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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파, 추웠던 날, 마음은 따뜻하게 이사했어요^^

이지혜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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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번에 개포동에서 개포동으로 이사했어요. 

짐이 많지도 않고, 먼 거리 이사도 아니지만, 이사를 많이 안해봐서 이번에 이사업체 고르면서 고민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했지만, 무사히 마치고 기분 좋게 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너무 기쁘네요~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우선은 근처 맘카페들을 다 뒤졌어요. 어디 업체가 좋은지, 어디 후기가 좋은지 다 살펴보며 여러 명칭도 알게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 싹 서비스 등등...;;; 이사업체가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그래서 우선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yes**24 콜센터에 전화해서 전화 견적을 받았습니다. 기본 5t에 남자 3분, 여자 1분 오시고, 사다리차 1회 사용하면 83만원 부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명예의 전당 팀장님께 방문 견적을 요청하였습니다. 유선상으로는 친절하셨는데, 전체 집 둘러보시고 체크하시더니 123만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으잉? 콜센터에서 83만원이라고 했고, 명예의전당팀이라 10만원 추가 되는 줄 알았다고 했더니, 


"생각을 해보세요. 그렇게 하면 4명 인건비도 안나와요. 콜센터에서 6년째 그 가격을 부르고 있는데,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거에요."라고 하면서 할라면 하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는 짐을 많이 버리고 가서 짐이 5t은 커녕 훨씬 적거든요. 가격도 생각보다 너무 올라서 저희가 생각해보고 연락 드리겠다고 했어요;; 그리고 금요일 오후에 방문 견적을 받았는데, 주말 지나고 월요일 아침에 이사 예약 취소 문자 오더라고요. 전화로 확인도 한번 안해보고 그냥 취소 시키시더라고요.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09이사 방문 견적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09이사는 yes**24팀과 다르게 이사해주시는 팀장님이 아닌, 방문 상담(견적) 담당인 분이 오셨더라고요. 집을 살펴보시고, 금액과 이사날의 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저희는 이사를 많이 안해봤기 때문에 사실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이사 많이 해보신 분들은 이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시겠지만, 저희는 잘 몰라서 아침에 몇시에 오셔서 어떻게 시작되는지부터 궁금했거든요;;; 이사팀을 직접 고르거나 만나보지 못한 점은 조금 걱정 되었지만, 남편과 상의해서 더이상 다른 견적 받지 않고 09이사와 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사 당일 8시~8시 30분경 이사팀이 도착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8시 정각에 딱 도착하셔서 전화주셨습니다. 이사팀으로 남자 3분과 여자1분이 오셔서 인사하시고, 집안을 함께 보시며 두고갈 것, 버릴것, 다른 장소로 옮길 것 등을 꼼꼼히 체크하셨습니다. 아이는 할머니집에 보내놓고 남편과 서성이며 있는데, 할게 없더라고요. 네 분이서 손발이 척척 맞으셔서 굉장히 빠르게 진행해 나가셨습니다. 



 


 

사다리차가 오자 싸놓은 짐들을 5t 트럭으로 옮기며 원래 살던집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남편이랑 제가 할 일이 없어서.. 그냥 차에 왔다갔다 하고..;;;;


그러다 배가 고파서.. 근처 친정에 가서 아침을 먹고 있었는데 10시 15분에 전화가 왔습니다. 정리 다 끝나서 이사할 집으로 왔는데, 아무도 안계신다고;;; 손발이 엄청 빠른 분들이셨던거에요;; 이사갈 집이 친정집에서 1분거리라 금세 가서 문을 열어드렸습니다. 새로 가는 집 주변에 이사가 많아서 저희 집 바로 앞에는 이삿짐 차량이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ㅠㅠ 그런데도 걱정하지 말라 하시면서 알아서 주차 하시고 짐을 손수 다 옮겨 주셨습니다. 


집 안에서 배치할 가구들 설명드리고, 창고로 갈 것들 안내드리자 네 분이서 역할대로 빠르게 또 해주셨어요. 얼마나 친절하신지, 제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테이프 조각을 주으려고 하니 "제가 할께요~"하시며 저희 부부는 암것도 안해도 되게, 진짜 편하게 해주셨어요. 네 분 모두 친절하셔서 제가 잘 모르는거 질문할 때마다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답니다. 여자분도 친정엄마보다 더 친절하시더라고요..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며 "맞아요, 맞아요"하며 맞장구도 잘 쳐주시고.. 

 

 

 


저희 TV를 새로 사서 배송이 되었는데, 자가 설치를 선택해서 배송만 해주고 가셨는데, 이사팀 팀장님이 알아서 꺼내서 다 조립도 해주시고, 설치 다 해주셨어요;;; 아이 옷장 경첩이 고장났었는데, 피스도 가져오셔서 다 고쳐주시고, 세탁기 연결 부위에 부속도 없어서 철물점에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부속품 마침 가지고 있는데 있으시다며 추가요금도 안받으시고 다 해주셨어요;;;; 풍수지리(?)같은것도 얘기해주시며 가구 배치에 대한 조언도 해주시고,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며 짐을 정리해주시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사실 이전 집 마무리 하는 것을 아침밥 먹느라 못봐서 정리가 잘 되었는지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저희가 이전 집 도어락 키를 가지고 있는게 있어서 가져다 놓으려고 갔는데, 깨끗하게 정리까지 다 해놓고 가셨더라고요. 방 문에 붙여놓고 저희가 미처 챙기지 못했던 아이 칭찬스티커 판도 떼어다 주셨더라고요. ㅎㅎㅎ 칭찬스티커 3개만 더 모으면 완성되는 것이었어서 아이가 무척 기뻐했습니다 ㅎㅎㅎ 놓고왔으면 큰일날뻔... 


이렇게 꼼꼼하게 해주셨는데, 점심식사도 못하시고 1시 30분에 모든 이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빨리 끝내주셔서 저희도 얼마나 좋던지요. 점심 식사 못사드려서 죄송스럽기도 했지만, 저희 마음 편하도록 이사 비용에 점심식사 비용이 부담되어 있다며 걱정말라 하시더라고요. 비타 500만 사서 드렸네요;;; 이사 후 나온 쓰레기까지 다 마무리 해주시고 가셨어요. 참 좋은 분들을 만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로 무장하고,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만들어진 전문성을 갖춘 팀이었어요!!!

감사드립니다!!!

답변
관리자2020.11.30
고객님 안녕하세요.
영구크린 서비스 이용과 더불어 격려의 메시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 약속드린 편안한 하루, 휴식같은 이삿날을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규정자재 및 매뉴얼 준수, 서비스 품질관리 등을 거쳐 고객님이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영구크린다운 고품질 서비스를 전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영구크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음에 큰 보람을 느끼며,
당사의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성원해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만족스런 서비스로 고객님 다시 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직무에 정성을 담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소중한 이용후기에 감사드리며 가내 평온과 새 보금자리에서 소망하시던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분좋은 서비스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0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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