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편한이사!!

박소영 2020.06.08
1,215
이삿짐과 집을 대충 정리하니 어느새 2주의 시간이 지났고, 뒤늦게나마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앞두고 느끼는 막막한 기분과 조급함은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아직 이사하지도 않았는데, 생각만으로도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사를 마치고 그동안 밀린 회사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지만,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이번에 포장이사를 진행해준 영구크린(무빙사업부 131호점 박안수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영구크린으로 결정하기까지 총 다섯 군데의 업체에 요청해 포장 이사 견적을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총무 쪽 일을 하다 보니 사무실 이사 업무를 많이 진행해보았고, 이 때문에 이사 업체마다 금액의 편차가 크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금액이 너무 턱없이 높아 부담되는 업체도 있었고, 너무 낮아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영구크린은 저희가 생각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대로 견적을 내어주셨고, 며칠간의 고민 끝에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영구크린에서 포장이사를 진행하며 인상 깊었던 점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전문성입니다. 아침 8시부터 이사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미리 오셔서 1층 주차장 정리하고, 작업 공간을 살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많은 이사 업체를 통해 포장이사를 진행해보았지만, 일찍 오는 일은 거의 없었고 화단에 앉아 시간을 기다리다 올라오시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성 2분, 여성 1분이 오셨는데, 특별히 저희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일사불란하게 포장이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신경 써서 옮겨달라고 요청한 품목은 포장을 더 해주셨습니다. 특히 여성분은 주방 쪽을 담당해 주셨는데, 그릇과 음식물을 신경 써서 담아주시고, 냉장고 청소까지 너무 깔끔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이삿날 할 일이 없어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돌아다녔던 경우가 처음이었습니다.

둘째, 배려입니다. 저희는 보유하던 가구는 제조사를 통해 이전 이사를 진행하고, 영구크린 쪽에 가전과 기타 품목의 이사를 요청했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도, 영구크린 지점장님이 직원들이 더 깔끔하게 잘해줄 수 있으니 별도의 이전 이사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고집을 부렸던 건데, 결과적으로는 지점장님의 말씀이 맞았습니다. 결혼할 때 가구를 샀고 제조사에서 옮겨주면 더 깔끔하게 잘 옮겨주리라 생각했는데, 가구를 분해하고 옮길 때도, 그 흔한 보호장치 없이 그대로 차에 실어 옮겨주었습니다. 흠집이 생겼는데도 원래 있었던 상처라고 주장하고, 오히려 시간이 초과하면 추가 비용을 내야 한다고 얘기하던 모습을 떠올려 보니 아직도 화가 납니다. (누구나 다 아시는 가구 제조 업계 1등 업체의 가구이전 서비스 내용입니다.) 영구크린은 큰 것, 작은 것 상관없이 보호장치로 꼼꼼하게 보강 작업하여 옮겨주셨고, 사다리차를 이용할 때도 창문 난간에 보호대를 놓고 진행해주시는 등 너무 깔끔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사를 마친 뒤에도 원래 살던 집주인과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사가 끝나고 이리저리 살펴보아도 물건에 흠집 하나 발생한 것 없이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감사했습니다.

셋째, 깔끔한 마무리입니다. 이사 가는 집에 사시던 분이 이삿날 짐을 옮겨 정신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었는데도 내색 없이 저희가 말씀드린 위치에 물건 배치해주시고, 마무리 정리까지 해주셨습니다. 특히, 저희가 세탁기와 건조기를 별도로 사용하다가, 이번에 이사를 진행하며 건조기를 세탁기 위로 올려보고자 했는데, 흔쾌히 받침대도 설치해주시고 무거운 건조기도 올려주셔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집에 들어와서는 바닥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덧신을 신고 일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바닥 청소와 공간 살균 서비스까지 해주셨습니다.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분들 만나서 특별한 문제 없이 이사를 잘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삿날에는 제가 할 일이 없을 정도로 잘해주셔서, 주민센터 방문과 같은 다른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업체도 중요하지만, 이사는 무엇보다 좋은 팀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영구크린 무빙사업부 131호점 박안수 지점장님 이하 직원분들을 만난 것은 참 다행이었다라고 느낍니다.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음에도 포장 이사를 진행할 일이 발생하면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답변
관리자2020.06.09
고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이용후기, 감사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 대한 설레임, 영구크린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크셨을 고객님께 이처럼 좋은 결과를
전할 수 있어 기쁨이 큽니다:)

아늑한 보금자리, 더 없이 편안한 공간창출을 목표로
전력을 다했던 담당지역점 칭찬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고객님 성원에 부족함없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품질로
고객님과 함께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131호점

⚡이미 10만명 이상 고객이 서비스에 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