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너무 잘했어요~
[업체 번호를 몰라서 부천 상동 라일락마을 2319동(이사일자 5월14일) 이사 해주신분 감사합니다!!]
1. 약속시간 지키기
아침8시에 방문해주신다고했는데 7시 52분쯤? 그때 마침 핸드폰을 보고있어서 정말 칼같이 벨을 누르시더라구요
먼저 시간약속 지키는 점에서 첫인상이 매우좋았습니다
2.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
사실 이사라는게 그날 오전에보고 오후에 짐정리끝나면 헤어지는거라 스쳐지나가는 사이인데
서글서글하게 대해주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이전에 여러번 이사했었는데, 너무말이 많아서 정신없던사람도 있었고, 좀 험악하셧던분도 계셔서 말걸기 무섭더라구요 ..ㅋㅋ)
가구 배치를 사전에 생각했는데도 파악하지못했던 변수가있어서 허둥지둥했는데 흔쾌히 다 옮겨주셧어요
3. 위치이동의 정확도
책상서랍에 이것저것 많이 들어있고, 책장에 이거저거 꽂혀있는데, 그 중에 현재 공부관련된 책들이 있어 이사가기전에
책들이 어떻게 배치되어있는지 까먹지 않고 추후 잊어버리고 안보는걸 방지하기위해 미리 사진을 찍어놨었는데
옮기고 나서보니 정말 똑같이!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그대로 옮겨주셔서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랑 비교했더니 이사오기 전에 배치랑 완전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영구이사의 완벽함에 반했어요~!
4. 청결
이사할 때 항상 여러번 사용한 박스에 옮겨담아 집에가면, 거기서 그릇을 쓰기에 사실 좀 찝찝한 면이 많은데
도착하시자마자 새비닐 뭉텅이를 꺼내더니 새비닐 안에 짐들을 차곡차곡 쌓더라구요
신발도 더러워서 그냥 넣을법한데 그 비닐 안에다가 차곡차곡 눕혀서 천천히 넣는 모습에 '되게 꼼꼼하게 작업해주시구나'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리고 이사갈집에서도 신발에 비닐캡을 씌워서 신고다녀서, 그나마 바닥이 덜 오염된거같아요
전날 이미 청소가 완료된 집이라 다시 오염될까봐 노심초사했엇는데 신발로 다니지않고 비닐캡씌우니 한결 마음이 편하더라구요그리고 마지막에 스팀청소까지!!! 그리고 제가 자리를비워 보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에 베란다쪽에 약품까지 뿌려서 더 깨끗하게해줫다고해서 마무리까지 완벽한 곳이다 싶었습니다
이런 세심하고 꼼꼼한 면과 서로서로 말하지않아도 이삿짐을 착착 쌓는모습이 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아주 만족스럽게 이사온거같아요
부동산에서 소개해주는 이사업체가아닌 네임벨류 있는 "영구이사"에 처음 맡겼는데 매!우!만!족!입니다
앞으로 이사갈일이 없어야겠지만, 만약에 또 이사가게된다면 0924에 연락해야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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