린을 도와줄 만능 장비들

 

아무래도 다양한 청소를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장비가 정말 많았는데요

혹시라도 장판이 상하지 않도록 추가 비닐을 깔고 장비를 놔둬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사진조차 찍기 싫었던 이전 모습의 싱크대...ㅠㅠ

 

 

정말 정말 더러워서 가장 걱정스럽고 청소하시는 분께 너무 죄송했었는데요ㅠㅠ

정말 안 보이는 부분까지 광이 나도록 청소해 주셨습니다 ^^

 

 


 

듬직한 뒷모습! 현관문 밖 복도도 닦아주셨어요!!

 

 

청소 사진들을 보시면 굉장히 어둑한데요

이사할 집에 묵은 때가 많아서ㅠㅠ 오후 6시가 다 되도록 청소가 끝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큰 베란다 창이 많았고 창문이 많다 보니 창틀도 많고..

베란다 공간이 변수였어서 청소하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셨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오후 6시 30분이 넘어서야 입주청소가 끝이 났다는 전화가 왔고

많이 힘드셨을 텐데도 약품을 한두 번 뿌려서 진행이 안되는 곳들이나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하면 되는지 유선상으로 세세히 알려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

 

 

 

 

 

 


드디어 오랜 기다림의 시간이 끝나고 이사 날이 왔습니다^^

 

 

 

골목이 좁아서 5T트럭, 사다리차 기사님 고생하셨어요ㅠ

 

9시 30분 도착 예정이었는데

제가 9시 15분쯤 도착했는데 먼저 오셔서 주변 차 정리하고 계시는 상태였습니다 ^^

4톤이 조금 넘는 짐이었기에 5T트럭이 왔습니다 ㅎㅎ

이전 짐 뺀 집에서는 5T트럭이 진입이 불가한 곳이라 정말 고생하셨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 그날의 53호 이사 팀 분들이 그대로 오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잘 지내셨는지 서로 안부도 묻고~ 이사 시작 전부터 훈훈했습니다 :)

 

 

바닥과 창틀을 소듕하게~ 가구도 애지중지

 


 

오랜기간 합을 맞춰오신 팀이라서 그런지 팀워크가 좋아서

자잘한 짐들이 많았음에도 순식간에 짐이 올라오더라고요 :)

바닥에 PP판을 깔고 흠집 없이 진행 잘 해주셨습니다 ^^

신발에도 보호 덧신 신고 깨끗하게 옮겨주셨어요~

 

 

가구 하나라도 수평까지 확실하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ㅠ

저에게 가구 위치 확인하시면 가구 하나하나에 수평을 확인하시며 챙겨오신 지지판으로 수평을 잡아주셨어요~

위치 잡고, 혹시나 위치가 애매하거나 제가 헤매거나 하면 알아서 위치를 조정해 주시거나 더 나은 방향으로 잡아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있어서 혹시나 서랍장이나 책장에 아기가 매달려 앞으로 쓰러지지 않도록 옆 가구와 연결도 덤으로 해주셨어요 ^^

이런 세심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장에 책들도 가지런히 차곡차곡 청소도 틈틈이

 

가구 하나 놓을 때마다 청소하시는 이모님께서 주변 청소를 바로바로 해주시고~

정리 정돈도 하시면서 진행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정말 이사 날을 휴일로 만들어준다는 영구이사는 진짜였습니다 ㅎㅎ

 

 

이사 오기 전 모양으로 정리돼있는 옷들

 

 

별도 요청 없이 정리되어 있는 묵은 짐들

 

 

영구이사 후기에 행거에 달려있던 옷들이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듯이 그대로 걸어주신다는 내용이 있던데

이것 또한 정말이더라고요 ㅎㅎㅎ

대신 정리해서 달아주실 때 제가 위치 바꿔달라 말씀드리거나 하면 당연히 이 부분도 바로 고쳐주십니다 ^^

아래 이불 짐이나 제가 진공 비닐팩에 넣어서 보관했던 묵은 짐들은 알아서 새로 생긴 장에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

센스들이 보통이 아니신 것 같아요!

 

 

깨끗이 정리해 주고 가신 곳을 저희가 어지르는


 

너무 금방 끝나서 사진도 많이 못 남겼어요 ㅜㅜㅎㅎ

공실에 들어온 상태였기 때문에 11시 30분쯤 이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사하고 정리할 거 없이 이렇게 바로 쉴 수 있을줄은..ㅎㅎ

물론 제가 이사 오기 전에 정리하지 못한 묵은 짐들 정리는 앞으로의 제 몫이겠지만~

당장 이사 후에 이것저것 치워야겠구나 하는 거 없이 이사가 끝났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편했습니다 ^^

 

 

심령사진 아니에요~ㅋㅋ 저희 첫째에요~ ^^

 

커튼도 바로 달고 싶었는데 제가 요청드리니 흔쾌히 커튼을 달아주셔서

입주 다음날부터 햇빛에 애들이 뒤척이지 않고 꿀잠 잘 수 있었어요 ^^

신랑이 이사 당일 연차를 쓸 수 없어서 오후에서야 집에 왔는데 커튼이 달려 있으니

본인은 집이 깨끗한 거보다 자기가 수고해야 할 일이 줄어들어서 좋아하더군요 ㅋㅋㅋ

역시.. 이사하는 날을 휴일로 만들어주는 영구이사 ㅠㅠ 갬덩~

 

 

종류별로 정리되어 있는 그릇들01.jpg

 

종류별로 정리되어 있는 그릇들02.jpg

 

 

주부들은 이런 게 너무 좋아요 ㅠㅠ..

정말 이사 후 쉴 수 있었던 이유는 그릇들이 쓰기 편한 동선으로 정리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그냥 이것저것 마구 넣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세심하게 신경 써주신 부분들이 보여서 또 한 번 갬덩 ㅠㅠ

그날 저녁에 바로 식재료만 사서 맛있는 집밥해먹었습니다 ^^

솔직히 처음에 이사 견적 받기 전까지만 해도 반신반의했고 가격 또한 다른 곳보다 비싼 편이라 느꼈지만

최종 서비스를 다 받았을 때는 매우 만족한 이사였다고 저도, 신랑도 인정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었기 때문에 보관이 사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영구이사였기 때문에 맡길 수 있지 않았나 감히 말해봅니다 ^^

지금 집에서 최대 10년 바라보고 거주 예정인데요~

이 집에서 이사 나갈 때도 영구이사 53호점 분과 함께하고 싶네요 ^^

어려운 시기에 이사라는 큰일을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관리자2020.12.28
고객님 안녕하세요.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직무에 작은 오차도 허용치 않겠다는
담당지역점의 마인드, 서비스에 진심을 담았던 부분이
오늘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음이 보입니다.
최선이 아닌 최고를 목표하며 전력을 다한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넘어 영구크린다운
대한민국 No.1서비스를 위해 더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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