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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추운 날, 가장 따뜻한 이사

박나경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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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개봉동에서 일산으로 이사했는데 영구크린 270호 식구들 덕분에 정말 선물같은 하루를 보냈네요. ^_^* 하루빨리 후기를 남기고 싶었는데 늦어졌어요. 자랑도 하고 여기에 감사의

마음도 다시 한 번 나누고싶네요. 

 

코로나에 이사 갈 집을 정하고 이사하기까지 복잡한 심경이었는데 

-어린 아이 둘이있어서( 둘째는 이제 막 돌어서) 더 심란하고 

이사 전날까지 이게 이사를 과연 잘 하는건지 복잡한 마음이었어요. 이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점장님께서 여동생 두분까지 직접 데려오셔서 여자분4분, 남자분3분 총 7분이 오셨는데 진짜 든든 하더라구요. 

 

신랑이 바로 영구크린을 선택한 이유도 지점장님께서 척척 견적을 봐주시고 처리해주시는 솜씨 때문이었거든요. 다른 두세군데도 견적을 봤지만 짐을 줄이거나 잔짐을 없애란 말만 하고 어떻게? 란 말에는 대안을  내놓지 않았어요. 영구크린 270호 지점장님께서는 바로 보시고 이렇게 진행되고 이렇게 준비해주시면 된다고 염려하지 말라고 해주셨는데 믿음이 팍팍 가더라구요. 실제로 걱정 많이 한 제  마음을 읽으시고 인력을 더 보충해서 오셨더라구요. 감동이었습니다. 붙박이도 업체가 아닌  가기 일주일도 안되서 이사 업체에 바로 부탁했는데 흔쾌히 해주시고 붙박이 업체보다 저렴한 비용에 빨리 해주셔서 놀랐어요. 실제 속도도 더 빠르게 분해하시고 설치해주셨고요 ㅎㅎㅎ

 

여자분들 손길이 닿는곳마다 포장도 꼼꼼하게 후다닥 11시에 이미 이삿짐 정리가 마무리 되서 떠날 수 있었어요. 빠르게 해체한다던 안방 장농 붙박이 기사님2분보다 책장이 먼저 분해되서 떠났어요. 

 

지점장님께서 이삿날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전부 식구들이

함께라 그런지 손발도 척척 맞으시고 편안하게 내내 웃으시며 진행해주시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저는 손끝하나 일하지

말라고 하시고 쉬게 하는데 사실 이야기 엿듣는 재미가 솔솔 ㅎㅎ 옆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쉬면서 웃으면서 가구배치같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수다나 잡담을 나눴다는게 절대 아니고, 일하시면서 예를들면 신랑 옥베개 위치가 소파 아래 있었는데 고대로 거기에

놓으시며 소파 아래였다, 바로 옆이었다 투닥 거리시며 서로 맞다고 하시고 핸드폰 사진도 찍어놓으셨는데 ㅋㅋㅋ 그게 뭐라고, 

 

우선은 그 기억력과 세심함에 놀랐고

서로 편하게

친근한 그 모습에 안심되고 정말 좋았습니다. 옮기기

전보다 더 완벽하게 정리된 모습엔 감탄하고 감동하기까지

했어요. 이사를 몇 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이사 당일에 많이 웃고 편안하긴 처음이었어요. ㅎㅎㅎ

 

물론 마음으론 긴장되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저보다 더 세심한 손길로 마무리까지

정리해주시고 붙박이 책장에 책정리까지

꼼꼼히, 베란다도 엎드려서 전부 쓱쓱싹싹 밀어주시고, 작은

상자 위 먼지까지 지나치지 않고 털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이사하고 제가 정리하면서도 엄마가 어찌 첨에 이사한 상태가 더 좋았다고 할 정도로 깔끔 완벽하게 신경써 주셨어요. 바로 들어오는 거라 입주청소 도배 장판도 못했는데 저희보다 먼저 먼 길 건너오셔서 

집을 한 번 싸악 치워주셨는데 ㅠ ㅠ 진짜 감사하더라고요. 

 

글이 너무 길죠? 사실 요 근래 이렇게 누군가에게 감사를

길게 하기도 처음이고 제가 선택한 거에 이런 뿌듯함을 느끼는것도 오랜만이라 ㅎㅎ 270호 지점장님과 식구분들 팀원들 모두만  읽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다 함께 사다리차 이제 올라와서 쪼르르 기다리는 모습이 

모습조차 정겹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해요. 

 

제일

추운날, 늦은시간까지 고생 하셨는데 

걱정한 그 마음 알아서 더 인력 충원도 하고 월차내게해서 여동생 두분도 함께 했다고 하는데 그 마음이 참 따뜻하고 감사했어요. 여기엔 그리고 모두 선남 선녀만 계시더라구요. ㅎㅎ마스크 사이로도 숨기지 못한 미모의 젊은 분들의 !! 특히 여동생분들 진짜 어려보이시는데도 웃으면서 끝까지 마무리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답변
관리자2020.12.09
이삿날 휴일선언!

저희 영구크린, 찾아주신 고객님이 근심걱정없이
편안한 하루를 마주하시길, 여느날과 같이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라며 서비스에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영구크린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셔 힘이 솟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해야함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영구크린 가족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따스한 격려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주시는 날에도 오늘과 같은 완벽한 서비스-
든든한 하루를 고객님께 전하는 영구크린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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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만명 이상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