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손없는날 26호점 덕분에 잘 이사했어요~
이사가 처음이라 여러 곳 견적도 내보고, 비교도 해보았는데 방문 견적 내시는 분이 가장 믿음이 가기도 했고,
점심값 일절 안받고, 일회용 비닐, 덧신, 추가비용 없음 이런것들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서 영구이사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여러 후기를 찾아보고, 후기가 엄청 좋았던 영구이사 26호점으로 예약했는데 결론적으로 엄청 잘한 선택이었네요^^
일단 아침 약속은 8시까지 도착하시는 건데 그 전에 도착해서 연락 주셨구요~
이렇게 4.5톤 트럭이랑 나중에 작은 트럭도 하나 추가로 왔더라구요.
필요한 상자랑 바구니도 엄청 많이 챙겨오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패킹 하시더라구요.
일단 바닥에 기스 안나게끔 보강재를 깔고 물건을 포장하기 시작하셨는데, 저희가 쇼파를 원래 버릴 계획이어서
쇼파 커버를 안가져오셨는데 저희가 그 사이에 3.5인용 쇼파를 새로 샀거든요~ 그래서 옮겨야했는데 추가금은 당연히 안받으시고
2인용쇼파 커버랑 다른거 이용해서 포장해서 무사히 옮겨주셨답니다. 새쇼파라 신경쓰였었는데, 저처럼 마음 안 졸이시려면
만약 변동 사항 있으시면 지점에 먼저 전화해서 알려드리는게 좋을 듯해용 ^^

안방 침대랑 화장대도 깔끔히 잘 싸주시구요.

21평 정도 되는 아파트라 포장은 금방 할줄알았는데, 워낙 꼼꼼히 패킹해주셔서 그런지 오히려 짐 푸는 것보다
포장하는 게 3시간정도로 더 오래걸렸어요~ 이게 나중에 짐 푸는 단계 생각해서, 그냥 막 포장하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구역대로
포장하시더라구요~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효율의 끝판왕 같았네요 ㅋㅋ
8시부터 11시쯤까지 포장을 마치고, 짐을 다 싣고, 이사가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이용시간이 1시부터 3시까지라
점심시간을 한시간 정도 가졌어요~ 그리고, 엘베 앞타임이 없어서 12시부터 새아파트로 오셔서 이렇게 미리 준비하고 계시더라구요.

예정보다 한시간 정도 빠르게 짐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짐 푸는건 생각보다 더 금방이더라구요.
제가 평면도에 가구 배치도를 그려서 인쇄해가서 설명해드리니 금방 이해하셔서 가구 배치도 알아서 척척!
주방은 이모님이 맡으시고, 거실/안방/작은방 이렇게 거의 한분씩 맡으셔서 하시니 더 빠른 것 같았어요 ㅋㅋ

큼직하게 설명드리고 나니 저희 부부는 할게 없어서 이렇게 방해안되게 쇼파에 앉아서 좀 쉬었답니당ㅋㅋ
이사날이 휴일이 되는 영구이사의 슬로건에 맞게 ㅋㅋ 커피 사다드리는김에 저희것도 사서 커피타임 좀 즐겼네요~ㅋㅋ
그리고, 너무 좋았던게 커튼이랑 블라인드, 액자까지 걸어주시는게 넘 좋았어요. 저희끼리 어떻게하나 막막했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감동적이었던 이모님의 냉장고, 주방 정리 솜씨! ㅋㅋ
사실 이사 전은 난장판이었는데 이렇게 따로 설명 안드려도 필요한 곳에 딱딱 정리해주셔서 제가 따로 손볼필요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감동이었던 건 제가 냉장고에 파를 사서 그냥 봉지째 둔게 있는데 상태가 좀 안좋아져서 그런지 파를 손질해서 이렇게
비닐/키친타올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주셨더라구요 ㅠㅠ 이건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넘 감사했어요 :)


마지막으로 원래 살던것처럼 완벽한 이사 후 After 사진 첨부하고 마칠게요~
3/13 손없는 날이라 좀 비싸기도 하고, 영구이사가 다른데보다는 약간씩 고민했었는데 역시 브랜드값 하는 것 같아요.
다들 영구이사에서 고민없이 이사 잘 하세요~!!^^


서비스 만족해주시고,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까지
잊지 않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당일, 구슬땀 흘리며 묵묵히 직무에 매진한
우리 담당지역점이 고객님 글에 방긋 미소지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시기에 저희 영구크린 또한 존재함을
언제나 기억하며, 앞으로도 영구크린다운 서비스-
프로다운 모습으로 고객님 기대에 100% 보답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26호점